사하중학교 위로 쭉쭉 올라가면 작은 부산은행 출장소 하나..
그리고 일본분식점 오사카...
금방 튀겨 나온 고로케...뽀실뽀실한 감자가 마구마구 꾹꾹 들어가 있어서 아~행복~
적당히 으깨서 양배추랑 싸서 먹으니 더 맛있는데용..
여기 와서 라멘은 꼭 먹고 가야 된다고 누군가 그랬던 것 같아서 라멘도 한그릇.
국물이 은근히 맛있습니당..
직접 만든 생면에 직접 만든 육수에 정성이 대단한데용...
양이 적어서 별 하나 뺐습니당..
돈까스카레도 맛은 있는데여..
이것도 양이 적네용...
ㅠ
전체적으론 맛은 있는데여...
둘이서 이렇게 먹어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네용..
그러나 가격은 좀 저렴한 것 같아...
남자친구 별 4개.
나두 별 4개.
출처 : ★부산 맛집기행★
글쓴이 : 내마음을뺏어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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