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종각집옆에 있는 "남포수제비"
작은 입구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이층에 이렇게 작은공간입니다.....
메뉴가 두가지 늘었네여.....
전 늘 수제비를 시켜먹습니다.....
항상 따라나오는 깍두기.....
전 늘 다대기를 넣어먹습니다.....
얇게 뜬 수제비 .....
어느듯 이렇게 한그릇 다 비워버렸네여^^;
20살때쯤 언니따라 갔었던 집입니다. 남포동가면 항상 들르는곳중 한곳이죠^.^
앏은 수제비와 시원한 국물맛.... 제가 가장좋아라 하는곳입니다
예전엔 저렇게 먹어두 양이 작아 항상 충무김밥이랑 같이 시켜먹었었는데 이젠 저렇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ㅎㅎㅎ
출처 : ★부산 맛집기행★
글쓴이 : 슬비공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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