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즙질 남성의 리더십과 일중독
강론.여성/남성의 각기질.자녀들 기질까지.
남성은 다혈질 우울질 다룸
다혈질남성은 열성은 있지만 자기 멋대로지만 눌리면 의기소침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하지만 인정받고 격려받으면 누구보다 잘 쓰임받을수 있다.
반대가 되는 우울질이다.
우울질은 분석적이고 희생적이고 민감하고 예술적 기질을 타고난사람 천재는 여기있다.
바관적이고 바판적이라 행동은 못하고 늘 뒤에서 비판을 많이 한다.
생각보다 믿음이 없어 완벽한데 자기를 믿는경향있어 믿음붙들고 실천만 하면
우울질만큼 완벽하게 쓰임받는 존재도 드물다.모세와 예레미야 가 능력있게 쓰임받을수있다.
기질마다 우열이 있는게 아니라 믿음안에서 능력있게 쓰임받는다.
하지만 믿음이 없으면 약점으로만 드러날수있다.
담즙질 하면 사도바울이다.격렬하고 목표지향적이며 의지가 강하다.
항상열심히고 자신만만하다.핍박하면 다메섹까지 간다.
담즙질은 나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담즙질이기때문에 이렇게 나온다.
하지만 우울질은 생명은 하나인데 쉽게 목숨을 걸지 않는다.
담즙질은 도아니면 모!
대부분은 활동하면 생기를 얻는다.망설임없고 행동으로 말한다.
예전의 바울은 예수믿는자 없애야겠다!고 결정했을때 완전 박멸해버린다.
다메섹까지 쫓아간다.그게 담즙질이다.
담즙질이 가장 계발되지 않는부분이 바로 '감정' 이다.거의 황무지같은부분이다.
눈물거의 없다.담즙질이 90%되는 사람은 예술을 모른다.음악 미술 전혀 모른다.
젊은이들이 MP3를 사면 용도가있는데 음악을 듣는사람들은 우울질인데..
담즙질은 설교듣고 어학강의만 듣고 뭐 이런걸고 가득채어놓은 사람들이다.
용량가득 이런강의들만..예술은 몰라..
음악은 애국가 하나 있는 사람.말이 안통함.삶에서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다 없애버린다.
오만하고 고집스럽다.
불도저같은 사람들.이런사람들은 기업가들에게는 강점이 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역경이 자신을 다시 만든다.
이런사람들은 레크레이션을 해도 번지점프같은거 잠시 갔다온다 하는데
사막횡단 이런거 하고 온다.
이런사람들의 장점은 타고난 리더십이다
지루해 하지않는다 이디서 이런힘들이 나오는지...
계속 힘이 나온다.새로운 발상이 나오고 계획세우고 목표가 있고 야심만만하고...
우울질은 이상주의자라고 하면 담즙질은 우울질의 계획가 다르다.
우울질의 계획은 좀 잔잔한 계획들이라면
이 담즙질들의 계획은 실제적인 계획들을 많이 세운다.
되는일만 세운다 실제적인 생산이 되는 일들을 많이 세우게된다.
여기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건설현장의 현장감독들 다 담즙질이다.
휴대폰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 사람들..목에 걸고다니는 사람들..
목에 디스크걸리든말든 상관없이 실용적으로 한다.
휴대폰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다른사람들이 뭐라하든 신경안쓴다.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되니까..
그리고 직장에서 맨날 대들어서 해고 많이 당한다.
해고경험이 2~3번 있으면 담즙질이다.
다혈질은 성질부려도 뒤끝이 없기때문에 해고 안당한다.
하지만 담즙질은 그안에 독이 있기때문에 해고당하고 나서
더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와신상담한다.쫓아낸 사람보다 더 성공한다.
담즙질은 팝박이 오히려 그에게 덕이 된다.
비스마르크 물에 빠졌는데 안락사 시켜 죽이겠다고 총을 겨누었더니
오히려 그사람이 헤엄쳐 나왔다고 한다.
결국 비스마르크는 물에 빠진사람이 담즙질의 사람이었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오히려 그사람을 도와준다고 했으면 그사람은 안나왔을꺼다.
하지만 죽어라고 하면 오히려 더 살려고 한다.
타고난 직감이 있다.
광징히 빠른 타고난 직감이 있다.논리적으로 설명은 안되지만 결정잘내리고 직감이있다.
아주 집요하다.
자매사역을 할때 다혈질은 한자매를 사귀다가 한눈판다.다다익선이다.
우울질은 맨날 목록만 만든다.내가 접근해야할 자매이름...
우울질의 수첩엔 이런것들이 있다.^^*하지만 우울질은 이 수첩 안보여준다.
훔쳐보면 번호붙힌 자매들 명단있다.점수매기고..접근도 못하면서..
담즙질은 집요해서 스토커중 거의 담즙질이다.
10시간씩 눈오는데 서있는 ..그래서 자매들 감동하게 만들고...
얼이 붙어 고드름붙어있을정도 하지만 일단 결혼하면 절대 신경안쓴다.
담즙질한테 결혼하면 지극정성 믿으면 안된다.절대 신경 거의 안씀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태도도 다른다.
생각이 다 틀리다.
다혈질 한국남자는 "경치 좋네 ~딱 삼겹살 구워먹으면 딱 좋겠네!"
점액질은 관계중심! 레크레이션 오리엔티드라서 '팀소풍''성경공부'
이런거 함께 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다.
우울질은 거의 말이 없다.속으로 시짓고 있다.
장 각 에...우울질은 예술가적 기질이 있다 수첩에 그림그리고 있다..
하지만 담즙질은 이거 계발하면 돈되겠다 이런생각한다.
담즙질은 도시를 계발하고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대규모 사업을 한다.현대 회장은 아산만을 보면서 다른사람들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이 회장은 아산만 다 메워서 땅만들었다.
우리는 영종도가서 회나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담즙질들은 여기 다리건설해서 결국 공항만들었다. 그런생각한다.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시키고자 한다.
청계천흐르게 만들자 해서 없는물 우겨서 한강 끓어다 쓴다.
도시계획과에서 막 싸우는 사람들있는데 공무원들은 주로 우울질들이 많다.
완벽주의자 많다.그래서 설계도대로 안되었다고 막 뭐라고 하면 담즙질들은
"난 이때까지 설계도대로 지은적 한번도 없다"고 우긴다.
하면서 되는거지 시작부터 하는거다.VS완벽한 우울질 공무원 싸울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둘이 완벽한 콤비가 될수있다.
담즙질이 리더가 되고 우울질이 스텝이 되면 완벽하다.
담즙질은 일벌려놓으면 수습은 못한다. 완벽한 우울질이 뒷처리하고...^^*
담즙질은 사냥만해서 조금먹으면
나머지는 하이애나 우울질이 와서 다 뜯어먹고 뒷처리 하는것처럼깨끗이 청소한다.
담즙질은 100%일 하나보다 80% 짜리 10개가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자꾸 벌린다.
문어발경영이 나올수밖에 없는이유는 리더가 담즙질이기때문이다 이들의 속성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리더는 계발초창기때 담즙질이 많았다.
울산공업단지 ...이런거 큰거 거대한 기업들 포항제철
이런건 다 담즙질의 스케일에서 나오는거였다.
하지만 이젠 담즙질의 시대는 가고 있다.
21세기는 우울질의 시대이다.큰규모보다는 분석적인것이 온다
이젠 생명화학BT,인터넷,IT 이런것들이 온다.우울질의 전성시대가 온다.
컴퓨터 프로그램같은 건 어느 하나만 틀려도 작동을 안한다.
담즙질 이런사람들은 그냥 대충 안되면 때려치워라 뭐 이런다
대충하다가 관두고 자기가 개발하는것보다 남의 것 훔치려고 한다.
좀 악하다.우울질은 우두커니 앉아서 묵묵히 한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기업의 특징인 담즙질의 현대가 잘나갔다.
하지만 21시기가 되면서 우울질 기업인 삼성!이 잘 나간다.
별로 웃지도 않하고 꾸부정하게 다니면서...
그러니까 거기가 된다.완벽주의니까 오차하나 없어야 되니까.
담즙질이 10년만 삼성에 들어가면 우울질로 변화? 된다.
친해도 절대 회사이야기 안하고 기도제목도 안내놓는다.절대 회사일 말안한다.
그랬다간 바로 잘리기 때문에...일단 죽는다.
회사 문화에도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현대는 맨날 뻥? 친다.
남의 일에 참견해서 남이 머뭇거리는거 못보고있는다.
둘이서 머뭇거리면 그냥 결혼해버려! 이런다.내가 결정한다.
담즙질 옆에 있으면 결단이 빠르다.
약점은 인정과 격려가 없다.
호전적이다.분노로 일을 하려고 한다.
자기도 학습이 된게 있다.담즙질이 화를낼때 주변사람들이 무서워 한다는걸 안다
보복을 한다.담즙질은 자주 화를 낸다.무기로 사용한다.
화를 내야 먹힌다는걸 자기도 알기때문에 자주써먹다가 중독이 되서 결국 망한다.
다혈질도 화를 잘낸다.
하지만 다혈질은 화를 내도 뒤끝이 없어 담날 헤헤 거리고 나타난다.
왜 화냈는지 잊어버린다.
하지만 담즙질은 화를 내고 왜 화를 냈는지 메모한다.
그리고 복수끝날때까지 안지운다.친절한 금자씨 기질은 담즙질이다.
담즙질은 의도적으로 고통당하는것을 즐기기도 한다.
잠자리 잡아다가 날개 하나씩 띠고 놀고 이런남자애들 담즙질이다.
이들의 감정은 제한되어있다.이들의 감정은 오직 분노이다.
잔인성과 분노는 전염된다.
한국의 아버지들이 담즙질 이런분이 많다.그래서 아들에게도 전염이 된다.
늘 화를 내거나 무표정하다.
잠22: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찌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자꾸 분노한자와 사귀지 말고 울분한자와 여행도 가지말고 헤어져야 한다
.나에게도 전염이 된다.
너무 화내고 울분하는자와는 헤어져라.자신에게도 전염된다.
자녀들도 가출하지 않는안 함께 살기때문에 닮는다.
그래서 자매들 결혼할때 시아버지의 기질을 살펴봐야 한다.
시아버지가 너무 분노가 많고 화를 잘내면 배우자도 화를 잘 낼수있기 때문이다.
담즙질은 독한말을 한다.혀가 아니라 면도날같다.
말한마디하면 그어진다.아프고 고통스럽다.혀가 파괴적 무기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이러면 노래 안부른다.
무슨 사랑은 사랑이야~놀고있네 이런다.
그러고 남들과 울분할때 나서고 뛴다.
담즙질은 혀를 잘 다스려야 한다.은혜 가운데 변화되어야 한다.
약3:8,9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담즙질의 기질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혀를 잘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
혀를 길들여 주십시오 성령께서 내 혀를 길들여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죽이는 독이요..입에서 독이 나온다.
장점도 많다 리더십있고 많은 일들을 이루는...
남들 못하는 이들을 불도저 같이 해내고 하는데...
언어생활 잘못하면 자신을 불태우고 일은 해놓았는데
주변의 심령들에게 상처를 준다.그래서 사람들을 놓칠수가 있다.
담즙질은 양면의 칼이다.
하나님께 잘 쓰임받기 위해선 눈물을 배우고 알아야 한다.
눈물을 배우고 알면 정말 잘 쓰임받을수있다.
넘어졌는데 피가 나는데 울지 않는 남자 아이..분명 담즙질이다.
남자가 왜 울어~무섭다.무릎이 깨졌는데 안운다니..때려서라도 울려야 한다.
눈물로 일한 바울 3년을 눈물로 각사람을 훈계함을 기억하라!!
담즙질은 채찍들고 칼들고 훈계 하는 사람이지만
성령의 체험으로 눈물로 훈계 하고 변하게 되었다.
많은 담즙질 남성들 새벽에 나와 눈물로 업드리게 되고
기도하면 눈빛이 바뀌고 언어생활이 바뀌고 사람들에 대한태도가 다 바뀐다.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만 회복된다.
담즙질은 결정을 잘 내린다.그래서 하나님의 결정보다 자신의 결정이 먼저일수있다.
자기가 다 결정을 내려서 섬기는 일을 할때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걸 알아야 한다.
슥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담즙질의 힘 아니다.
타고난 나의 힘이 아니고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된다.
담즙질 바울처럼 하늘나라 확장에 공헌한 사람이 없다.성령안에서만 가능했다.
담즙질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성령께 컨트롤되고 눈물이 있는 담즙질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나의 헌신 생명거는것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쓰임받는 거욱한 담즙질이 되게 해주십시오
담즙질은 주변에서 격려해주고 인정해주고 놀라워 주고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게 단다.
그러면 담즙질은 정말 놀랍게 회복이 된다.
리더십 장점있다 하지만 약점은 잔인하다.
이길수있는 방법은 눈물,성령께 붙들린바 되면 된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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