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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블로그 홍보, 10 계명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17. 21:24

마케팅홍보연구소 보도자료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

 

 

블로그 홍보 10계명 발표

 

▶ 블로그 제작과 홍보 컨설팅 경험을 살려 십계명 형식으로 정리

 

▶ 벤처기업, 중소기업, 소점포 등 영세 사업주를 위한‘블로그 무료 컨설팅’

 

▶ 블로그는 1인 미디어 마케팅으로 진화, 브랜드 마케팅홍보에 효율적

 

 

국내외가 '블로그'가 화두로 이미 블로그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인터넷 조사기관에 따르면 2004년 말 기준으로 국내 인터넷 사용인구는 3천만 명이 넘었으며 블로그 사용인구도 1천만 명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사용자 셋 중 하나는 블로그를 한다는 이야기다.

 

최근 블로그와 미니홈피라는 1인 미디어의 인기에 따라 마케팅홍보연구소(MPRI 대표 박영만 朴永晩 41세)는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과 블로그 홍보 10계명을 함께 발표했다.

 

마케팅홍보연구소는 네티즌과 기업에서 인기 있는 블로그 만들기와 자신이 만든 블로그 PR에 대해 관심이 부쩍 높아져서 그간 다수의 블로그를 제작하고 운영한 경험을 살려 십계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고 한다.

 

1세대 PC통신 마케팅, 2세대 포털사이트 마케팅, 3세대 검색 마케팅에 이어 4세대 1인 미디어 마케팅으로 진화된 블로그를 브랜드 마케팅홍보에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홍보연구소는 3월 말까지 자본력과 마케팅홍보 능력이 부족한 벤처기업, 중소기업, 소점포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블로그 제작과 홍보에 대한 무료 컨설팅도 실시한다. 문의도 블로그홍보(blog.naver.com/blogpr) 또는 마케팅홍보연구소(blog.naver.com/pr1878) 블로그로 하면 된다.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

 

1. 블로그를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다.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면 홍보를 안 해도 네티즌이 알아서 찾아 온다.  네티즌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카테고리를 만들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많이 올린다.

 

2. 핵심 키워드가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한다.

블로그 제목과 설명, 메뉴 또는 카테고리 등을 검색엔진 마케팅에 입각해 핵심키워드로 구성.

 

3.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만 담는다.

백화점 메뉴로는 승산이 없다. 잘 되는 음식점은 전문메뉴 하나로 승부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컨텐츠를 올린다.

다른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네티즌이 쉽게 전파할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제공한다. 화제가 되었던 빵집 천사 아가씨의 감동적인 이야기 사례를 상기하자.

 

5. 상업성을 적게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그를 만든다.

장사 뉘앙스가 많이 풍기면 네티즌이 처음부터 외면한다.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진배치하고 노골적인 홍보를 가급적 배제한다.

 

6. 글 보다는 사진, 동영상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네티즌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딱딱한 글 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동영상 멀티미디어가 좋다. 

동영상 멀티미디어는 동영상만 올리지 말고 밑에 글로 설명문을 달아 검색엔진이 찾게 한다.

 

7. 컨텐츠를 매일 새롭게 올려 자주 오도록 유도한다.

블로그의 생명은 신선함이다.  매일 신선한 메뉴로 네티즌을 즐겁게 해 준다.

 

8. 남들이 복사하거나 전파하기 쉽게 해 준다.

누구나 퍼 가게 해 준다. 다른 블로그에 옮기기 어렵거나 기술이 필요하다면 전파가 어렵다.

 

9. 짧고 감각적으로 쓰고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린다.

글이 길면 지루해서 네티즌이 쉽게 떠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10. 블로그 운영 내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관리한다.

부정적인 글을 올려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지우지 말고 진솔하게 대한다.

 

블로그 홍보 10계명

 

1. 요란한 호객행위를 하지 말고 은근히 노출한다.

가장 좋은 홍보는 스스로 잘 났다고 하는 홍보 보다 제3자를 통한 홍보다.

입소문 마케팅전략을 블로그 홍보전략에 적극 활용한다.

 

2. 최고경영자(CEO)가 나서면 신뢰를 더하게 된다.

회사대표가 블로그의 주체가 되면 PI(President Identity)가 가능해 소비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3. 블로그를 홈페이지(웹사이트)와 연결한다.

블로그, 홈페이지, 검색엔진마케팅, 이메일마케팅, 웹마케팅 등을 연계해 통합 홍보 시너지효과를 높인다.

 

4.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자신과 관련된 웹사이트, 커뮤니티, 카페, 클럽, 동호회 등에 가입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전략적으로 홍보한다.

 

5. 다른 블로그를 많이 방문한다.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고 정성껏 댓글도 달고 글도 써서 내 블로그 방문을 유도한다.

내 블로그를 방문해 달라는 말보다 상대방 블로그에 대한 칭찬 위주의 말이 효과적이다.

 

6. 블로그와 오프라인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블로그와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해 네티즌의 참여 또는 방문을 유도한다.

 

7. 회사, 제품, 모델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누설한다.

네티즌의 관심사는 정사 보다는 야사. 즉,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전략적으로 알린다.

 

8. 회사에서는 여러명이 1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

직원들이 세부 분야를 나눠서 컨텐츠를 올려 양적, 질적으로 차별화된 블로그를 운영한다.

 

9. 간단한 홍보부터 먼저 시작한다.

명함이나 메신저 등에 블로그 주소를 넣어 블로그를 홍보한다. 글을 쓸 때 밑에 자기 이름, 블로그 주소 등 자신의 명함 같은 사항을 써 저작권자를 알린다.

 

10. 거의 모든 정보는 공개로 설정해 나를 홍보한다.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비공개보다는 공개로 설정해 나를 PR하고 이웃 블로거와 거리를 좁힌다.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대표는 “홈페이지가 만들기도 관리하기도 어려운 단독주택이라면 블로그는 만들기도 관리하기도 쉬운 아파트’라며 “이러한 블로그는 개인은 물론 기업에서 브랜드 마케팅홍보에 유리하며 특히 마케팅 예산이 많지 않은 벤처, 중소기업, 가게 등 에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블로그홍보(blog.naver.com/blogpr), 동영상홍보 (blog.naver.com/imagepr), 마케팅홍보연구소(blog.naver.com/pr1878)라는 3개의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면서 블로그 제작과 홍보를 연구했다.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 블로그 blog.naver.com/pr1878   017-735-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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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돈 벌어주는 블로그 만들기와 마케팅홍보

 

: 마케팅홍보연구소장 박영만

 

 

블로그는 미국의 사전 전문 출판업체인 메리암-웹스터(Merriam-Webster)가 선정한 2004년 인기 검색어 1위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도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활성화’를 2004년 최고의 이슈로 선정했고, 삼성경제연구원도 1인 미디어형 블로그인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올해의 히트상품' 1위로 꼽았을 정도다.

 

블로그란?

블로그(blog)는 웹(web)과 로그(log 항해일지)의 합성어인 ‘웹로그(web-log)’에서 나온 말로 ‘웹 항해일지’라는 뜻으로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고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블로그는 2000년 몇몇 우리나라 유학생에 의해 한국에 처음으로 상륙했다.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에 글,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는 새로운 홈페이지 유형으로 컴퓨터 전문지식이 없어도 블로그를 만들기 쉬우며 디자인 편집의 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홈페이지 운영보다 문턱이 낮다.

 

개인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로 자신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

기존의 홈페이지가 터를 닦고 기초부터 지붕의 페인트칠까지 혼자 다 해야 하는 단독주택이라면 블로그는 어디에선가 아파트 같은 걸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고치고 사시오' 라고 하는 것이 블로그의 특성이다.

 

단독주택인 홈페이지에 살기 위해선 집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 반면 일종의 아파트인 블로그는 이미 지어져 있는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술이 거의 없어도 된다.  개인 홈페이지를 마련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컴맹들도 그냥 게시판에 글을 올리듯이 손쉽게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고 사진과 음악 그리고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블로그다.

 

블로그와 홈페이지 비교표

구분

블로그

홈페이지

성격

아파트

단독주택

제작

쉽다

어렵다

제작기간

짧다

 

출처 : 꿈과 사랑은 파도를 타고 ~ ~ ~ ~ ~ ~ ~ ~
글쓴이 : 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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