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찾아와 습기 차고, 집안에 악취가 나기 시작하는 때다.
우리집에 가득 찬 불쾌한 냄새 잡기 작전에 돌입.
1. 먹다 남은 탄산음료
김 빠진 콜라나 사이다, 맥주를 변기에 붓고 물을 내리면 누런 때가 제거되면서 악취까지 없앨 수 있다.
2. 양초
양초는 타는 동안 불쾌한 냄새를 흡수, 연소시켜준다.
3. 시판 방향제
방향제를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거의 반반이지만 시판 방향제도 화장실 냄새 제거에 한몫.
4. 민트액
민트액을 병에 담아 놓아두면 탈취 작용이 있어 은은한 민트 향이 돈다.
5. 허브 화분
잘 알려진 것처럼 허브는 향이 좋고 강해서 방향제 역할에도 한 몫.
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na44030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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