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면으로 쭉 뻗어있어 도저히 개성을 살릴수가 없음
- 사리를 정리하고 홈을 내어 휘어질 자리를 만듬
- 카타파스타로 상처를 보호하고 세로의 철사를 넣음
- 압박붕대로 단단히 고정을 하고 가로 철사를 넣음
- 천천히 곡을 넣고 있음
- 조금 더 휘어 넣음
( 이젠 정면으로 쭉 나와 있던 부분이 하늘로 올라감( 나중에 잘라버릴 계획이고
현제는 수세와 만약을 모르기에 그냥 놔두기로 함)
- 먼저번 작업한 철사가 심하게 파 먹어 심한 곡을 넣지못해 2차 개작을 해야함
*** 커다란 곡을 넣기는 쉬지만 현제처럼 작은 곡을 넣을 때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
출처 : 소나무사랑분재
글쓴이 : 곰방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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