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곧 수양이고, 인격의 완성이다.
모든 일(노동) 자체가 사회적 계약으로 신용의 지킴을 수업하는
정신수양이며 자기의 완성이므로 일하는 자체가 곧 도를 닦는 것과 같다.
돈보다 귀중한 것은 인격의 완성이니,
이익이 없더라도 대가를 바라지 말고 평생 열심히 정진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세키몬 신카쿠(石門心學)의 핵심인 제업즉수행(諸業卽修行)
혹은 제업즉수업(諸業卽修業)이다.
- '아들아 위대한 CEO의 열정을 배워라'에서 인용한 이시다 바이간의 사상
이시다 바이간의 사상을 이어받은 오사카 상인들은
진정한 상인은 상대방과 자신이 모두 잘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눈앞의 작은 이익에 연연하는 것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상인들은 돈을 남기는 것은 하(下),
가게를 남기는 것은 중(中), 사람을 남기는 것은 상(上)이라는
신념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모임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명호테크 >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등업] 가장중요한 고객은 직원이다 (0) | 2008.09.07 |
---|---|
[스크랩] 국제마케팅의 종류 (0) | 2008.09.07 |
[스크랩] 행복한 경영이야기(성공의 비결은?) (0) | 2008.09.06 |
[스크랩] 행복한경영이야기(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 (0) | 2008.09.06 |
[스크랩]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수행한 쿠폰제 컨설팅 성공사례(예시) (0)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