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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계학 |경영학 |중소기업법령 |영어 |기업진단론 |조사방법론 [2차]: 재무관리 |판매관리 |인사관리 |생산관리 | |||||||||||||||||||||||||||||||||||||||||||||||||||||||||||||||||||||||||||||||||||||||||||||||||||||||||||||||||||||||||||||||||||||||||||||||||||||
다른 국가고시에 비해 지도사 시험의 회계학은 매년 출제 위원의 성향에 따라 문제 유형이 들쑥날쑥한 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재무회계 및 원가회계 등 회계학 전반에 걸쳐 출제되고 있으며 형식은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있다. 그 동안의 출제경향을 분석해 보면 이론형 문제가 80%, 계산형 문제가 20% 정도이었고 재무회계에서 80%, 원가회계에서 20% 정도의 비율로 출제되었다. 2003년 출제경향 : 고급회계에 관한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회계학은 크게 재무회계와 원가회계로 분류되는 바 각 분야별 학습 순서는 다음과 같다.
상기와 같은 순서는 일반적으로 CPA나 세무사 시험의 회계학 학습순서와 유사하다. 하지만 지도사 시험의 경우에는 다음의 사항의 유의하여야 한다. 첫째, 계산형 문제는 반드시 연습하여야 하나 그 강약조절은 할 필요가 있다. 지도사 시험의 경우 이론형 문제 위주로 출제되므로 계산형 문제는 회계원리 수준에서만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회계원리에 나온 계산형 문제를 풀면서 분개의 구조와 계정과목을 어느정도 눈에 익혔다면 굳이 심도있는 중급회계의 계산문제를 가지고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중급회계에 나온 회계이론 분야를 정독하고, 기준서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둘째, 고급회계와 원가회계를 간과하지 마라. 고급회계와 원가회계는 그 동안 거의 출제되지 않았으나 2005년의 경우에는 10문제나 출제되었다. 이러한 출제경향이 일시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CPA나 세무사 시험의 경우에는 매년 10문제 이상이 출제되고 있다. 그리고 이 분야는 공부를 하기만 하면 쉽게 득점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투입대비 산출도 크다. 따라서 시간적 여우가 있다면 세무사 시험 대비용으로 나온 요약집으로 정리를 하고,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객관식 회계학에 나온 내용만큼은 꼭 정리하기를 권장한다. 셋째, 기업회계기준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계산형 문제(2006년의 경우 4문항 출제)가 출제되지 않는 현실에서 기업회계기준서는 주요한 출제영역이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매년 우후죽순처럼 기준서가 쏟아지는 현실에서 그 중요성은 대단히 크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의 내용은 반드시 자기의 문구로 정리를 해서 그 내용을 숙지하여야 한다.
1) 지도사 시험의 경우 CPA나 세무사 시험에 비해 시간이 넉넉한 편이다. 따라서 빨리 풀려고 문제를 대충 읽지 말고 철저히 정독하기 바란다. 이론형 문제는 문장 곳곳에 함정이 있으므로 이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최소 2번은 검토가 필요하다. 2) 기준서의 내용에 관해 묻는 문제 중 간혹 실무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지면이 길고 그 내용이 난해하므로 설령 끝까지 읽어도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과감히 skip한다. 3) 시험문제를 읽는 도중 출제자의 의도가 애매하다고 생각되면 읽은 시간이 아깝지만 과감히 skip한다. 4) 서술형의 경우 답이 2개라고 생각되면 먼저 떠오르는(눈에 친숙한) 것이 정답일 가능성이 높다(?)(이것은 공부를 열심히 한 수험생에 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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