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버섯이야기

[스크랩] 느타리(버섯) - 성인병 예방, 암관련 질환에 이용되는...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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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 Kummer)입니다.

느타리과의 버섯인 느타리는 봄 가을에 활엽수의 고사목, 절주목, 또는 그루터기에 군생, 다발로 발생하는데 갓은 지름 5∼15㎝로 찐빵 모양이고 자라면 조개껍데기 모양이 된다. 표면은 매끄럽고 습기가 있으며 검정 또는 파랑을 띤 회색이나, 후에 회갈색, 회백색, 엷은 노랑색으로 바뀐다. 살은 두껍고 탄력이 있으며, 흰색이다. 자루는 없는 것도 있으며, 기부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난다.

느타리는 미루나무에서 발생함으로 미루나무버섯이라고도 하며,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나

국거리, 전골 등으로 식용할 뿐만아니라, 다이어트, 골다공증, 고혈압, 성인병 예방과 강장,

암세포의 증식 억제 및 암치료 부작용, 변비, 담석증, 당뇨병 예방, 신경보호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yahoo 살사꺼비 (bg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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