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황금보다 귀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노랑느타리 품종 ‘금빛’과 분홍느타리 품종 ‘노을’ 등 색깔이 선명한 칼라느타리를 개발해 품종보호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에는 청색느타리, 백색느타리를 개발했으며, 2008년부터 ‘금빛’과 ‘노을’을 공개입찰을 통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국내외에서 수집된 육종모본으로부터 선발해 교잡한 후 우수한 교잡 균주를 선발 육성했으며,
소농가와 버섯체험농장 등에서 웰빙식품, 화려한 칼라식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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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경기 박익희 기자] | |
<출처;yahoo.com/kime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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