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노르웨이에 위치한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절벽으로 지상으로부터 수직 기준 604 미터에 돌출된 모습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3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빙하의 흔적인 피요르드가 생산한 가장 아름다운 절벽이란 평을 듣고 있는 프레이케스톨렌 절벽은 아슬아슬한 절벽에 걸터앉아 빙하가 만들어낸 호수와 주변 산악 지형을 보고 있으면 숨이 턱 하고 막힌다고 해서 '숨을 멎게 하는 절벽'이라 불리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많은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지형에 올라갈 수 있는지 신비롭고 흥미롭다며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숨을 멎게 할 만한 절벽이라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로 추천하고 있다.
출처 : 행복한 동네
글쓴이 : 행복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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