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_강지민
크신 하나님이 필요해
나는 여호와이니라
_출 6:2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호와'는 감히 인간의 입술로 더럽힐 수 없을 만큼 거룩한 이름이었다.
꼭 '여호와'를 말해야 할 때는 '주님'을 뜻하는 '아도나이'로 대체했다.
글로 써야 할 때는 담당 서기관이 목욕 재계를 하고 쓴 뒤에 사용한 펜을 파기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분" 이시며 "있게 하시는 분" 이시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우리에게는 크신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있는 분"은 변함이 없는 크신 하나님이시다.
_ 맥스 루케이도, <Trevling Light>
출처 : Leica & Nikon
글쓴이 : white 원글보기
메모 :
'신앙테크 > Chu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⑬ 끝- 좌담 (0) | 2008.10.06 |
---|---|
[스크랩] 12명이 3년만에 4천명된 교회 (0) | 2008.10.06 |
[스크랩] 어메이징 그레이스 (0) | 2008.10.04 |
[스크랩] 십자가 (0) | 2008.10.04 |
[스크랩] 십자가 위 (0) | 200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