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도문 (교회가기 전, 책상앞에서....)
* 교회가기 전 드리는 기도 *
- 글. 윌리암 바클레이
오, 하나님
이 아침 당신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비록 그 진리의 말씀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를 정죄한다 할지라도
기꺼이 그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는 자 되게 하소서.
생각들이 공중에 떠돌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듣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기도를 들을 뿐 아니라
때로는 듣고 따라하기도 할 뿐 아니라
진정으로 그 기도를 함께 나누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와 당신을 가로막는 담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모든 비꼼과
용서 못하는 생각들을 마음속에서 제하여 주소서.
이웃과의 사귐이 없이는 당신의 우정도 소유할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오늘 교회에 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비평적인 생각을 제하여 주시고
용납할 수 있는 준비되고 열린 생각과 마음을 주소서.
목사님에게 축복하소서.
이 아침 그에게 고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에게 전할 말씀을 공급해 주소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힘, 용기, 은혜,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이 아침 모든 회중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아침에 직장 책상에 앉아 드리는 기도
- 글. 이해달 집사
주님! 오늘도 책상에 앉아
기도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허락해 주신 일터이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 삶의 터전이기에 감사하고
나의 꿈과 능력을
당신이 주신 기회 안에서 소신껏
펼칠 수 있는 곳이기에 감사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고 있음을 깨닫는
곳이기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당신께 드렸던 서원의 기도를 생각합니다.
주님! 이 기업은 당신의 기업입니다.
이 곳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게 하시고
어렵고 그늘진 이웃을 돕게 하시고 선교사를 후원하게 하시며
평신도로서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지혜로운 경영은 성서적 바탕 위의 경영임을 깨닫게 하시고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격려와 덕담을 나누게 하시고
궂은 일을 솔선하여 본을 보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하고 칭찬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과
고충을 이해하고 감싸 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입술을 주장하여 주셔서 아름다운 언어만을 말하게 하시고
남을 비방하거나 상처를 주는 언어의 폭력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자그마한 이익을 생각하기보다는 함께 더불어 유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셔서, 안 된다는 생각보다는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적극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눈을 열어 주시고
부정함이 유혹할 때에 단호히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잘될 때에 자만하지 않고 어려울 때에 좌절하지 않으며
일의 신성함과 땀의 결실을 소중히 여길 줄 알게 하시옵소서.
일의 바쁨이 핑계가 되어 하나님 일을
뒤로 미루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여 주시고
아내와 자녀에게 소홀함이 없게 하시며 가족이 필요로 할 때에
가정의 제사장 자리를 지킬 줄 아는 가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의 삶도 당신께 의탁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증거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출근하는 차안에서 드리는 기도*
- 글. 강일웅 집사
주님 ! 맑은 아침의 공기를 마시며
오늘도 출근길의 핸들을 잡습니다.
차의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주님의 도우심을 생각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 하는
벅찬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오늘도 누리게 하시고, 찬양과 말씀이 하루의 힘이 되게 하소서.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은혜를 끼치며
그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소서.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주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그 창조의 마음으로 하루를 개척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시고,
직장 상사와의 회의석상에서 복스러운 대화가 오고가게 하시며,
심한 오해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내하게 하소서.
나의 모습 속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의 형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소서.
아직 완수하지 못한 일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해결되게 하소서.
부하 직원의 잘못을 질책하기보다는 사랑으로 덮어 주는 자가 되게 하시며,
직장 안에서 불신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이 되게 하소서.
주님!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때를 따라 먹이시고 입히시는 주님의 은혜가
직장으로 출근하는 모든 자들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전화를 받고 걸을 때마다 덕담이 오고가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하소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자칫 실수하지 아니하도록 하시고
나의 과실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 자녀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도록 하소서.
흐르는 땀을 닦으며 분주히 움직이는 발걸음이 세상을 향한 발걸음이 아니라
나의 달려 갈 길인 천국을 향하는 걸음이 되게 하시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대지보다
주님을 향한 열정이 나의 가슴에 가득 차게 하소서.
주님! 가문 땅에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나의 심령에도 성령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이 땅에 사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지치고 상한 심령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위로의 성령께서 그들을 찾아 가셔서 위로해 주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기쁨의 표정을 되찾게 하시며,
뜨거운 감사의 눈물로 인해 슬픔이 녹아지게 하소서.
주께서 주신 기쁨으로 인해 오늘도 이 세상을 천국으로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쇼핑을 하기 전 드리는 기도
- 글. 최복순 강사
온 우주를 친히 소유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제게 일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시사 소득이 있게 하시고 시장에 갈 수 있는 시간과
건강과 물질과 환경과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과 건전한 마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장 보는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고 영화롭게 해 드리기 원합니다.
주께서 저와 저의 가족 그리고 관계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무엇인지 생각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 것들에서 제 눈을 지켜 주시옵소서.
쓸데없는 것들에 주님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저의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싸다고 무조건 많이 사지 않게 도와주시고
비싸도 주께서 원하시면 그것을 위해 돈을 쓸 수 있는 경건한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러나 제가 사는 물건이 가난한 사람들을 실족시키지 않게 하소서.
혹 이 물건을 주님보다 더 좋아하여, 주께서 주신 이 물건으로 인하여
제가 주님을 배반하고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게 저를 지켜 주소서.
상인의 형편과 처지를 배려하는 마음을 주시사 무조건 싸게 사는 것보다는
먼저 그의 마음을 얻어서 그를 주께 인도할 수 있게 하소서.
제게 물건 파는 사람을 대할 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게 도우소서.
그가 주님을 알거든 제 사려 깊은 구매로 인하여 그가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알지 못하거든 저의 구매로 인하여 그가 주님을 아는 데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만남이 당신의 축복의 계기가 되게 은총을 베푸소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저도 주 안에서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게 하시사, 제 분수를 넘지 않고 주님이 제게 허락하신 분복에 늘 감사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상대적으로 비참하게 여기지 않게 저를 지켜 주소서.
제게 주신 돈으로 먼저 하나님께 합당히 드려야 할 제물을 즐겁고 기쁘게
드릴 수 있게 하시고, 제게 꼭 필요한 것만을 구입할 줄 알게 하시며,
그 나머지로 주께서 제게 보여주시는 가난한 자들이나 필요한 일에 쓸 수 있게
은총을 베푸소서. 그리고 이것이 자랑이 되지 않도록 저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그리고 제가 하는 쇼핑을 우리 아이들이 보고 그들도 저를 본 삼아
주님이 원하시는 쇼핑을 배울 수 있게 도우소서.
남편이 흡족히 여기며 칭찬하는 쇼핑을 하게 하소서.
이 유한한 가치를 지닌 물질적 쇼핑이 영원한 가치와 연결되게 하소서.
그 무엇보다도 이 쇼핑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쇼핑,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쇼핑이 되게 하옵소서. 이 쇼핑의 결과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식사를 준비하면서 드리는 기도 *
- 글, 홍인숙 선교사
주님, 오늘도 일상의 삶 가운데
당신을 생각합니다.
무슨 음식을 만들까 라는 걱정보다는 어떤 음식을 만들어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웃들을
기쁘게 할까 라는 마음에서
일을 시작하게 하소서.
음식에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들어 올리면
환호성을 지르며 맛있게 먹을
가족을 생각하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날마다의 일과 중 반복되는 식사 준비,
때로는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의 유혹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일에도 늘 함께하여 주시고
일상에 묻혀 있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 작은 공간에서, 저의 식탁에서 왕이 되어 주소서.
장바구니에 기쁨과 콧노래를 가득 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장에 다녀옵니다.
만나는 이들에게 행복의 미소를 나누며
저들은 우리의 식탁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는 저들에게 말없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돌아올 때
오늘도 작은 일에 충성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주부로서의 저의 일에도 살아 움직입니다.
사랑의 주님,
무엇보다도 늘 깨어 있기를 원하는 것은
날마다 주님께 진미를 올리듯
상을 차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먼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 진미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그 모든 수고를 아시고
저의 어깨를 토닥거려 주실
주님을 그리며
오늘도 젖은 손을 분주히 서두릅니다.
.......................................................................................................................................
* 시험을 앞둔 자녀를 위한 기도 *
- 글, 이금자 사모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기까지 저희 자녀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건강과 물질과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자녀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그저 학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의 책임을 다했다고 여긴
저의 무책임함을 용서하옵소서.
자녀들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깨달아
그 비전을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돕지 못하고 오직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양
자녀들을 몰아쳤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자녀를 한 사람의 인격으로 대우하지 못하고 성적으로 자녀의 가치를
평가했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하면서도
최고만을 요구했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시험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는
자녀의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주께서 자녀들에게
내일 일로 걱정하지 아니하는 부요한 믿음을 주시고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늘의 평안을 주옵소서.
그리고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드는 사랑하는 자녀의 침상에 임하셔서
깊은 단잠을 자게 하사 아침에 일어날 때 상쾌한 몸으로 눈뜨게 하옵소서.
제가 날마다 정성 들여 준비한 식사와 도시락이
자녀들의 영육을 강건하게 하는 기름진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능력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이 시험 치르는 마지막 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혹 시험 시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도
부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진실함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시험 문제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정답을 답안지에 옮겨 적어
오답을 기재하는 실수를 하지 않게 하옵소서.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과 치르는 시간에
집중력과 분석력과 기억력과 종합적인 판단력을 더해 주셔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이 시험 가운데서 시험 들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출근하는 남편을 보며 드리는 기도 *
- 글. 하은혜 집사
오늘도 호흡하고 생각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하루를 열어 주시고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 부부의 헌신과 결단이 날마다 더하게 하옵시고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주안에서 온전히 하나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나의 기도가 참으로 진실한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남편이 하는 일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의 사업을 통해 영광 받아 주시고 그가 하는 일이 당신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합당한지 늘 헤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그의 능력이 개발되게 하시며 매사에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다시금 사업의 풍성한 재기를 허락하셔서
기회의 문을 열어 주시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시련 중에 큰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실 축복을 기대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삼 년 간의 IMF 경제난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않고 인내하며
한결같이 아이들과 가정과 회사와 교회를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그를
저의 남편으로 짝지어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그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경건한 믿음의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지혜롭고 용기 있는 사람들을 붙여 주시고
늘 믿음의 사람들과 교제하며 그들과 더불어 말씀 속에 거하며
삶을 나누는 남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하고 전화할 때마다
겸손하게 덕을 세우며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마음이나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연단시켜 주시며
생산적이고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편의 일과 중에 되어지는 많은 일과 만남과 어려운 상황들 속에서
거짓된 말과 삶을 살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진리를 목에 걸어 그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귀히 여김을 받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많은 시간을 자동차에서 보낼 터인데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양보와 여유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짜증내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내 주신 남편입니다.
그를 향한 존경심과 사랑으로 제 마음이 채워지게 하시고
늘 그를 위해 기도하는 아내 되게 하소서.
오늘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앙테크 > 기도의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 도 자 료 - 공적인 기도 (0) | 2008.10.19 |
---|---|
[스크랩] 기 도 자 료 - 구약성경을 통해 본 중보기도 (0) | 2008.10.19 |
[스크랩] 기 도 자 료 - 기도시 유의사항 (0) | 2008.10.19 |
[스크랩] 기 도 자 료 - 새벽기도의 유래 (0) | 2008.10.19 |
[스크랩] 기 도 자 료 - 예수님의 기도론 (0)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