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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여,고구려,백제,신라, 옥저, 예(濊) 모두 같은 말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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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金永集
- 조회수 : 1
- 07.11.12 19:30
[펌] 부여,고구려,백제,신라 모두 같은 말 썼다.
“고구려는 동이(한민족)의 옛말에 원래 부여인들이라 하는데 “고구려는 언어와 여러 일들이 부여와 많이 같은데, 그 성질과 의복은 다른 데가 있다.”
3한은 마한 진한 변한)
“변한과 진한은 섞여 산다. 성곽과 의복은 다 같은데 언어와 풍속은 다른 점이 있다.”
“변한과 진한은 섞여 사는데, 또한 성곽이 있다. (변한의) 의복과 거처는 진한과 같고 언어와 법과 풍습이 서로 비슷하다.”
3. 신라,백제에 대한 기록
(당시 백제인들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백제의 지금에 언어와 복장은 대략 고구려와 같은데, 다닐 때 두 손을 맞잡지 않고 절할 때 다리를 펴지 않는 점이 다르다.” “백제의 언어와 복장은 대략 고구려와 같다.”
4. 옥저에 대한 기록
“그 언어는 고구려와 더불어 대부분 같고 때때로 약간 다르다.”
[원문]
언어와 법속이 대개 서로 유사하다.” “언어와 법속이 대개 고구려와 같다”
6. 말갈, 읍루에 대한 기록
언어는 부여, 고구려와 더불어 같지 않다.”
“읍루는 부여의 동북 천여리에 있다. 토지는 험준한 산이 많고 사람 생김새는 부여와 비슷한데, 언어는 각각 다르다.”
“물길국은 고구려의 북쪽에 있는데 … 언어는 (고구려와) 다르다.”
“물길국은 고구려의 북쪽에 있는데 ‘말갈’이라고도 한다. … 언어가 (고구려와) 다르다.”
其人形似夫餘, 言語不與夫餘句麗同. <삼국지30-읍루> -------------------------------------------------------------------------
7. 중국 역사책들을 보면 부여,고구려,옥저,진한,변한,신라,백제,예,맥 등의 언어가 같다고 나오고 물길(말갈),읍루(여진으로 추정)가 다르다고 기록되어 있다.
중국 역사책 기준으로 보면 한국어 ,투르크어,만주어는 지금부터 2500년이 넘는 훨씬 이전에 언어가 갈라졌다고 추정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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