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해하셨습니다. 제가 제주의 흉물을 이야기한 건, 제주도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요것만~ 딱~ 없으면 될 것 같은 것들을 모았었죠... 그럼, 이제 제주의 매력을 살펴볼까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마 다들 비슷하실 것 같기도 하고.
곳곳에 있는 진짜 현무암 돌하르방~ 흉물 포스트에 있던 파란 플라스틱과는 비교가 안되겠죠? 옆엔 제 동생. 코를 만져줘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한라봉!!!
주렁주렁 감귤류 나무들... 이건 호라이깡인가요?
어디서나 볼 수있는 깊고 푸른 바다..
5000원에 맛볼 수 있는 푸짐한 해물탕!! 심지어 전복도 들었다는...
편의점에서 만난 제주 우유 ㅠㅠ 귀여워~~
아! 정말 말이 필요없죠? 말이 필요없는 것 하나더...
왜 서울에서 먹는 제주 흑돼지는 이 맛이 안날까요?
내장의 묵은 때까지 씻어주는 한라산 폭탄주까지.
출처 : Lifestyle & Trend Report
글쓴이 : 이여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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