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00고지에서 만난 들고양이들
도도한 자태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한번 만져보려했지만 ㅠㅠ
캬옹~캬옹~ 화내셔서 으어어어어 쓰다듬어 보지도 못하고.....
아웅 너무 이뻐 ㅠㅠ
언제 또 가서 뵐 수 있을지 냐옹마마님들
♡
조는 데 깨워서 미안...주먹 꽉 쥔거니? ㅠㅠ
귀찮게 안할게... ㅠㅠ 미안해 ㅋㅋ 털 세우지 말아줘
삼십분이 지나서야 경계를 푸는 야옹마마님들. 그래도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안주시었다~
출처 : Lifestyle & Trend Report
글쓴이 : 여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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