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번 올렸는데....
날아가버렸네요..
맥이 빠져서리..
소개가 빈약하더라도 이해해 주삼... ^^;
부부내외가 하신다기에..
좀 협소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넓습니다..
읽을수 없는 일본술들...
샐러드..
내가 좋아하는 감자구이..
계란찜...
저 술은...
차가 있는 관계로..
잔맥주 없나 싶어 여쭤보니...
없다고... 대신... 정종 한 잔 서비스로 주시더이다..
야끼소바.. \10,000원
원래 술안주라... 가격이 좀 하는편이라 사장님이 그냥 우동을 권하시던데...
이게 먹고 싶어 간 거라...
그냥 주문했습니다..
술안주라 기타 다른 기본안주(찌게다시?)를 주시려는걸...
그냥 사양했습니다..
자꾸 나오면.. 술을 마셔야 할것 같아서... ^^;;;
얼마전 가본 부대앞 '혼도' 와 비교를 안 할수 없지요..
하지만... '오타루'는 술집이고...
'혼도'는 야끼소바만 하는곳이라..
가격에서 차이가 나고...
'혼도'는 제가 좋아하는 잔맥주를 팔아서 약간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오타루' 야끼소바는 술한잔하다가...
늦게 온 일행이 출출할때 시켜 드시면 딱일듯...
소개해 주신 하시모토님 감사하구요.. 오늘 인사도 제대로 못 했지요? ^^
출처 : 부산의 맛과행복
글쓴이 : 제조업종사자 원글보기
메모 :
'코리아테크 > 부산토박이 요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송도) 토담샤브샤브*^^* (0) | 2008.12.09 |
---|---|
[스크랩] [남부민동] 바닷바람 맞으며 맛있는 전어를... 선창횟집 (0) | 2008.12.09 |
[스크랩] [강서구 대저동] 연포탕, 짱뚱어전문........고향의맛 (0) | 2008.12.09 |
[스크랩] 어리버리쏭에 어리버리 맛집2호 부산족발/부산/족발 (0) | 2008.11.26 |
[스크랩] 자유로의 탐방 6호 (과천/전통궁중칼국수) (0) | 200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