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지옥에 있는 이유를 죽기전 고백했습니다. 꼭 보세요.
http://blog.naver.com/sinwikami/70020301781
“부처는 항상 지옥에 계십니다.…”는 그 말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뛰어난 고승이라는 성철이라는 스님이 한 말이더군요.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시]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 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성철스님이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그리고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잘 묘사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불교에서 극락 간다는 말은 원래 성경 시편 43편4절에 기록되어 있으며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였다 극락은 천국의 낙원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 믿고 죄사함을 받은 자들이 가는 곳이며 석가와 달마도 극락을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져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성철스님이 영계속에서 직접보고 시로 옮긴 것이다
☞ 그의 유언 =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천국가세요.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천국갈 수 있는 기회는 이 세상에 살 때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디 더 늦기 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세요.
출처: http://cafe.daum.net/mose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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