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서 보내온 성도의 편지중에서(3)ㅡ세마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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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포 옷을 만드는 공장
천사들이 공장 같이 큰 건물안에 수 많은 천국 재봉틀로 어린양의 신부가 될 사람들의 세마포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휴거 될지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천사들에게 지시하면 천사들은 주님의 명령대로 그 사람 몸에 딱 맞게 만들어서 이름까지 붙여서 옷 걸이에 걸어 놓았습니다.
1.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과 앞으로 입을 사람
그런데 그 세마포 옷을 입을 자격을 가진 사람은 이미 지상에서 부터 세마포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룩한 삶으로 입혀지는 '리논'이나 '르코스'가 아니라, 신부들이 입고 있는 세마포 옷은 빛나고 깨끗한 '브씨노스'입니다. (계19:8) 앞으로 입혀질 사람의 옷도 만들고 있습니다.
지상에 살면서 정결한 성화의 삶에서 옳은 행실로 사는 사람에게(계19:7-8) 입혀 주시므로 그 세마포를 주님으로 부터 선물로 받아 입도록 최선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날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됩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라고 당부하십니다(계14:4~5).
2. 서로 싸우면 어떻게 하느냐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성도가 목사에게, 또 목사들 끼리....서로 서로에게 원망하고 불평하며 싸우는 소리가 예수님의 귀에 들린다 하십니다. 그 소리는 고약한 소리로 날마다 세상에서 올라오는 데, 그 소리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지옥에 보내 주세요" "나를 지옥에 보내 주세요" "빨리 보내 주세요" 그렇게 들린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은 "날마다 복 달라고 기도하면서 한 편으로는 지옥에 보내 달라고 하니 어떻게 해주어야 하겠느냐?" 하십니다.
지금은 첫 사랑을 회복하며 서로 서로 용서하며 화평하라 하십니다. 먼저 내가 잘못했다고 회개하라 하십니다. 내가 너희 모든 죄를 용서해 준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십니다.
서로 싸우고 원망하며 불평하면 세마포 옷이 더럽혀 지고, 찢어집니다. 완전히 회복 시키려면 너무도 어럽기 때문에 신부에서 탈락될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이요 승리하는 사람이라 하십니다.ㅡ마라나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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