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서 보내온 성도의 편지중에서(1)ㅡ새예루살렘ㅡ
출처= http://blog.naver.com/sinwikami/70007237656
몇 번 나누어서 올리게 되는 내용은 지난번에 소식을 보내준 성도들의 편지중에서 빼 놓았던 부분들입니다. 오늘은 "새 예루살렘 성"에 관한 일부의 내용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
그 곳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높은 곳에 있습니다. 현재와 부활. 휴거전 까지는 예수님의 집무실만 열리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가장 중앙에 예수님의 집무실이 있는데, 그 곳에는 황금으로 된 대형 테이불이 놓여 있습니다. 그 위에는 성경원본, 상급책, 죄 행위책, 생명책, 어린양의 생명책이 놓여 있습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면 성경 원문을 통하여 예수님으로부터 다시 공부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세상에서 성경 해석을 놓고 내 해석은 옳고 당신의 해석은 틀렸다며 비판하고 정죄하지 말라" 하십니다.
세상의 어떤 학자나 신학박사라도 온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 사람은 없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겸손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것 때문에 싸워 죄를 짓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다만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은 하늘의원본 성경책의 축소판이며 그것 만으로도 구원받기에 충분하다 하십니다.
죄 행위책: 첫 페이지를 넘기니 황금 색으로 된 첫장이 두루마리 펼쳐지듯 펴지는데, 맨 위에 국적, 이름, 생년월일, 현주소(지상주소), 그 밑에는 출생 해서부터 오늘 현재까지 지은 죄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
행동으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품은 죄 까지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큰 죄를 지었을지라도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피를 믿고 회개했을 때는 보혈로 다 지워지므로 회개한 죄목은 눈 같이 하얗게 지워서 없애줍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 죄가 산더미 처럼 쌓여서 지옥에 간다고 하십니다.예수님은 "죄는 미워하지만죄인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날마다 죄를 짓는 자는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상급책: 작은 소자에게 물 한 컵을 주의 이름으로 한 것에는 반드시 상급책에 기록되고 하늘나라에 들어오면 보상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자신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 집 정원에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 까지도 지상에서 행한 선행으로 선물로 주십니다.
부엌에서 설거지, 변소 청소 등,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는 더 큰 상급이 주어집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므로 때에 맞는 양식인 마지막 복음을 (천국, 지옥, 부활, 휴거, 666에 관해서) 알리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보상이 주어집니다.
생명책: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입니다. 그러나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사람(요일5:16b)의 이름은 지워졌고, 또 앞으로 지울 것이라 하십니다.(출32장 32절 참고)
어린양의 생명책: 구원받고 거듭났으며 옳은 행실과 거룩한 삶으로 예수님의 신부가 될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책입니다.(계3장 12절과 14장 1절 참고) 이 책에 님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축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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