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도려 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멍이 들었소
출처 : 파란세상
글쓴이 : 보라빛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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