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두 번째 책을 발간했습니다.
출판사 이름은 "도서출판 봄나라"이고
제목은 "봄,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이며
지은이는 "유종열"님입니다.
정가는 20.000 원이고
교보문고에 깔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두 눈으로 밖은 잘 봅니다.
저절로 보게 되지요.
그러나 그리 정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가진 잣대가 그리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밖은 잘 보지만 내 안은 잘 보지 않습니다.
욕망,갈등,증애,원망 등등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그러한 것들로 인해 내면을 보는 눈이 막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내 안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진실된 내 모습을 알아야 합니다.
처음에 발간한 "늘봄의 생활"을 정적(靜的)이라면
두 번째 책은 동적(動的)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이나 행위를 놓치지 않고 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의 할 일입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에 지배 당하지 말고
그 생각들을 지배하고 살아야 성공적인 삶입니다.
지혜로운 삶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출처 :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글쓴이 : 이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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