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CI KOREA 부회장 후보(1)
2) JCI KOREA 부회장 후보(2)
3) JCI KOREA 부회장 후보(3)
4) JCI KOREA 부회장 후보(4)
5) JCI KOREA 상임부회장 후보
6) JCI KOREA 감사 후보
7) JCI Korea 감사 후보
8) 지구회장 후보 소 신 서
9)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10)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1)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2) 감사 후보 소신서
13) 감사 후보 소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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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CI KOREA 부회장 후보(1)
-말보다는 행동을, 행동보다는 실천으로
숭고한 JC 이념 하나로
혼신의 정열을 다하시는 전국의 수석대표 여러분!
그리고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JCI KOREA-000 소속 000 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행동보다는 실천이라는 신념아래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올해는
JCI KOREA 인간사랑추진위원장으로서
사랑의 메신저운동을 펼쳐
중국 연변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조선족 어린이
심장병 무료수술을 실시했습니다.
저는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JC가 추구하는 바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JC인으로서 생활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 회원 여러분!
지금껏 쌓아온 선배님들의 업적을 본받아
보다 미래지향적인 청년다운 패기와 용기를 가지고
과감히 우리의 사명을 개척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창립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젊은이들의 표상이 되어온
JCI KOREA의 찬란한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제가 대망의 00년도 JCI KOREA 부회장에 당선된다면
다음과 같은 소신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중앙회장의 로드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회장의 직책은
회장을 보좌하고 관장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지방JC의 회원들이 올바른 JC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잘해주어야하는 직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성원으로
저에게 부회장의 직책이 주어진다면
무엇보다 중앙회장의 소신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모두가 더불어 공존하는 사회,
모두가 승자가 되는 사회건설을 위해
지금껏 훌륭히 지방JC에서 시행되어 왔던
사업의 계승을 위한 중앙차원의 지원은 물론이고
창조적인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JCI KOREA의 신뢰도와 위상제고에 기여하여
조직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셋째,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조직 발전의 초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CI KOREA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빛나는 업적을 배우고 익히며
표현철 중앙회장 후보자를 도와
JCI KOREA 발전에 기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회원 여러분!
말보다 행동으로 하나하나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정열과 신념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보답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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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CI KOREA 부회장 후보(2)
-강한 JCI KOREA” 만들기에 앞장
각 로칼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전국의 수석대표를 비롯한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다가오는 00년
JCI KOREA가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강한 조직으로 도약하는데
미약한 저의 힘을 보태고자 부회장에 입후보한
00소속 000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 )지구 JC가족 여러분!
그동안 JCI KOREA는
젊은 청년의 패기와 열정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시대를 선도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조직으로 발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대변하는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오랜 관행과 타성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
사회단체로서에 위상이 약화되고
회원들이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으로 사회 여론을 받아들이고
내부적으로
각 로칼에 공통된 문제점을 취합하여
시대흐름에 맞는
시스템의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00년은
in to the jc 라는 슬로건을 통해
조직력 및 로칼의 활성화를 찾아야 할 것이며
또한
선배님들의 지나온 50년 발자취를 기반으로
21세기 패러다임에 맞는 사회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회장 후보로서
몇 가지 소신을 제시 하겠습니다.
첫째
00년 서울 세계 대회를 통해
JCI KOREA 가족들이
국제적인 생각과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우리JC가 다시 한번
지역의 주도세력으로 자리 잡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셋째
JCI KOREA의 공통된 문제점을 취합하여
시대흐름에 맞는
시스템의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JCI KOREA 가족 여러분!
반세기 역사동안 JCI KOREA는
JCI 세계 대회를 여러번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00년은
전 세계 많은 JCI가족들이 대한민국을 방문 할 것이며,
대한민국이 어떤 국가인지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우리 JCI KOREA는
전 세계의 JC가족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하고
성공적인 서울 세계대회를 준비여
보다 많은 JC인들이 한국을 방문 할 수 있도록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웅비의 함찬 나래를 펴는 00년을 만들어봅시다.
그동안 우리는
현실에 맞게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선배님들이 해왔던
대부분의 사업을 계승하여 활동을 해왔습니다.
우리 JC조직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계승할 사업은 계승하고
시대에 맞지않는 사업은
과감히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고 찾아내어
지역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과 활동이 이루어져야
진정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00년 Into the JC 라는
JCI KOREA 슬로건을 통해
JC조직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근접 지역에 있는
로칼 간의 통합을 토론하고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조직력 강화를 비롯한
로칼의 내실을 추구하고,
이러한 에너지로
우리들만의 사업과 활동이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한 활동으로 전개 될 때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회원 확충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JC 가족 여러분!
저는 JC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JC를 떠나 생활 할 수 없었으며,
늘 JC인으로서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수석대표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JCI KOREA 부회장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열정과 패기를 가진 청년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JC인이 될 것을 다짐하며,
이상 입후보 소신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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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CI KOREA 부회장 후보(3)
-청년정신을 근간으로 21세기 선도하는 리더십 함양에 매진
JCI의 숭고한 이념과 정신을 발전시키고
이 시대의 청년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전국의 수석대표 및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JCI KOREA-00 소속
부회장후보 000 입니다.
전통이 위대하고
역사가 아름다운 조직 JCI KOREA를 사랑합니다.
너무도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서게된 것이 송구스럽지만,
회원 여러분의 우정과 따뜻한 격려가 있기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용기 있게 시작 하려 합니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
구호로만 외치는 슬로건이 아닌,
이 땅에 JC를 뿌리 내리기 위해 청춘을 불사른
열 세분 선배님들의 정신을 본받아
저는
변화와 참여의 시대를 선도하는 JCI KOREA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찾아 짚어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수석대표 여러분!
혼돈의 시대 속에서
사회는 숨 가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조직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며 생존하기 위해
치열하게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JC도 많은 난제를 안고
이러한 사회상에 맞물려
존립에 위기의식을 느끼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JC생활을 통해
인생의 가치관 정립을 하겠다고 노력하던 회원이
JC를 멀리하고,
JC에 매료되어
JC를 향하던 신입회원의 가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기회입니다.
저는 JC 조직을 키우고
모든 회원이 진정한 JC 회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풍토조성에 가일층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몇 가지 소신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첫째,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JC우정을 그려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거 몇 년 동안
제도개선이나 조직의 기구정비,
체질개선을 통해 내실을 높여 왔습니다.
그러나,
중앙과 지구
그리고 LOM간의 공감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JC조직은
만남으로 실체화해가는
살아 움직이는 단체가되어야 합니다.
살아 움직이는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겠습니까?
믿음과 신뢰입니다.
또한 JC 우정과 의리입니다.
각 지방JC의 실상을 이해하고
올바른 여론을 수렴하여
중앙과 지구와 롬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JC상을 구현해나가고자 합니다.
둘째,
젊은 패기를 심어 주겠습니다.
청년들만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제대로 된 리더십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탄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패기 있는 청년정신을 근간으로 하여
올바른 가치관확립과 바른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리더와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교육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분열이 아니라
통합하는 리더십으로
우리가 먼저 변화하고
국가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보다 수신하고 내실 있는 JC인상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회원 여러분!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고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동료들의 참여 속에
모자란 것을 메워주고
굽은 것은 펴고,
넘친 것은 고쳐가며
항상 회원여러분과 함께하는 JC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이상 밝힌 소신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어려운 일도
굳은 신념과 힘찬 용기로 풀어나가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지는 롬,
회원이 배가되는 지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JCI KOREA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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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CI KOREA 부회장 후보(4)
-JC 조직력 강화, 청년 지도자의 자질 향상에 앞장
존경하는 JCI KOREA 수석대표 및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행정복합도시 00JC 소속
부회장 후보 000입니다.
먼저
JCI KOREA 반세기 역사를 만들어 주신
역대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각 지구 역대회장님,
그리고 선배님 및 회원여러분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10년 전 한 선배님의 권유로 JC에 입회하였고,
JC활동을 통해서 회원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을 경험하며 많은 JC우정을 쌓아 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00년도 JCI KOREA를 힘찬 재도약의 한해로 만들고자
다음과 같은 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회원님들께 JCI KOREA의 희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1996년 신입회원으로서
부산 세계대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 단위의 작은 JC생활에서 벗어나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대회를 통해
보다 큰 세상을 보았고, 느꼈고, 경험하였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들이
오늘 이 자리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0년도 JCI 서울 세계대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인 세계대회를 만들 수만 있다면,
JCI KOREA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여러분께서는 분명히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둘째,
JC 조직력 강화입니다.
최근
시대적 사회 변화에 따른 잦은 세대교체로 인해
JC이념이나,
JC의 사회적 역할,
JC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신세대 회원들에게
올바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로인해
JC 활동범위는 물론
우리들이 가꿀 수 있는 역량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가슴 아픈 이 현실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들과의 진실된 대화를 통해서
JC역할 및 JC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JC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느끼며
스스로 참여하는 강한 조직력을 갖춘
활기찬 JC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청년 지도자로서의 자질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JC는 지난 50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항상 선도적인 역할을 추구하였고,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우리 JC인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감각과
지방화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젊은 지도자,
시대적 변화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소유한
청년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실질적인 JC 연수 및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고 노력하여
JCI KOREA가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갖춘
알차고 유능한 JC인을 키워내는 대안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 회원여러분 !
지금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과거 “나를 따르라는 식의 구시대적인 지도력으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다시 한 번 허리띠를 조여 매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무장 해야합니다.
우리 다함께
JCI KOREA가
대한민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리며,
이상 입후보 소신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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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CI KOREA 상임부회장 후보
-' 역발산 기개세’의 마음으로 JC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할 터
JCI KOREA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해 온
자랑스런 전국의 수석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00년도
JCI KOREA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소속 000 입니다.
조직의 명예와 신의를 존중하며,
JC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수석대표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합니다.
또한 21세기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JC가 리더 할 수 있도록,
소중한 청춘을 JC와 함께하며,
뜨거운 애정으로
후배들을 격려 해주시는 선배님
그리고 동료 회원여러분께도
애정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많은 부분 권위적이며,
전통적인 엄격한 규율이 존재하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자유의 의지가 최대한 발휘되고 실현되는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미래는
개인의 의사가 자유롭게 표현되고 존중되어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이 더욱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의 존재를 인식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득해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에서
JCI KOREA의
00년도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저는
남다른 의지를 새롭게 확인하게 됩니다.
영원한 청년의 모습을 굳건하게 이어 온 저는
JCI KOREA를 위해,
00년도 상임부회장의
중책의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와 기쁜 마음 누를 길 없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수석대표 및 JC가족 여러분!
저는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거울삼아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로
상임부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소신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첫째,
00년도
서울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C속에서
JCI KOREA의 위상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세계대회의 주관 JC와 긴밀히 협조하여
행사전체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계획과 원칙에 근거한 준비로
차질 없는 세계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각 지구‧지방JC의 현실을
올바로 파악하여 사업을 수립하고,
분명한 원칙을 제시하여
충분한 대안을 수립하겠습니다.
과거를 지향하는 사업들은
과감하게 폐지하며,
현실에 맞는
청년조직다운 행사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JCI KOREA 차원의
중점사업을 최소화 하여
회원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셋째,
JCI KOREA의
회원 연수의 질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입회원 훈련원을 비롯하여
기존회원 연수회,
임원연수,
리더십 아카데미에 대한 커리큘럼을
원론적인 부분부터 새롭게 수립하고자 합니다.
회원 배가운동과 맞물려
회원연수를 통한
JC전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혁신적인 JC운동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버릴 것과 계승할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위기는 기회이며
기회는 발전을 담보로 해야 합니다.
현재적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기회’의 활용입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JC 가족 여러분!
우리는 이제 찬란했던 영광의 과거를 뒤로하고
의식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염원하는,
영광된 JCI KOREA의 내일을 굳게 믿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전국의 1만8천여 JC회원이 함께 하기에
영광된 꿈의 실현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조직의 대표인 중앙회장님을 잘 보좌하면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JCI KOREA의 미래를 위해
‘역발산 기개세’의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열정과 지혜로,
의지와 신념으로 함께할 저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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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CI KOREA 감사 후보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감사로 JCI KOREA의 발전에 이바지
숭고한 JC이념 구현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땀 흘려 노력하시는
전국의 JC가족 및 수석대표 여러분!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시시각각 홍수처럼 밀려오는 정보화의 거센 물결 속에
우리민족의 역사를 JC 정신으로 바로 세우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 건설을 이룩하겠다는
새로운 약속이 결집되는 2006년도
감사에 입후보 한
JCI KOREA-00소속 000 인사드립니다.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지켜온 우리는
그 역사에 비추어볼 때 세계정상에 서 있어야 함에도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오늘날까지
개인주의, 지역주의, 권위주의로 심화되어
그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에는 젊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고
그 속에 JC정신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JCI KOREA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JC가족 여러분!! 그리고 수석대표 여러분!!
50년대 시작된 JC 운동이
80년대 주인의식 고취운동으로
지방화 시대를 꽃 피워왔습니다.
21세기에 들어 JC 조직은
수직에서 대중적 수평으로 바뀌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대중적 수평의 변천 문화는 곧
희생과 사랑의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기의 변화 속에
JC인의 가슴깊이 흐르는 뜻을 헤아려
JCI KOREA 발전에 기여하며
여러분의 눈과 귀가될 감사의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수행해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00년도 감사의 직분을 맡게 된다면
첫째
JCI KOREA 운동 방향이
미래 지향적으로 설정 추진되고
각 롬에 소속되어 있는
전체 회원들의 뜻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 살피겠습니다.
둘째
JCI KOREA 및
전국 지방JC의 사업이나 행사가
지역민과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권장하고
형식적이며, 이벤트성 행사는 지양시켜
JC의 위상을 지켜 가겠습니다.
셋째
JC의 특성은
임원임기 1년으로
연계성 보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넷째
맑고 투명성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회무 회계 운영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여러분!
저에게 감사의 역할을 맡겨주신다면
50년 역사에 빛나는 위대한 이 조직이
또 다른 50년을 향해 힘차게 정진할 수 있도록
맡겨진 직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만 입후보 소신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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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CI Korea 감사 후보
존경하는 JCI Korea 수석대표 및 회원 가족여러분!
JCI Korea의 역사는
한국 청년세계에
대표적 역사로 함께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 패러다임에 걸맞는
우리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나가는데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00년도 감사후보로 나선
00소속 000입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회원 가족여러분!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고 합니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탄생이 그 첫 번째요,
나름의 사명의식을 발견할 때가
바로 두 번째 탄생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시대변화에 앞서
쉬임없는 발전적 혁신을 해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선 황인구는
역사적 동행에 불빛이 되고
여러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친구가 되어
JCI Korea의 발전에
나침반이 되고자하는 사명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의 직무는
회원 여러분들의 눈과 귀가되어
여러분들이 바라는 바를 집행부에 과감히 전달하고
바른 실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순 기능의 역할을 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저는
그 직무의 소중함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건전한 재정과 투명한 회계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감사의 직무를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나가는 사명,
회원 여러분들의 열망하는 메시지를 읽어내어
JCI Korea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단체가 되도록
맡은 바 사명을
열정과 신념으로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고자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회원 가족 여러분!
JCI Korea의 주인은 바로
이 자리에 모이신 한 분 한 분입니다.
여러분의
진정한 바람과 기대를 두 어깨에 걸머지고
집행부라는 날개를 견제하는
또 하나의 튼튼한 날개가 되어
찬란한 JCI Korea의 내일을 향한
힘찬 나래를 펼치고자합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성원과 응원의 박수가 있는 한
우리의 내일은
보다 밝게 빛날 것이라 확신하며,
믿음과 신뢰와 희망을 주는 감사를 목표로
새 출발을 하고자하는 저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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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구회장 후보 소 신 서
존경하는
JCI KOREA-0000지구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 JCI KOREA-00지구를
이 시대의 대표적 청년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00년도 00지구 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 소속, 000 입니다.
먼저,
오늘의 JCI KOREA-00지구가 있기까지
항상 많은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역대지구 회장님과 특우회 선배님,
그리고 각 지방로칼 회장단 및 회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노도처럼 밀려오는 요즈음,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JCI KOREA의 숭고한 이념은
우리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비전과 사명감
그리고 프론 티어 정신을 갖추게 했고
지식정보화 시대의 중심에 서게 하였습니다.
00 JC인은
실질적인 JC운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청년리더로서의 역할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왔습니다.
지역발전을 책임지는 청년리더 집단으로서
지역현안과
생활밀착형 이슈를 개발하고 주도하여
지역 사회발전과 시민운동 육성에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시대의 상황은
작금의 우리 조직에도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무질서와 과소비와 불신풍조,
집단적 이기주의 등 사회적 난제들을
우리 JC인이 앞장서 풀어야 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후보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사업 및 행사에
보다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사업들을 새롭게 검토하여
현실에 맞는 사업이나 행사는
키우거나 발굴해나가는 반면
외형에 치중했던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겠습니다.
이제 JC 행사는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추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대로
지역에서 인정받는 단체로 자리매김되고,
나아가 회원 확충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둘째,
조직 활용의 극대화입니다.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리더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만이 갖고 있는 조직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부회장의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상무위원회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조직의 모든 기구가 100% 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형식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직운영의 정보도 교류하고,
경제적 교류도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나가고자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JC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때
그 의미가 더더욱 커지게 된다고 봅니다.
헌혈증 모으기 운동,
지역민들을 위한 교양강좌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제시를 통해
JCI Korea - 00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여러분!
새로운 가치관의 변화와
디지털화된 현명한 리더를 요구하는 이때에
“봉사하는 청년,
도약하는 00지구”라는 목표를 실천하기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와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참여와 희생정신이라고 할 때,
여러분의 참여정신과 저의 희생정신이 하나 된다면
그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현명하게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00년도 JCI KOREA-00지구를 위해
헌신해보고자 나선 저희 후보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에 용기를 얻어
저희 후보들은 내년 한 해
JCI KOREA-00지구가
새로운 도약의 한해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 해 확고한 지도력으로
JCI KOREA-00지구를 이끌어오신 000회장님,
내일의 희망을 위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불철주야 애써주신
선거관리위원장님과 선거관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00년을 준비하는
저희 선거직 임원들에게 큰 힘입니다.
그 힘은 바로
여러분의 힘으로
JCI Korea-00의 열정으로 활활 타오를 것이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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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 및 가족여러분!!!!
반세기 00청년 지도자들에 산실
JCI-korea 00지구
00년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 소속 000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저의 입후보 소신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분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성취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가치관의 혼돈과 집단 이기주의,
세대간 지역간의 갈등에 치여
우리 젊은 상공인들은 경제적 허탈감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신입회원 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을
한탄하거나 망연자실해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왜 하필이면’ 하고 어두운 면을 볼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지금 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하는
발전적인 생각의 씨앗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는
더 이상 바닥은 없다는 신념과 희망을 갖고
새로운 꿈을 꾸어야할 때입니다.
그것은
부단한 자기개발 노력으로 가능하며
회원 개개인의 노력과 성취가
조직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일,
우리 집행부가 나서서 힘쓰고자하는 것입니다.
둘째, 경험입니다.
저는
1993년 처음 JCI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말로만 약속하는 방관자 이기보다
진정 JCI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저에게
JCI-korea 00지구 상임부회장의 직무를 맡겨주시면
그 동안의 경험을 조직의 경험으로 접목시켜
지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 로컬의 고충을 들어주고
로컬간 정보교류와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을 확산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잘되는 JCI-korea 00지구가되기 위해서는
로컬간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주제는 적극성입니다.
존경하는 JCI-korea 00지구 회원 여러분!
우리가 맞게 될 미래세계가 잘되기 위한 핵심어는
바로 도전일 것입니다.
그동안 JCI선배님들의 업적과 전통은 이어받고
우리의 역사는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상임부회장의 직책을 맡게된다면
지구회장님을 충실히 보좌 하면서
희망 00년도에 누구보다 적극성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조직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불태우고자 합니다.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로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저의 좌우명으로
JCI-korea 00지구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하는 저의 의지를 대신하며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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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여러분
그리고 항상
많은 것을 가르치며 지켜봐 주시는 특우회 선배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사랑과 우정이 넘치며
시대를 선도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조직
작지만 힘을 보태고자
00년도
JCI KOREA-00지구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JCI KOREA-00지구의 멋있는 일꾼이 되고자
저는
다음과 같은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회장단 및 임원들의 업무분담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JC를 통한 지도력개발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으로부터 자기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혼자만의 희생이 아니라
우리 회원모두가 조금씩 희생하고
그 희생을 토대로 자기를 담금질해야 하겠습니다.
우리JC는 우수한 조직체계를 같고 있습니다.
회장단을 포함하여 임원모두가
자기역할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조직의 활성화와
현실에 맞는 사업전개에 힘쓰겠습니다.
회장단과 상무위원 및
각 롬 회장님들이 하나되고
이렇게 각 구성원들이 하나충남지구를 활성화시키면 자동적으로 조직은 활성화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회장님과 상의 하에 방대한 사업보다는 보다 비중 있는 사업으로 축소하여 보다 뜻깊고 알찬 사업전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실추된 의전을 바로 세우는데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몇 년간 JC의전에 대하여 교육이 미비하였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JC는 의전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장단과 협의하여 JC의전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JC의전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JC의 회의문화가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 특정개인과 소수의 의사가 말없는 다수를 지배하는 허의가 아닌 다수가 하나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고 존중되어 가는 분위기 창출 속에서 JC인으로서의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 소신을 토대로 1년 동안 개인의 업적에 욕심을 내지 않고 충남지구 회장단과 상무위원 및 각 롬 회장님들이 대의명분을 가지고 단합하여 행동한다면 그 기반 위에 00지구회원이 한곳으로 응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회원 및 회원 가족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회원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000 선거관리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00지구 회원여러분들의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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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JCI KOREA-00지구 00년도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 000 입니다.
00년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하여 회원들 앞에 이렇게 서게 되니 여러모로 부족한 저로서는 무한한 영광으로 여겨집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이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어떠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충실히 이행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또한 21세기는 국제화, 정보화 시대라는 것을 인식하여 미래 지향적 열정을 가지고 JCI KOREA-00지구만의 특색있는 사업 구상과 일괄성 있는 추진력으로 대외적 이미지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급변하는 지역사회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 우선 조직에 대한 냉철한 자각을 통해 JCI KOREA-00지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참여 동기 미흡과 일부 임원 중심의 기획을 통한 사업시행은 조직의 근간인 분과위원회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원의 참여의식 결여와 과거 사업의 답습, 사업 개발에 대한 한계성의 노출은 회원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조직 전체의 침체 분위기를 배가 시키고 있는바, 이를 해소화기 위해서는 임원과 회원, 선배와 후배 사이의 꾸준한 대화를 통해 양보와 주장의 조화 속에서 JCI KOREA-00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2006년도 외무부회장으로서 JCI KOREA-00지구에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지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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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감사 후보 소신서
길가의 낙엽이 뒹구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게 하는 계절에
먼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고유가와 청년실업의 증가로 모든 국민과 청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점에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난 JC 생활을 뒤돌아 보며 과연 부족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자문자답을 해보았을 때 현명한 답이 없이 그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JC신조에 “이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으며”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나와 다른 개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인식할 때 나 또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00지구 회원 여러분
감사의 직무는 무엇보다도 공정한 업무 진행의 점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업무는 회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집행자의 신뢰와 권위를 잃게 만듭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감사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우리 충남지구 회원 모두가 공감하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JCI KOREA-00지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만약 제가 감사에 당선된다면 그동안 경험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감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의 우정의 영원하기를 기원드리고
모든 JC 가족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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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감사 후보 소신서
신뢰받는 조직의 이미지를 확고히 정착하고자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해 활동하고 계신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입후보 할 수 있도록 성원과 용기를 주신 각롬 수석대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JCI KORE-00지구 00년도 감사직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00지구JC 가족 여러분!
금년 한해 정안JC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형식과 특권의식에 젖어 있는 우리 조직의 구태를 벗겨보고자 과감한 개혁을 시도 하였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단체로의 기틀을 만들고자 부단한 노력을 경주 하였습니다.
배운 모든 것을 이제는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00지구JC의 발전과 위상 정립을 위해 이렇게 감사직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조직은 부단한 개인능력개발을 통해 그 능력을 조직과 국가에 봉사하는 단체임에 화려하게 자기 몸을 치장하는 공작보다는 수려하고 소박한 백조처럼 겸허하게 모든 사업이 오직 직분에 맞는 감사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집행부가 모는 사업 활동에 폭넓은 식견과 판단력, 이해력, 기획력을 겸비하여 계획하고 집행하는 사업 활동에는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겠으며, 그릇된 일에 대해서는 명쾌한 지적으로 어떠한 오류도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 감사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러한 막중한 책임을 수행해 나가기 우해서 저는 항상 연구하여 움직이는 감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JC에서 길고 닦은 모든 정열과 열의를 00지구JC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할 각오입니다.
내일을 함께 개척해 나갈 JC 가족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시고 조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코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JCI KOREA 부회장 후보(2)
3) JCI KOREA 부회장 후보(3)
4) JCI KOREA 부회장 후보(4)
5) JCI KOREA 상임부회장 후보
6) JCI KOREA 감사 후보
7) JCI Korea 감사 후보
8) 지구회장 후보 소 신 서
9)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10)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1)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2) 감사 후보 소신서
13) 감사 후보 소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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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CI KOREA 부회장 후보(1)
-말보다는 행동을, 행동보다는 실천으로
숭고한 JC 이념 하나로
혼신의 정열을 다하시는 전국의 수석대표 여러분!
그리고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JCI KOREA-000 소속 000 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행동보다는 실천이라는 신념아래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올해는
JCI KOREA 인간사랑추진위원장으로서
사랑의 메신저운동을 펼쳐
중국 연변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조선족 어린이
심장병 무료수술을 실시했습니다.
저는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JC가 추구하는 바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JC인으로서 생활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 회원 여러분!
지금껏 쌓아온 선배님들의 업적을 본받아
보다 미래지향적인 청년다운 패기와 용기를 가지고
과감히 우리의 사명을 개척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창립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젊은이들의 표상이 되어온
JCI KOREA의 찬란한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제가 대망의 00년도 JCI KOREA 부회장에 당선된다면
다음과 같은 소신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중앙회장의 로드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회장의 직책은
회장을 보좌하고 관장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지방JC의 회원들이 올바른 JC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잘해주어야하는 직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성원으로
저에게 부회장의 직책이 주어진다면
무엇보다 중앙회장의 소신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모두가 더불어 공존하는 사회,
모두가 승자가 되는 사회건설을 위해
지금껏 훌륭히 지방JC에서 시행되어 왔던
사업의 계승을 위한 중앙차원의 지원은 물론이고
창조적인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JCI KOREA의 신뢰도와 위상제고에 기여하여
조직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셋째,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조직 발전의 초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CI KOREA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빛나는 업적을 배우고 익히며
표현철 중앙회장 후보자를 도와
JCI KOREA 발전에 기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회원 여러분!
말보다 행동으로 하나하나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정열과 신념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보답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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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CI KOREA 부회장 후보(2)
-강한 JCI KOREA” 만들기에 앞장
각 로칼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전국의 수석대표를 비롯한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다가오는 00년
JCI KOREA가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강한 조직으로 도약하는데
미약한 저의 힘을 보태고자 부회장에 입후보한
00소속 000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 )지구 JC가족 여러분!
그동안 JCI KOREA는
젊은 청년의 패기와 열정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시대를 선도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조직으로 발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대변하는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오랜 관행과 타성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
사회단체로서에 위상이 약화되고
회원들이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으로 사회 여론을 받아들이고
내부적으로
각 로칼에 공통된 문제점을 취합하여
시대흐름에 맞는
시스템의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00년은
in to the jc 라는 슬로건을 통해
조직력 및 로칼의 활성화를 찾아야 할 것이며
또한
선배님들의 지나온 50년 발자취를 기반으로
21세기 패러다임에 맞는 사회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회장 후보로서
몇 가지 소신을 제시 하겠습니다.
첫째
00년 서울 세계 대회를 통해
JCI KOREA 가족들이
국제적인 생각과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우리JC가 다시 한번
지역의 주도세력으로 자리 잡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셋째
JCI KOREA의 공통된 문제점을 취합하여
시대흐름에 맞는
시스템의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JCI KOREA 가족 여러분!
반세기 역사동안 JCI KOREA는
JCI 세계 대회를 여러번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00년은
전 세계 많은 JCI가족들이 대한민국을 방문 할 것이며,
대한민국이 어떤 국가인지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우리 JCI KOREA는
전 세계의 JC가족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하고
성공적인 서울 세계대회를 준비여
보다 많은 JC인들이 한국을 방문 할 수 있도록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웅비의 함찬 나래를 펴는 00년을 만들어봅시다.
그동안 우리는
현실에 맞게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선배님들이 해왔던
대부분의 사업을 계승하여 활동을 해왔습니다.
우리 JC조직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계승할 사업은 계승하고
시대에 맞지않는 사업은
과감히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고 찾아내어
지역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과 활동이 이루어져야
진정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00년 Into the JC 라는
JCI KOREA 슬로건을 통해
JC조직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근접 지역에 있는
로칼 간의 통합을 토론하고
이와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조직력 강화를 비롯한
로칼의 내실을 추구하고,
이러한 에너지로
우리들만의 사업과 활동이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한 활동으로 전개 될 때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회원 확충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JC 가족 여러분!
저는 JC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JC를 떠나 생활 할 수 없었으며,
늘 JC인으로서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수석대표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JCI KOREA 부회장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열정과 패기를 가진 청년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JC인이 될 것을 다짐하며,
이상 입후보 소신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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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CI KOREA 부회장 후보(3)
-청년정신을 근간으로 21세기 선도하는 리더십 함양에 매진
JCI의 숭고한 이념과 정신을 발전시키고
이 시대의 청년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전국의 수석대표 및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JCI KOREA-00 소속
부회장후보 000 입니다.
전통이 위대하고
역사가 아름다운 조직 JCI KOREA를 사랑합니다.
너무도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서게된 것이 송구스럽지만,
회원 여러분의 우정과 따뜻한 격려가 있기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용기 있게 시작 하려 합니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
구호로만 외치는 슬로건이 아닌,
이 땅에 JC를 뿌리 내리기 위해 청춘을 불사른
열 세분 선배님들의 정신을 본받아
저는
변화와 참여의 시대를 선도하는 JCI KOREA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찾아 짚어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수석대표 여러분!
혼돈의 시대 속에서
사회는 숨 가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조직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며 생존하기 위해
치열하게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JC도 많은 난제를 안고
이러한 사회상에 맞물려
존립에 위기의식을 느끼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JC생활을 통해
인생의 가치관 정립을 하겠다고 노력하던 회원이
JC를 멀리하고,
JC에 매료되어
JC를 향하던 신입회원의 가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기회입니다.
저는 JC 조직을 키우고
모든 회원이 진정한 JC 회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풍토조성에 가일층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몇 가지 소신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첫째,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JC우정을 그려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거 몇 년 동안
제도개선이나 조직의 기구정비,
체질개선을 통해 내실을 높여 왔습니다.
그러나,
중앙과 지구
그리고 LOM간의 공감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JC조직은
만남으로 실체화해가는
살아 움직이는 단체가되어야 합니다.
살아 움직이는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겠습니까?
믿음과 신뢰입니다.
또한 JC 우정과 의리입니다.
각 지방JC의 실상을 이해하고
올바른 여론을 수렴하여
중앙과 지구와 롬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JC상을 구현해나가고자 합니다.
둘째,
젊은 패기를 심어 주겠습니다.
청년들만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제대로 된 리더십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탄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패기 있는 청년정신을 근간으로 하여
올바른 가치관확립과 바른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리더와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교육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분열이 아니라
통합하는 리더십으로
우리가 먼저 변화하고
국가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보다 수신하고 내실 있는 JC인상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회원 여러분!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고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동료들의 참여 속에
모자란 것을 메워주고
굽은 것은 펴고,
넘친 것은 고쳐가며
항상 회원여러분과 함께하는 JC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이상 밝힌 소신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어려운 일도
굳은 신념과 힘찬 용기로 풀어나가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지는 롬,
회원이 배가되는 지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JCI KOREA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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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CI KOREA 부회장 후보(4)
-JC 조직력 강화, 청년 지도자의 자질 향상에 앞장
존경하는 JCI KOREA 수석대표 및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행정복합도시 00JC 소속
부회장 후보 000입니다.
먼저
JCI KOREA 반세기 역사를 만들어 주신
역대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각 지구 역대회장님,
그리고 선배님 및 회원여러분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10년 전 한 선배님의 권유로 JC에 입회하였고,
JC활동을 통해서 회원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을 경험하며 많은 JC우정을 쌓아 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00년도 JCI KOREA를 힘찬 재도약의 한해로 만들고자
다음과 같은 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회원님들께 JCI KOREA의 희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1996년 신입회원으로서
부산 세계대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 단위의 작은 JC생활에서 벗어나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대회를 통해
보다 큰 세상을 보았고, 느꼈고, 경험하였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들이
오늘 이 자리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0년도 JCI 서울 세계대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인 세계대회를 만들 수만 있다면,
JCI KOREA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여러분께서는 분명히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둘째,
JC 조직력 강화입니다.
최근
시대적 사회 변화에 따른 잦은 세대교체로 인해
JC이념이나,
JC의 사회적 역할,
JC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신세대 회원들에게
올바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로인해
JC 활동범위는 물론
우리들이 가꿀 수 있는 역량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가슴 아픈 이 현실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들과의 진실된 대화를 통해서
JC역할 및 JC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JC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느끼며
스스로 참여하는 강한 조직력을 갖춘
활기찬 JC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청년 지도자로서의 자질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JC는 지난 50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항상 선도적인 역할을 추구하였고,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우리 JC인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감각과
지방화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젊은 지도자,
시대적 변화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소유한
청년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실질적인 JC 연수 및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고 노력하여
JCI KOREA가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갖춘
알차고 유능한 JC인을 키워내는 대안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 회원여러분 !
지금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과거 “나를 따르라는 식의 구시대적인 지도력으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다시 한 번 허리띠를 조여 매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무장 해야합니다.
우리 다함께
JCI KOREA가
대한민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리며,
이상 입후보 소신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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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CI KOREA 상임부회장 후보
-' 역발산 기개세’의 마음으로 JC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할 터
JCI KOREA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해 온
자랑스런 전국의 수석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00년도
JCI KOREA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소속 000 입니다.
조직의 명예와 신의를 존중하며,
JC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수석대표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합니다.
또한 21세기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JC가 리더 할 수 있도록,
소중한 청춘을 JC와 함께하며,
뜨거운 애정으로
후배들을 격려 해주시는 선배님
그리고 동료 회원여러분께도
애정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많은 부분 권위적이며,
전통적인 엄격한 규율이 존재하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자유의 의지가 최대한 발휘되고 실현되는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미래는
개인의 의사가 자유롭게 표현되고 존중되어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이 더욱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의 존재를 인식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득해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실적 상황에서
JCI KOREA의
00년도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저는
남다른 의지를 새롭게 확인하게 됩니다.
영원한 청년의 모습을 굳건하게 이어 온 저는
JCI KOREA를 위해,
00년도 상임부회장의
중책의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와 기쁜 마음 누를 길 없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수석대표 및 JC가족 여러분!
저는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거울삼아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로
상임부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소신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첫째,
00년도
서울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C속에서
JCI KOREA의 위상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세계대회의 주관 JC와 긴밀히 협조하여
행사전체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계획과 원칙에 근거한 준비로
차질 없는 세계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각 지구‧지방JC의 현실을
올바로 파악하여 사업을 수립하고,
분명한 원칙을 제시하여
충분한 대안을 수립하겠습니다.
과거를 지향하는 사업들은
과감하게 폐지하며,
현실에 맞는
청년조직다운 행사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JCI KOREA 차원의
중점사업을 최소화 하여
회원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셋째,
JCI KOREA의
회원 연수의 질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입회원 훈련원을 비롯하여
기존회원 연수회,
임원연수,
리더십 아카데미에 대한 커리큘럼을
원론적인 부분부터 새롭게 수립하고자 합니다.
회원 배가운동과 맞물려
회원연수를 통한
JC전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혁신적인 JC운동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버릴 것과 계승할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위기는 기회이며
기회는 발전을 담보로 해야 합니다.
현재적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기회’의 활용입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JC 가족 여러분!
우리는 이제 찬란했던 영광의 과거를 뒤로하고
의식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염원하는,
영광된 JCI KOREA의 내일을 굳게 믿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전국의 1만8천여 JC회원이 함께 하기에
영광된 꿈의 실현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조직의 대표인 중앙회장님을 잘 보좌하면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JCI KOREA의 미래를 위해
‘역발산 기개세’의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열정과 지혜로,
의지와 신념으로 함께할 저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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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CI KOREA 감사 후보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감사로 JCI KOREA의 발전에 이바지
숭고한 JC이념 구현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땀 흘려 노력하시는
전국의 JC가족 및 수석대표 여러분!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시시각각 홍수처럼 밀려오는 정보화의 거센 물결 속에
우리민족의 역사를 JC 정신으로 바로 세우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 건설을 이룩하겠다는
새로운 약속이 결집되는 2006년도
감사에 입후보 한
JCI KOREA-00소속 000 인사드립니다.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지켜온 우리는
그 역사에 비추어볼 때 세계정상에 서 있어야 함에도
광복 60주년을 맞이한 오늘날까지
개인주의, 지역주의, 권위주의로 심화되어
그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에는 젊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고
그 속에 JC정신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JCI KOREA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JC가족 여러분!! 그리고 수석대표 여러분!!
50년대 시작된 JC 운동이
80년대 주인의식 고취운동으로
지방화 시대를 꽃 피워왔습니다.
21세기에 들어 JC 조직은
수직에서 대중적 수평으로 바뀌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대중적 수평의 변천 문화는 곧
희생과 사랑의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기의 변화 속에
JC인의 가슴깊이 흐르는 뜻을 헤아려
JCI KOREA 발전에 기여하며
여러분의 눈과 귀가될 감사의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수행해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00년도 감사의 직분을 맡게 된다면
첫째
JCI KOREA 운동 방향이
미래 지향적으로 설정 추진되고
각 롬에 소속되어 있는
전체 회원들의 뜻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 살피겠습니다.
둘째
JCI KOREA 및
전국 지방JC의 사업이나 행사가
지역민과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권장하고
형식적이며, 이벤트성 행사는 지양시켜
JC의 위상을 지켜 가겠습니다.
셋째
JC의 특성은
임원임기 1년으로
연계성 보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넷째
맑고 투명성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회무 회계 운영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여러분!
저에게 감사의 역할을 맡겨주신다면
50년 역사에 빛나는 위대한 이 조직이
또 다른 50년을 향해 힘차게 정진할 수 있도록
맡겨진 직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만 입후보 소신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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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CI Korea 감사 후보
존경하는 JCI Korea 수석대표 및 회원 가족여러분!
JCI Korea의 역사는
한국 청년세계에
대표적 역사로 함께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 패러다임에 걸맞는
우리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나가는데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00년도 감사후보로 나선
00소속 000입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회원 가족여러분!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고 합니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탄생이 그 첫 번째요,
나름의 사명의식을 발견할 때가
바로 두 번째 탄생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시대변화에 앞서
쉬임없는 발전적 혁신을 해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선 황인구는
역사적 동행에 불빛이 되고
여러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친구가 되어
JCI Korea의 발전에
나침반이 되고자하는 사명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의 직무는
회원 여러분들의 눈과 귀가되어
여러분들이 바라는 바를 집행부에 과감히 전달하고
바른 실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순 기능의 역할을 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저는
그 직무의 소중함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건전한 재정과 투명한 회계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감사의 직무를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나가는 사명,
회원 여러분들의 열망하는 메시지를 읽어내어
JCI Korea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단체가 되도록
맡은 바 사명을
열정과 신념으로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고자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수석대표 및 회원 가족 여러분!
JCI Korea의 주인은 바로
이 자리에 모이신 한 분 한 분입니다.
여러분의
진정한 바람과 기대를 두 어깨에 걸머지고
집행부라는 날개를 견제하는
또 하나의 튼튼한 날개가 되어
찬란한 JCI Korea의 내일을 향한
힘찬 나래를 펼치고자합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성원과 응원의 박수가 있는 한
우리의 내일은
보다 밝게 빛날 것이라 확신하며,
믿음과 신뢰와 희망을 주는 감사를 목표로
새 출발을 하고자하는 저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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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구회장 후보 소 신 서
존경하는
JCI KOREA-0000지구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 JCI KOREA-00지구를
이 시대의 대표적 청년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00년도 00지구 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 소속, 000 입니다.
먼저,
오늘의 JCI KOREA-00지구가 있기까지
항상 많은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역대지구 회장님과 특우회 선배님,
그리고 각 지방로칼 회장단 및 회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노도처럼 밀려오는 요즈음,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JCI KOREA의 숭고한 이념은
우리 청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비전과 사명감
그리고 프론 티어 정신을 갖추게 했고
지식정보화 시대의 중심에 서게 하였습니다.
00 JC인은
실질적인 JC운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청년리더로서의 역할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왔습니다.
지역발전을 책임지는 청년리더 집단으로서
지역현안과
생활밀착형 이슈를 개발하고 주도하여
지역 사회발전과 시민운동 육성에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시대의 상황은
작금의 우리 조직에도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무질서와 과소비와 불신풍조,
집단적 이기주의 등 사회적 난제들을
우리 JC인이 앞장서 풀어야 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후보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사업 및 행사에
보다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사업들을 새롭게 검토하여
현실에 맞는 사업이나 행사는
키우거나 발굴해나가는 반면
외형에 치중했던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겠습니다.
이제 JC 행사는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추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대로
지역에서 인정받는 단체로 자리매김되고,
나아가 회원 확충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둘째,
조직 활용의 극대화입니다.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리더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만이 갖고 있는 조직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부회장의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상무위원회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조직의 모든 기구가 100% 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형식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직운영의 정보도 교류하고,
경제적 교류도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나가고자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JC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때
그 의미가 더더욱 커지게 된다고 봅니다.
헌혈증 모으기 운동,
지역민들을 위한 교양강좌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제시를 통해
JCI Korea - 00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여러분!
새로운 가치관의 변화와
디지털화된 현명한 리더를 요구하는 이때에
“봉사하는 청년,
도약하는 00지구”라는 목표를 실천하기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와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참여와 희생정신이라고 할 때,
여러분의 참여정신과 저의 희생정신이 하나 된다면
그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현명하게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00년도 JCI KOREA-00지구를 위해
헌신해보고자 나선 저희 후보들에게 힘을 주십시오.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에 용기를 얻어
저희 후보들은 내년 한 해
JCI KOREA-00지구가
새로운 도약의 한해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 해 확고한 지도력으로
JCI KOREA-00지구를 이끌어오신 000회장님,
내일의 희망을 위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불철주야 애써주신
선거관리위원장님과 선거관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00년을 준비하는
저희 선거직 임원들에게 큰 힘입니다.
그 힘은 바로
여러분의 힘으로
JCI Korea-00의 열정으로 활활 타오를 것이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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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 및 가족여러분!!!!
반세기 00청년 지도자들에 산실
JCI-korea 00지구
00년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 소속 000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저의 입후보 소신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분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성취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가치관의 혼돈과 집단 이기주의,
세대간 지역간의 갈등에 치여
우리 젊은 상공인들은 경제적 허탈감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신입회원 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을
한탄하거나 망연자실해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왜 하필이면’ 하고 어두운 면을 볼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지금 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하는
발전적인 생각의 씨앗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는
더 이상 바닥은 없다는 신념과 희망을 갖고
새로운 꿈을 꾸어야할 때입니다.
그것은
부단한 자기개발 노력으로 가능하며
회원 개개인의 노력과 성취가
조직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일,
우리 집행부가 나서서 힘쓰고자하는 것입니다.
둘째, 경험입니다.
저는
1993년 처음 JCI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말로만 약속하는 방관자 이기보다
진정 JCI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저에게
JCI-korea 00지구 상임부회장의 직무를 맡겨주시면
그 동안의 경험을 조직의 경험으로 접목시켜
지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 로컬의 고충을 들어주고
로컬간 정보교류와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을 확산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잘되는 JCI-korea 00지구가되기 위해서는
로컬간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주제는 적극성입니다.
존경하는 JCI-korea 00지구 회원 여러분!
우리가 맞게 될 미래세계가 잘되기 위한 핵심어는
바로 도전일 것입니다.
그동안 JCI선배님들의 업적과 전통은 이어받고
우리의 역사는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가 상임부회장의 직책을 맡게된다면
지구회장님을 충실히 보좌 하면서
희망 00년도에 누구보다 적극성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조직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불태우고자 합니다.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로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저의 좌우명으로
JCI-korea 00지구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하는 저의 의지를 대신하며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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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여러분
그리고 항상
많은 것을 가르치며 지켜봐 주시는 특우회 선배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사랑과 우정이 넘치며
시대를 선도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조직
작지만 힘을 보태고자
00년도
JCI KOREA-00지구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JCI KOREA-00지구의 멋있는 일꾼이 되고자
저는
다음과 같은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회장단 및 임원들의 업무분담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JC를 통한 지도력개발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으로부터 자기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혼자만의 희생이 아니라
우리 회원모두가 조금씩 희생하고
그 희생을 토대로 자기를 담금질해야 하겠습니다.
우리JC는 우수한 조직체계를 같고 있습니다.
회장단을 포함하여 임원모두가
자기역할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조직의 활성화와
현실에 맞는 사업전개에 힘쓰겠습니다.
회장단과 상무위원 및
각 롬 회장님들이 하나되고
이렇게 각 구성원들이 하나충남지구를 활성화시키면 자동적으로 조직은 활성화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회장님과 상의 하에 방대한 사업보다는 보다 비중 있는 사업으로 축소하여 보다 뜻깊고 알찬 사업전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실추된 의전을 바로 세우는데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몇 년간 JC의전에 대하여 교육이 미비하였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JC는 의전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장단과 협의하여 JC의전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JC의전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JC의 회의문화가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 특정개인과 소수의 의사가 말없는 다수를 지배하는 허의가 아닌 다수가 하나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고 존중되어 가는 분위기 창출 속에서 JC인으로서의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 소신을 토대로 1년 동안 개인의 업적에 욕심을 내지 않고 충남지구 회장단과 상무위원 및 각 롬 회장님들이 대의명분을 가지고 단합하여 행동한다면 그 기반 위에 00지구회원이 한곳으로 응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회원 및 회원 가족 여러분들께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회원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000 선거관리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00지구 회원여러분들의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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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JCI KOREA-00지구 00년도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한 JCI KOREA-00 000 입니다.
00년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하여 회원들 앞에 이렇게 서게 되니 여러모로 부족한 저로서는 무한한 영광으로 여겨집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이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어떠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충실히 이행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또한 21세기는 국제화, 정보화 시대라는 것을 인식하여 미래 지향적 열정을 가지고 JCI KOREA-00지구만의 특색있는 사업 구상과 일괄성 있는 추진력으로 대외적 이미지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급변하는 지역사회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 우선 조직에 대한 냉철한 자각을 통해 JCI KOREA-00지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참여 동기 미흡과 일부 임원 중심의 기획을 통한 사업시행은 조직의 근간인 분과위원회의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원의 참여의식 결여와 과거 사업의 답습, 사업 개발에 대한 한계성의 노출은 회원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조직 전체의 침체 분위기를 배가 시키고 있는바, 이를 해소화기 위해서는 임원과 회원, 선배와 후배 사이의 꾸준한 대화를 통해 양보와 주장의 조화 속에서 JCI KOREA-00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2006년도 외무부회장으로서 JCI KOREA-00지구에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지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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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감사 후보 소신서
길가의 낙엽이 뒹구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게 하는 계절에
먼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고유가와 청년실업의 증가로 모든 국민과 청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점에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난 JC 생활을 뒤돌아 보며 과연 부족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자문자답을 해보았을 때 현명한 답이 없이 그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JC신조에 “이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으며”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나와 다른 개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인식할 때 나 또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00지구 회원 여러분
감사의 직무는 무엇보다도 공정한 업무 진행의 점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업무는 회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집행자의 신뢰와 권위를 잃게 만듭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감사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우리 충남지구 회원 모두가 공감하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JCI KOREA-00지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만약 제가 감사에 당선된다면 그동안 경험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감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의 우정의 영원하기를 기원드리고
모든 JC 가족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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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감사 후보 소신서
신뢰받는 조직의 이미지를 확고히 정착하고자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해 활동하고 계신
JCI KOREA-00지구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입후보 할 수 있도록 성원과 용기를 주신 각롬 수석대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JCI KORE-00지구 00년도 감사직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00지구JC 가족 여러분!
금년 한해 정안JC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형식과 특권의식에 젖어 있는 우리 조직의 구태를 벗겨보고자 과감한 개혁을 시도 하였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단체로의 기틀을 만들고자 부단한 노력을 경주 하였습니다.
배운 모든 것을 이제는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00지구JC의 발전과 위상 정립을 위해 이렇게 감사직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조직은 부단한 개인능력개발을 통해 그 능력을 조직과 국가에 봉사하는 단체임에 화려하게 자기 몸을 치장하는 공작보다는 수려하고 소박한 백조처럼 겸허하게 모든 사업이 오직 직분에 맞는 감사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집행부가 모는 사업 활동에 폭넓은 식견과 판단력, 이해력, 기획력을 겸비하여 계획하고 집행하는 사업 활동에는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겠으며, 그릇된 일에 대해서는 명쾌한 지적으로 어떠한 오류도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 감사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러한 막중한 책임을 수행해 나가기 우해서 저는 항상 연구하여 움직이는 감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JC에서 길고 닦은 모든 정열과 열의를 00지구JC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할 각오입니다.
내일을 함께 개척해 나갈 JC 가족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시고 조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코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김태옥스피치&리더십센터
글쓴이 : 써니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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