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거관리 위원장 인사말
2) 회장후보 소신서
3)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4)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5)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6) 감사 후보 소신서
7) 감사 후보 소신서
8) 회장 후보연설문
9)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0) 감사 후보 소신서
11) 감사 후보 소신서
12)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13) 외무부회장 입후보 소신서
14) 회장후보 소신서
15) 회장 후보 소신서
16)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17)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8)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9) 감사 후보 소신서
20)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21)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22)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23) 감사 후보 소신서
24) 감사 후보 소신서
25) 회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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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관리 위원장 인사말
JCI KOREA 00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거관리위원장 000입니다.
어려운 지역경제 현실에도 묵묵히 00JC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지도자 선출과정을 거치는 구미JC가 또 한번의 중요한 선택을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회원 여러분들의 한표한표가 00JC의 00년 한해가 아니라 00JC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 생각하시고 구미JC를 바르게 이끌고 발전시켜나갈 일꾼을 소신껏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저를 비롯한 선거관리위원은 00년 00JC 집행부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개인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 선거를 위해 함께 고생해 주신 선거관리위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입후보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거관리위원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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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장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우는JC
실천하는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JCI-KOREA 00
00년도 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청년의 역활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회원 모두가 한층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보다 훌륭한 00JC를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로
큰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처럼 영광스런 자리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신 선배님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운영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JC활동을 통하여 배워온
기본이념을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JC에 가입과 함께
각종 연수를 통하여
회의진행, 토론기법,
사업기획과 시행
그리고 조직관리능력을 배양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JC 기본이념을 근거로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기역량개발을 도모하는데
저의 역량을 다하고자합니다.
둘째,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개발사업을 연구개발하고
분권화된 조직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사회개발을 하나의 행동강령으로 하고 있는 우리 조직은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차대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회장에 당선되면
지역실정에 맞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행사를 시행함에 있어
양보다 질 우선의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겠으며,
분권화된 조직운영을 함으로써
분과위원회의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분과위원회간 상호협력을 통해서
시간 및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원들간의 많은 토론의 시간을 주선하여
올바른 청년JC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올바른 청년JC상 정립을 위한
현실에 맞는 의전규범을
연수를 통해 개선하고
조직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신입회원에게
많은 발언과 토론의 시간을 주선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적극적인 홍보로
우수회원 확충과
구미시 및 지역기업 홍보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기업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 지역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호JC와
해외우호JC 00방문시
우리지역 기업현장방문을 주선하고
2006말레이시아 폐낭,
2007마카오아테대회참가때 처럼
부스를 설치해서
구미시, 지역기업 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의 소신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정열과 신념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보답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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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00JC 회원여러분!
저는 JCI KOREA-00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전통과 미래를 함께 하는 구미JC에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00년도 00JC의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00년도 한해를 내무부회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한해 동안 같이 힘을 모아온 00회장 및 회장단, 감사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00JC 회원여러분
00년도 00JC 상임부회장 입후자로서 몇가지 공약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첫째 회장을 잘 보필하며 화합과 조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안으로는 회원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밖으로는 00JC를 알릴 수 있는 대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습니다.
둘째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는 00JC를 만들겠습니다.
작게는 지역에서 크게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청년지도자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선배님들이 쌓아온 전통을 잘 계승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00JC를 만들겠습니다.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고 격려할 줄 아는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JC회원여러분
저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회원여러분과 함께라는 생각으로 JC생활을 할 것이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JC활동을 하면서 보람과 사랑을 느껴왔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신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코 실망 시키지 않는 상임부회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0JC 회원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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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00년도 JCI KOREA-00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조직, 구미를 리드해 가는 조직, 00JC의 선진로칼, 00JC에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내무부회장에 나서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내무부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첫째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업소 이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참여속에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과 JC를 통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00JC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구미의 여러 단체를 대표하는 조직, 발전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젊은 패기와 봉사정신을 되살리고 지혜와 열정을 모아 구미의 주체, 나아가 대한민국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사무국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사전 답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철저한 행사준비 및 성숙한 회의문화를 정착하여 스스로 자질을 향상시키고 안으로는 쾌적한 사무국을 유지, 관리하여 언제나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진술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00JC 회원여러분!!
00JC는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행동보다는 실천을 앞세우는 회원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00년 내무부회장 후보 000에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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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00 청년회의소 회원 여러분!!
저는 00년도 JCI KOREA-00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000입니다. 제 50차 전국회원 대회와 3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뤄냈으며 훌륭하신 선배님들로 가득한 우리 00청년회의소에 부족하나마 외무부회장으로 입후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또한 독려하는 외무부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에게 먼저 다가가 손내밀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회장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잘 보필하여 훌륭한 사업을 많이 할 수 있게 노력할것 을 약속드리며 몇가지 공약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00청년회의소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우수한 회원 확충과 분과위원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JCI KOREA 신조를 실천하며 열정적이고 당당한 청년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국제와의 우호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대만 00 자매JC 방문의 해인만큼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우호 JC인 00와의 유대관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
저에게 많은 용기와 격려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서 항상 같이 하는 외무부회장이 될 수 있는 성실함을 약속드리며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끝으로 회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입후보한 저에게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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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여러분!
00년도 감사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부풀었던 희망과 달리 갈수록 어려워 지는 지역경제 현실에 맞서 꿋꿋이 헤쳐 나가는 구미JC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00년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00JC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신 000회장 및 회장단, 감사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00JC 회원여러분!!
감사란 직책의 중요성과 책임의 막중함을 알기에 조심스럽고도 영광스런 마음으로 입후보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사직을 맡게 되면 어떤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정관과 제규정을 준수하면서 성심과 성의를 다하여 감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담당분과위원장의 수고와 문제점을 이해하고 원활한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감사가 될 것입니다.
00JC 회원 여러분!!
저는 2001년도에 입회하여 지금까지 여러가지 직책을 맡으면서 열심히 생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또 다른 위치에서 00JC를 위해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성원해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 감사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의 힘찬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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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KOREA 00 회원 여러분!!
00년도 JCI-KOREA00 감사직에 입후보하여
소신을 말씀 드리게 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00년 JC입회이후
분과위원장과 이사,
00지구이사와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00년도 00JC 감사에 입후보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란 무엇입니까?
감사는
어떤 조직체의 제반업무에 대하여
설정된 기준에 따라
업무에 적부를 비판 검토하고
조직체의 활동이
그 소속원이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도록
계도와 견제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막중한 자리에 입후보하며
몇 가지 감사후보로서의 소신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의 권리를 대변하는 감사.
회원 개개인의 뜻을 반영하고 대변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한 회계 및 제반업무처리
그리고 정리와 증빙자료를 잘 점검하여
집행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회원을 대신하는 견제세력이 되겠습니다.
셋째,
함께 하는 감사
많은 행사에 같이 하며,
참여 속의 실질적 감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00년 한해도
참여하는 00JC회원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회장단과 감사의 힘의 원천은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있다는 말씀으로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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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장 후보연설문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후배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000 특우회장님을 비롯한 특우회 선배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 여름의 뙤약볕은
만물을 키우고 단련시켜
드디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JC에 입회한 이래의 나날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거친 세월이었습니다.
잘해왔다는 생각보다는
좀더 열심히,
좀더 알차게 해오지 못했던 점에 대한 아쉬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선배님과 회원 여러분께서는
00년도를 준비하는 작년 바로 이 시기에
상임부회장이라는 직책을 허락하여
저에게
한여름 뙤약볕을 쬐듯이
다시 배우고 봉사할 기회를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더 단련되어야하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제가
00년도
JCI-KOREA 00 회장에 입후보하여
감히 소신을 말씀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 때는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했던 JC조직이
여러분의 채찍질과 가르침 덕분으로
나의 인생을 뒤 바꾸어놓는
위대한 조직으로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뛰다보니 이제는
우리 조직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용솟음치게 되었고,
저의 희망찬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JCI-KOREA 00의 위상은
한 두 해에 걸쳐 쌓아온 것이
결코 아님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00년도 회장직분을 허락하여주신다면
선배님들의 숭고한 창립 이념을 되새기며
다음 몇 가지의 소신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지역사회에 걸 맞는
우리 지역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하겠습니다.
JC이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역사회 개발인 이유는
지역민과 우리 조직은
언제나 하나가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청년조직과
지역민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여
00년도를
JCI-KOREA 00과
지역민이 보다 가까워지는 한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둘째,
내적으로
JC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간에 우정을 나누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조직의 전문성이 강화 되도록 하려면
우선 회원 개개인이 남다른 꿈을 꾸어야 하고
그 꿈이 열정으로 바뀔 때
비로소 신명나는 조직,
역동적인 사회를 선도하는 청년조직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회원 서로간에 끈끈한 우정으로 일체감을 조성하여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상생의 마음을 키워나감과 함께
각종 현안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함에 있어
관장하는 부회장에게 대폭 권한을 위임하여
분과별로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을 모색해 나가고자합니다.
셋째,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고
JC의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시대요,
이미 정보화시대에 돌입하여 있습니다.
그런 만큼
회원 개개인의 마인드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응태세를 갖추고자합니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JC와
사회가 보는 JC의 인식에 다소 차이가 있는 만큼
언론매체를 이용한 대 시민홍보에도 신경을 써서
JC조직의
사회적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자합니다.
넷째,
분과위원회와 부인회의 활성화입니다.
지금 JCI-KOREA 00은
80명 선을 넘보는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분과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과위원회 수를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겠으며
분과에 맞는 사업을 재검토하고 배치하여
담당 부회장의 관장 하에
분과위원회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습니다.
또한 부인회가
단순히 식사와 친목도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원과 부인회원이 동행하는 야유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부인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JCI-KOREA 00 40주년 기념사업인
전국회원대회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00년은
우리 조직이 태동한지 불혹의 나이가 되는 해입니다.
전국회원대회 유치는
전국에
JCI-KOREA 00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음과 아울러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조직 본연의 이념인
회원각자의 능력개발과 조직력 강화에도
엄청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를 JCI-KOREA 순천 회장에 당선시켜 주시면
보다 활발한 대외교류를 통해
다가오는 00년
전국회원대회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화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변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소신 외에도
회원들의 결집된 의사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수용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00년도 지방 선거에
JCI-KOREA 00 선후배들의 출마가 다수 예상됩니다.
꿈을 둔 선후배들 모두가
그 꿈이 영글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여
JC인의 또 다른 힘과 응집력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00년도 한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JCI-KOREA 00을 위해
여러분의 선봉에 서서
한 알의 작은 밀알들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선 상임. 내무. 외무부회장 후보,
그리고 감사 후보들입니다.
00년 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한 JC를 만들어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로 나선 저희들에게는
한 배를 타고
모진 풍파 헤쳐서 희망의 등대를 향해 나아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회원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JCI-KOREA 00의 회원이라면
너와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단어로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직분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00년 한해를
남다른 열정과 지도력으로
JCI-KOREA 00을 힘차게 이끌어 오신
000 회장님, 감사합니다.
금번 임시총회를 앞두고
저희 후보자들에게
많은 공부의 기회를 주시고,
화합과 봉사의 마음을 다지게 해주신
000 선거관리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님,
그리고
000 선거대책본부장님을 비롯한 본부 요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높고 화려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존재하게 해주는
작은 평범함에 있음을 자각하고
00년 한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틀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한 JC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회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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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과 역대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00년도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00입니다.
청년의 자존심,
청년의 정체성 그 자체인
JCI KOREA의 명문가
JCI Korea-00의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제가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되면서
저는 제 삶 전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 있어서 JC는
그리 큰 의미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 삶의 중심축이 JC임을 분명히 확인하고
이 마음 변하지 않고 회원생활에 임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제가 내무부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직무를 수행해나갈까 고민을 하다가
저는 그 답을
역대회장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찾아내었습니다.
회장님들을 찾아 뵐 때
그분들의 말씀에 일관된 맥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원칙이었습니다.
JC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특히 JC의 명문가 JCI Korea-00에서
정관을 원칙대로 지켜 나간다면
저절로 JC의 이념이 실현되고
자기개발은 물론이요,
지역사회 개발이 이루어진다는 깨달음을
결론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일 중심으로
조직을 리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JC는 일을 통해서
실제로 양성되어 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면서
나에게 주어진 업무 하나 하나를
담당분과위원장과 상의하여 같이 해 나가면서
나와 분과위원장
그리고 참여 회원 모두가 JC인으로 양성되어 질 것입니다.
둘째,
저는
우리JCI Korea-00의
허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로는 선배님들과
아래에 후배들이 서로 생각이 달라
대화의 단절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때 중간다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때
조직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울러 저는
이제부터 회원 정경진은 없다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부회장의 임무 자체가 회장의 보좌요
회원 상호간
따뜻한 분위기가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에
일체의 내 의견을 죽이고
주어진 직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여러분!
제가
00년도 내무부회장으로 당선이 되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사업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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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여러분!!
찜통같은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드디어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JCI Korea-00의 이름을 드높인 특우회 선배님,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JCI Korea-00을 갈고닦아
새롭게 재창조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 회원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JCI Korea-00의
감사직에 입후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저에게
감사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조직
JCI Korea-00이
시대에 맞는 사업을 전개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자기 몸을 태워서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저의 모든 정열을 불태워
JCI Korea-00의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의 직분에 충실하여
중점사업 및 행사의 예산을
적절히 집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합리적인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로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회원으로서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회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이행해야 합니다.
책임과 의무를 못하고 권리를 찾는다면
조직의 미래는 그리 밝지 못할 것입니다.
회원 상호간에 서로 끌어주며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JCI Korea-00은
전국에서 제일이 아니라
세계 속에 우뚝서는 JCI Korea-00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저에게 감사직을 맡겨주신다면
JCI Korea-00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직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사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JCI Korea-00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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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여러분!!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오늘의 JCI Korea-00이 있기까지
찬란한 전통을 만들어 오신 선배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전통이 살아 숨쉬고,
역사가 아름다운 우리 조직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패기와 진실이 넘친
청년지도자 조직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00년에 본 회의소에 입회하여
수차례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젊은이의 값진 힘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며
시대적인 책임의식 속에
진실과 함께 봉사하는 길을 배워왔고,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슬기로운 관용이 있음을 터득 했습니다.
10년의 세월 속에
열과 성을 다하여 몸 바쳤던 JC인으로써의
뜻과 포부를 말씀드리게 된 이 시간
저는 더없는 영광을 가슴 벅차게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도
한 조직의 역사를 전부 맡을 수는 없고
다만
그 일부를 도울 수 있을 뿐이라는
선배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되새기며
부족함을 겸손과 열성으로 채워 보겠다는
강한 의지 하나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회원 여러분!
작지만 소중한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JCI Korea-00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감사에 당선된다면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첫째 :
새로운 정보를
회원과 함께 공유하는 감사가 되겠습니다.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며
시대에 부응하는 선진 찹타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
JCI Korea-00이라는 이미지를
최고의 상품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지방 롬에서
역대 중앙회장을 2번씩이나 배출한 우리 조직!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안에
우리 JCI Korea-00이
으뜸 브랜드라는 사실에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
하하호호
회원여러분들이 신명나게 웃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친구가 되겠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여
매 행사시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시고,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JCI 인의 긍지와 사명,
책임과 정렬을 가슴속에 새겨
회원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여
저의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열망에 가득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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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어느 나라든
어느 민족이든 청년은
그 나라와 민족의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그동안 JCI KOREA-00에서는
역량있는 청년 지도자들을 수없이 배출하였습니다.
숭고한 JC이념과 신조를 바탕으로
조국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헌신해 왔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선봉에 서서
늘 깨어있는 의식으로
지역사회와 청년 문화를 창조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하여
회원들의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그 결과로 JC조직에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무섭게 발전 해가는 여타 NGO 단체들과 견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6.25 전쟁의 폐허를
청년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이대로 주저 않을 수 없습니다.
선배님들이
모든 열정을 다 바쳐서 이루어 놓으신
40여년의 그 큰 역사를
더욱더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부족한 제가
상임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새로운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보고자 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될까?
부족한 능력으로 내가 해낼수 있을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많은 생각을 했고
결론은 쉽게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조직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떠한 이유보다 더 우선해서
부름에 응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소신을 바탕으로
몇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조직과 회원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어떠한 명분도
조직과 회원을 앞설 수 없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조직과 회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적극적인 자세로 회장님을 보좌 하겠습니다.
회장님의 지시를
그대로 이해만하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활발한 의견 개진과
깨어있는 사고로 임하겠습니다.
셋째.
사업의 중요성과
타당성의 유무를 철저히 검토하여 건의하겠습니다.
1년의 사업계획을 세우는 공청회에서부터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가치있게 쓰일 수 있는 사업계획을 세우도록
회장님과 회원간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회원들 서로간의
인간적인 정이 쌓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선 후배간의 친밀한 교류와
애경사 참여가 갈수록 약화되고 있습니다.
조직 발전의 가장 기본인
인간적인 정이 쌓일수 있도록
저의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섯째.
활동이 부실한 회원들을
제도권 안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적극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JC활동의 장점을 각인시키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해서
강요하지 않아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상임 부회장의 직책이
얼마나 중용한 위치인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또한 보람된 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소신과
신념을 갖고 임하고자하는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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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외무부회장 입후보 소신서
40개 성상을
빛나게 일구어오신 특우회 선배님,
그리고 다가오는 40년을 위해
함께 가야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녹색의 싱그러움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낙엽을 보아야하는 이 때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도 선선합니다.
경력도 일천한 제가
00년도를 준비하는 선거직 임원 후보로
오늘 이 자리에서 소신발표할 기회를 갖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
아무런 연습 없이 무대에 오른 가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신의 피나는 노력
산전수전의 경험들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주변의 격려와 칭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제가 이번 총회에서
회원 여러분의 지지로 외무부회장에 당선된다면
혼신의 힘으로
다음 몇 가지 일에 중점을 두어 일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회장단과 회원 간의 가교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가슴 하나로 좋은 이웃이 되고
따뜻한 가슴 하나로 행복과 불행이 갈리며
따뜻한 가슴 하나면 아픔과 흐느낌이 잦아들고
따뜻한 가슴 하나가
낙담과 좌절 중에도 희망과 용기의 불을 지펴내듯
저는
따뜻한 가슴 하나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방안
그리고 회원의 지도력 개발 강구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조직이 다른 사회단체와 다른 점은
회원 전체의 의견이 다양하게 개진될 수 있는
성숙한 회의문화와 함께
다양한 사업 및 연수를 통한
지도역량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무부회장 소속 이사와 분과위원장
그리고 회원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하여
관장 사업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겠으며,
성숙한 회의문화를 재정립하고
다양한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함으로써
회원 개개인의
역량이 개발되도록 하는 일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재미있게 스스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신명난 회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과다한 음주와
수직적인 조직 체계는
조직 발전을
오히려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닫힌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율해나가고
회원 상호간
사랑과 신뢰감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JC 경력도 짧고
인격 수양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무엇보다
저에게 주어진 일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확실하게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유연함,
허례허식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그런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 기울이고자 합니다.
큰 포부를 갖고
00년도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한 저에게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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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장후보 소신서
한 여름의 무더위와 기상이변 속에서도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고장은
아무 어려움 없이,
수확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
그나마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위대한 조직
JCI KOREA-00을
젊고 강한 JC로 우뚝 세워 보겠다는 신념으로
00년도 JCI KOREA-00
회장에 입후보한 000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가슴 한 켠에서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두려움이 있지만
저는 용기 있게 이 길을 가려합니다.
조직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시대정신의 실천으로
우리사회를 이끌었던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회원 여러분과 선배님들이 저에게는
커다란 용기와 힘이 됨을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선택으로 회장을 맡게 되면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일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회원들이
참여를 통한
조직력 강한 JCI KOREA-00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조직은 사람과 사람이 모여
만남을 통해 배우고 움직여가는 단체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서로간의 신뢰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만이 가지는 고유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참여하여
내가 먼저 변화하고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참여문화를 만드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민과 함께 하고
지역사회를 선도 할 수 있는 청년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고장은
원자력발전소가 가동한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지역민들 사이에 찬반 갈등의 골이 너무나도 깊습니다.
서로 불신과 반목이 난무한 가운데서는
온전한 사랑과 우정이 꽃 피울 수 없습니다.
이 고장 지역민들의 갈등과 오해가
대화로서 화해하고 단결해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데
우리 JCI KOREA-00이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셋째,
조직의 내실화를 위하여
참되고 지속적인 내부개혁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온고이지신의 큰 틀 속에서
JC문화의 생산적인 문화는 계승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악습은 과감히 청산, 개혁하여
조직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한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역대의 선배님들을 존경하는 것처럼
먼 훗날 후배들이
오늘의 우리를 자랑스런 선배로 기억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재미있고 신명난 조직을 만들어보고자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와 함께
00년도 JCI KOREA-00이라는 조직을 이끌고자
이 자리에 나선 부회장, 감사 후보에게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 해 조직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신 000 회장님과
저희들에게 많은 공부의 기회를 주신
000 선거관리위원장님
그리고 선거관리위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가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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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장 후보 소신서
자랑스런 JCI Korea-00 회원 및 가족 여러분!
JCI Korea-00의 지난 41년의 역사는 이 고장 00에 처음으로 JC의 숭고한 이념을 뿌리내리게 하였으며, 2번의 성공적인 전국회원대회를 치르면서 명실공히 찹타0번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업적은 우리 00JC의 자부심인 반면에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하면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저는 이처럼 훌륭한 역사를 만들어 온 선배들을 넘어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JCI Korea-00로 우뚝 서고 싶은 욕심을 가져봅니다.
우리 JCI Korea-00 회원들의 구성을 살펴보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개성과 다양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X세대와 386세대로 대변되는 기성세대, 그리고 지난 41년의 역사의 주역인 원로 선배님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여러 세대의 원활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간의 많은 대화와 이해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배와 후배가 획일적인 가치관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면 우린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으며, 우리 JC의 발전 또한 요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다시 한번 ‘이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다’라는 우리의 믿음 한 부분을 가슴깊이 새기며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나를 따라오라’보다 ‘함께 가자’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지금 JCI Korea-00는 과거의 훌륭했던 모습을 뒤로하고 서서히 지역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있으며, 타 단체들에게 묻혀가고 있고, 부정적인 모습으로만 비쳐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회원들 개개의 역량을 강화(修身)하고 화합과 단결로 지역사회의 대표리더그룹(齊家)으로 우뚝 서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治國) 젊은 청년 집단으로 만들어 갑시다.
‘아름다운 청년, 힘찬 JC'
저는 이번에 JCI Korea-00회장에 입후보하면서 ‘아름다운 청년, 힘찬 JC' 라는 슬로건과 함께 성숙한 ‘토론문화’와 ‘의전문화’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와 대화의 장을 만들고, 중앙의 각 종 연수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 및 자체연수를 통한 ‘동기부여’와, 분과를 중심으로 한 ‘리더십 개발’, 홈페이지 및 이메일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현 시대가 요구하는 ‘정보화마인드’를 갖춘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롭고 힘차게 도약할 JCI Korea-00의 수신과 제가의 틀을 다지는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1. 성숙한 토론 문화
가장 민주적인 조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JC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바로 토론문화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상호간의 이해를 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실속 있고 건강한 토론은 우리 자신과 우리 단체의 역량을 증대시킬 것이므로 토론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다음과 같은 소신을 갖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사회를 전면 개방하겠습니다.
이사회는 본 회의 사업들을 JC이념에 맞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토론장소입니다. 이사회의 모든 일정을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많은 회원이 배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한다면 자연스럽게 토론이 일상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월례회때 회원들이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JC의 연간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일이 쉽지 않고, 우리 로칼 만의 행사는 일년에 두 번을 넘기기 힘든 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별도의 토론시간 배분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월례회를 활용하여 짧지만 토론시간을 가짐으로서 토론에 대한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힘찬 JCI Korea-00를 향한 포럼’이라는 비상설 포럼을 만들고자 합니다.
운영방안은 회장이 직접 주관하며, 주제 및 참가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동등한 입장에서 JCI Korea-00의 발전과 JCI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회원 대 회원 만나는 자리로 만들어 JCI Korea-00의 아크로폴리스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2. 제대로 된 의전 문화
우리는 흔히 의전이라고 하면 경직되고 획일적이며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의전은 곧 예의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과 상대방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것이 바로 ‘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의전보다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출 줄 아는 의전문화가 우리에겐 절실한 때입니다. ‘마지못해 하는 일’과 ‘하고 싶어 하는 일’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소한 일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며 예의가 갖추어진 의전문화, 우리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성숙한 토론문화와 제대로 된 의전문화가 정착된다면 앞으로의 JCI Korea-00 모습은 확연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멋있고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이에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3. 자기역량 개발
이와 함께 저는 회원들의 자기역량개발을 위해 다음의 소신을 갖고 노력 하고자 합니다.
첫째, 연수를 통한 회원 역량 강화입니다.
00년도 JCI Korea는 JC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 연수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00년도에 실행되었던 회원연수를 1박2일의 일정으로 회원단합대회를 겸해서 더욱 보완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분과를 통한 ‘리더십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조직을 개편하겠습니다. 우리 JC는 지금 전역나이가 연장되어 소중한 경험과 연륜을 갖춘 회원들이 많이 있게 됩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활용하여 앞으로 조직을 이끌어 갈 후배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정책 연구 및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기본분과인 8대분과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모든 월례회의 진행을 분과에 맡기겠습니다. 분과위원회 제도는 우리에겐 리더십을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제도입니다. 각 분과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의견들을 취합하고 실행함으로써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분과위원들의 끊임없는 대화는 필수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회장단은 바로 이 부분을 지원할 것이며, 이사회를 통해 조정되고 통합될 것입니다.
셋째, 정보화 마인드를 구축하겠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홈페이지가 있음에도 그 활용도가 저조하며 이메일은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단체인 JC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뒤로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회원들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며, 모든 공지는 회원 및 부인회원들에게 이메일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회원들과 직접 목소리를 듣고 얘기 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Off Line)시간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00년도 주요사업
마지막으로 00년도의 주요사업에 대한 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랑나누기’ 라는 타이틀로 ‘사랑의 장기기증서약운동’과 연차 사업으로 ‘사랑의 손잡기’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서약운동’은 도내의 장기기증운동단체와 공동으로 장기기증서약운동을 년 중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개발 사업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손잡기’는 지역 내의 불우청소년, 소년소녀 가장,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연구하여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위한 JCI Korea-00의 대표사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00년은 JCI Japan-00와 교류 4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교류40주년 기념사업을 상호 협의아래 40년을 기념하고 회원들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JCI Japan-00와 40주년 기념사업으로 금강산이나 개성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조금이나마 북한의 동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볼까 합니다. 이 부분은 JCI Japan-00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저의 소신보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청년은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강한 JCI Korea-00는 회원들의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 만들어지며 청년의 힘찬 열정을 만들어 냅니다. 힘찬 JCI Korea-00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손을 잡고 변화의 길로 가고 싶습니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늦더라도 조급해 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우리는 이미 목적지에 도달 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절실하게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의지, 정열이 우리 단체에 필요합니다.
저와 함께 그 길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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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가을만큼 풍성한 마음으로
우리 JC 조직의 일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젊음을 불태우고
지역사회 봉사와 지도역량 개발
그리고 세계와의 우정이라는
JC 3대 이념을 실현키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특우회 선배님,
역대 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제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JCI KOREA-00 상임부회장에 당선된다면,
첫째,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우리 JCI KOREA-00을 대표하는
회장을 보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나 혼자만이 아닌 조직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아름다운 위계질서를 정립해나가고
회원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JCI KOREA-00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회장단과 회원간의 가교역할에 충실하여
JCI KOREA-00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참여 속에
개인의 역량개발과 조직에 발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회원과 항상 같이하는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앞으로
더욱더 배우면서 일하는 여러분의 충실한 일꾼으로
JCI KOREA-00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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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항상
따뜻한 격려와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배님
그리고 뜨거운 JC 우정을 나누는 회우 여러분 앞에서
감히 JCI KOREA-00
00년도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JCI KOREA-00에 입회한 이래
선배님들의 가르침 속에
분과위원장을 비롯하여 사무국장,
총무이사와 외무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나름대로 주어진 직책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나
아직도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금 우리 JCI KOREA-00은
전환기적 시점에 와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를 막론하고
시대적 배경과 주변 환경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현실을 직시하면서
보다 새로운 각오로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무엇보다도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로 솔선수범하여
조직의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의무는 관리 이행에서란 말처럼
많은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전체 회원과 늘 가까이 있는 내무부회장이 되겠습니다.
둘째,
토론 문화의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JC는 토론문화와 회의 문화를 통해
지도력을 배양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여
회원 상호간의 화합을 유도하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사회 개발을 통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조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는 회장님을 보좌하고
이사진들과의 긴밀한 협조로
회원들의 가교 역할을 함은 물론이고
이러한 조직력을 통하여
지역의 청년운동을 선도하고
지역민을 계몽 선도하는 주역이
우리 JCI KOREA-00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기회를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힘과 용기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입후보소신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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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
숭고한 JC이념이 좋아
함께 자리한 회원 여러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JC조직생활을 하면서
우리조직의 또 다른 깊이를 무한히 느꼈습니다.
JC 조직은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회단체들이 평준화된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 JCI KOREA-00 회원모두는
따뜻한 가슴과 타오르는 정열 속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조직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보다 더 알찬 내실을 기하여야한다고 봅니다.
회원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외무부회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JCI KOREA-00을 위해
큰사랑과 굳은 의지로
보다 넓은 견문을 익히고
뜨거운 열정으로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회원 상호간의 불신의 벽을 허물어
신뢰와 화합을 통하여
보다 생동감 넘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으며,
위로는 회장을 성실히 보좌하고
아래로는 회원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JCI KOREA-00의 밝은 내일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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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과
역대회장님 한분 한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JCI KOREA-00에서 배워 나아가야 할 점이 많습니다.
저에게 감사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겨 주신다면
조직의 발전과
지역 현안 사업을 도모하며,
그동안
JC생활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경험을 토대로
회원 여러분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감사로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JCI KOREA-00이 되도록
감사후보로서 다음 몇가지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JCI KOREA-00이 주관하는 모든 사업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감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집행진과 회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보다 성숙된
선진 JCI KOREA-00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담하겠습니다.
둘째,
효율적인 사무국 운영을 위해
원칙과 규정에 준하여
회비가 적정하게 쓰여지고 있는지
항상 감독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회원의 참여가 저조하며
일할 일꾼이 없는 게 오늘의 우리 현실입니다.
JCI KOREA-00에 몸담고 있는 저지만
우리 조직의 미래를 생각 할 때
제 자신부터 부끄러운 면 없지 않습니다.
다들 어렵지만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울수록
우리들의 결집된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되는 JCI KOREA-00을 위해
맡겨주시는 직분에 의거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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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두터운 정을 바탕으로 하나 되는JC 구현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숭고한 JC이념을 몸소 실천하여 JCI KOREA 역사속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존경하는 JCI KOREA 00 선배 후배 회원여러분
그리고 항상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특우회 선배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사랑과 우정이 넘치며 시대를 선도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조직에 작지만 강한 힘이 되고자 00년도 JCI KOREA 00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박정석 입니다.
결실의 풍성함이 우리들의 마음을 더한층 넉넉하게 해줄 이 계절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찾아온 소중한 이 기회는 실로 오랜 시간 잠재되어 왔던
JC에 대한 저의 열정을 새롭게 지피는 불씨가 되었고 조직에 대한
애정과 회원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JCI Korea-00는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리가 모여 서로 사랑하고 노력하여
만든 하나가 바로 JCI Korea-00인 것입니다.
저는 이제 선배님들께서 이룩해 놓은 JCI KOREA 전주의 찬란한
금자탑을 더욱더 빛내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하나가 되려 합니다.
어릴적 아버님의 손에 이끌려 월례회에 참석하여 JC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마냥 좋았던 시절 그래도 자랑스러운건 아버님 가슴에 달린 작은
JC뺏지 였습니다.
성인이 된 어느날 제 가슴 한구석에도 그 뺏지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사무차장, 분과위원장, 사무국장, 상임이사, 선거직임원 짧고도 긴 JC
생활속에서 창시자의 철학과 이념아래 실천적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느껴왔습니다.
젊음의 참된 가치는 냉철한 판단력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확고한
추진력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이제 상임부회장의 직책에
입후보하게 된 저의 마음은 오로지 JCI Korea-00를 위한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JCI KOREA 00의 멋있는 일꾼이 되고자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우선 상임부회장의 고유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의 운영소신과 그에 따른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보필을
다함은 물론 JCI KOREA 00 회원 한분 한분과 함께 한마음으로
안살림에 충실하여 활기찬 JCI KOREA 00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직력이란 그 조직의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조직이 지향하는 목적과 이념에 따라 모든 업무처리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힘 인 것을
생각해 볼 때 무엇보다 회원 개개인의 인간적 유대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유대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회원서로간의 인간적 정이 오갈 수 있는 친교의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회원간의 두터운 정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하나 된 JC구현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우리 JC는 큰 이념과 목표를 가진 조직이며, 회원간의 두터운 정으로
맺어진 조직입니다.
그동안 JC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월례회, 이사회, 및 지역사회 활동참여,
국제적 행사 등 각종행사에서 보면 소수의 정해진 회원만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에서 이제는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여 배우고 보람과기쁨을 느끼며, 선․후배간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즐거운JC, 신명나는JC
만드는데 저의 땀과 정열을 바치겠습니다.
다음으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모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JC가 다른 어떤 단체보다 강한 점은 올바른 회의진행과 토론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회의문화는 모든 사회활동에 근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JC안에는 우수한 연수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체계적으로 짜여진 1단계
2단계, 3단계 연수를 비롯하여 리더쉽 아카데미를 통한 지역사회의
리더들을 양성하는 연수프로그램은 우리JC를 더욱더 발전시키는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알차고 실질적인 회원간의 교류를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JC는 20대와 30대의 젊은 상공인이 모인 단체입니다.
그 속에는 다양한 직종이 분포되어있다 생각합니다. 회원 상호간의
자기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정보공유가 이루어 졌을 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많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함께 했을 때 실질적인 회원간의 교류의 장이 되고 조직력은 극대화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유능한 인재는 타고 나지만 성실한 일꾼은 만들어 진다고 했습니다.
저는 비록 유능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께서 도와주신다면 앞서 말씀드린 소신을 바탕으로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배님과 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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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전통이 위대하고 역사가 아름다운 JCI Korea-에서 모자람이 많은 제가 이 자리에 섰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우정과 격려 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 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좀더 미래지향적인 청년다운 패기와 용기를 배우겠습니다. 대망의 00년도 내무부회장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JCI Korea-00의 명예를 지키고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행동보다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시길 바라며 다음의 소신을 갖고 직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회장 소신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고 관장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JCI Korea-00의 회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직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만약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부회장의 직책이 주어진다면 무엇보다도 회장의 소신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JC를 통한 우정’ 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C를 통한 우정’은 회장의 소신에서 밝혔듯이 서로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기본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JC를 통한 우정’은 JC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힘든 과정을 겪어 나가면서, 선배가 후배를 생각하고, 후배가 선배를 존경하는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함께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동지로써 한마음이 된다면 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또한 보람이 있질 않겠습니까.
셋째, 기본에 충실한 JCI Korea-00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조직 발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사는 이사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면 우리의 사업들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며 이를 통한 회원역량개발이라는 정체성도 훌륭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회장으로써 소속 분과 및 이사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회장의 운영소신이 달성될 수 있고 더불어 JCI Korea-00의 발전과 영광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아직 가슴속에 남아있는 JC에 대한 작은 열정의 불꽃을 다시금 활활 태울 수 있는 길을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저의 작은 걸음이 커다란 변화의 물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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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찬란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으로 오늘의 JCI Korea-00가 있기까지
노력을 해 오신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유난히도 지리했던 장마비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의욕과 보람이 샘솟는
풍성한 계절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조직, 회원들의 정이 넘쳐나는 조직, 선․후배간의 사랑이 가득한 조직, 진정한 청년의 정신이 샘솟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는 생각과 조직발전에 많은 열정을 받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회원들과 함께 젊음이란 순수한 열정으로 무엇인가 남을 위해
사회를 위해 함께 일하고, 배우며, 함께 즐기며, 서로를 도우면서
JCI Korea-전주의 한축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먼저 00년도 외무부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회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외무분과 업무를 활성화 하고, 대외적인 활동 강화를 통하여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이 한 몸 받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회원간의 정이 넘치는 JC, 단합과 최선을 다하는 J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CI Korea-00의 근본은 회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서로간의 자기의 주장과 행동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JC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회원 서로가 믿음과 믿음으로 통할 수 있는 유대강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한달에 한번씩은 꼭 회원들과 전화통화를 하여 서로의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외무분과위원장들과 두달에 한번씩은 모임을 가져 외무분과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국내 우호JC 및 해외자매JC와의 내실있는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00년은 JCI Japan-00와 교류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양 국간 역사인식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 어느해 보다도 민간외교로서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CI Japan-00는 국교수립이전부터 우정을 나눠오면서 민간외교역할을 담당했던 자긍심이 많은 해외자매JC입니다.
이러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이번 교류 40주년 행사는 교류 10년을 계획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교류40주년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교류40주년 행사는 양 국의 양 JC간의 협의에 의해서 공동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폭넓은 대화가 이뤄질 수 있고 지역민들에게 JCI 위상과 회원 여러분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아직 JC 경력도 미천하고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서 외무부회장에 당선된다면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한점 부끄럼 없고 후회가 없도록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가정과 사업체가 항상 부흥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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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감사 후보 소신서
-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JCI Korea-전주 조직 문화를 위하여.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JCI의 숭고한 이념 실현을 위해 젊음을 다 바쳐 JCI Korea-00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역대회장님 및 특우회 선배님!
비록 짧은 경력이지만 지난 JC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조직과도 차별화된 JCI이념과 목적,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조직 활동은 일상생활뿐만이 아닌 인생전반의 활력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특우회 선배님 및 역대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감사에 입후보 하면서 다음의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감사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JCI의 모든 행사는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회비 납부에 의하여 예산이
수립되어 집행되는 만큼 예산의 낭비 없고 투명한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JCI는 정관과 세칙에 따라 움직이는 청년조직입니다.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역할 하겠습니다.
둘째, 결과에 대한 비판, 견제와 질책보다는 원인되는 문제요소를 사전에
없애고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감사가 되겠습니다.
소극적인 사후 처방보다는 사전에 문제 발생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감사 이미지를 정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JCI Korea-00의 조직이 유기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회무와 회계처리가 비생산적이거나 낭비적 요소가 없는지, 조직 구성의
일부분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조직의 합리적 운영
기틀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과거에 얽매이거나 현실에 안주하며 여유부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대는 급박하게 변하고 있고 우리 스스로가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JCI Korea-00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회원 여러분께서 신뢰를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면 주어진 직책을 훌륭히 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속에 2006년도 JCI Korea-00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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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감사 후보 소신서
-견제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겠습니다.
어느덧 가족을 돌아보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저희들 또한 JC로 뭉쳐진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짧고도 긴 JC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왔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하지만 JC를 사랑하는 열정을 통해
00년도 JCI Korea-00 감사에 입후보한 최영삼입니다.
저에게 JC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가정과 사업 모든 분야에 있어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드는 나무
회원간의 우정과 사랑을 주는 나무, 인생에 의미를 가르쳐주는 나무.
저는 이런 JCI Korea-00를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JCI Korea-00의 성실하고도 냉철한 감사가 되고자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첫째, 회장단을 비판하기보다는 적극적인 대안 제시로 회원을 위한 감사역할에 충실히 하겠습니다.
JCI Korea-00에서 연간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사전점검
분석하여 적극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둘째, 회무 및 회계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여 모든 사업이 내실 있도록 견제하겠습니다.
감사는 모든 회원이 활동함에 있어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고 연간 사업이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여 회무 회계가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땀과 열정으로 일궈오신 JCI Korea-전주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조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그리고 부인회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동참과 회장단의 희생적인 봉사정신 없이는 조직의
발전과 부흥, 화합과 단결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JCI Korea-00가
전북에 더 나아가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대장정에 하나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위 내용들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묵묵히 JCI Korea-00 발전을 위해 사랑과 격려로 이끌어 주신
특우회 선배님과 회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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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장 취임사
00JC 가족 여러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는 우리 조직의 힘으로 주도되어야 하며 또한 그 변화의 조역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더한층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 )년도 팔마청년회의소 제29대 회장에 취임할 수 있도록 저에게 커다란 용기와 꿈과 희망을 안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00JC는 28년이라는 장구한 역사 속에 지난날 선배님들께서 피땀 흘려 쌓아 올려놓으신 찬란한 업적과 빛나는 전통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서 우리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찬 이 조직을 위해 저는 ( )년 한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야겠다는 결의를 다져봅니다.
청년의 역할이 그 사회의 올바른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는 힘을 갖추는데 있다면 JC역시 시대적 사회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고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젊은이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참된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급변하는 현 사회를 주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창조적인 조직운영 및 지도력을 배양하여 내일의 청년 지도자로서의 참된 본분과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JC는 지구촌 전체를 생각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면서 역사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최고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향한 우리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우리의 오천년 역사가 그래왔듯이 우리 또한 여기에서 좌절하거나 포기 할 수는 없습니다.
투철한 민족정신으로 국제화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00JC의 새로운 청년문화를 전개해 나갑시다.
( )년 한해 조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저에게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를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 회장후보 소신서
3)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4)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5)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6) 감사 후보 소신서
7) 감사 후보 소신서
8) 회장 후보연설문
9)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0) 감사 후보 소신서
11) 감사 후보 소신서
12)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13) 외무부회장 입후보 소신서
14) 회장후보 소신서
15) 회장 후보 소신서
16)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17)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8)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19) 감사 후보 소신서
20) 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21) 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22) 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23) 감사 후보 소신서
24) 감사 후보 소신서
25) 회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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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관리 위원장 인사말
JCI KOREA 00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거관리위원장 000입니다.
어려운 지역경제 현실에도 묵묵히 00JC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지도자 선출과정을 거치는 구미JC가 또 한번의 중요한 선택을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회원 여러분들의 한표한표가 00JC의 00년 한해가 아니라 00JC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 생각하시고 구미JC를 바르게 이끌고 발전시켜나갈 일꾼을 소신껏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저를 비롯한 선거관리위원은 00년 00JC 집행부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개인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 선거를 위해 함께 고생해 주신 선거관리위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입후보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거관리위원장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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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장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우는JC
실천하는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JCI-KOREA 00
00년도 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청년의 역활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회원 모두가 한층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보다 훌륭한 00JC를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로
큰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처럼 영광스런 자리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신 선배님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운영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JC활동을 통하여 배워온
기본이념을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JC에 가입과 함께
각종 연수를 통하여
회의진행, 토론기법,
사업기획과 시행
그리고 조직관리능력을 배양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JC 기본이념을 근거로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기역량개발을 도모하는데
저의 역량을 다하고자합니다.
둘째,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개발사업을 연구개발하고
분권화된 조직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사회개발을 하나의 행동강령으로 하고 있는 우리 조직은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차대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회장에 당선되면
지역실정에 맞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행사를 시행함에 있어
양보다 질 우선의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겠으며,
분권화된 조직운영을 함으로써
분과위원회의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분과위원회간 상호협력을 통해서
시간 및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원들간의 많은 토론의 시간을 주선하여
올바른 청년JC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올바른 청년JC상 정립을 위한
현실에 맞는 의전규범을
연수를 통해 개선하고
조직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신입회원에게
많은 발언과 토론의 시간을 주선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적극적인 홍보로
우수회원 확충과
구미시 및 지역기업 홍보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기업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 지역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호JC와
해외우호JC 00방문시
우리지역 기업현장방문을 주선하고
2006말레이시아 폐낭,
2007마카오아테대회참가때 처럼
부스를 설치해서
구미시, 지역기업 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의 소신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정열과 신념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보답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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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00JC 회원여러분!
저는 JCI KOREA-00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전통과 미래를 함께 하는 구미JC에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00년도 00JC의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00년도 한해를 내무부회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한해 동안 같이 힘을 모아온 00회장 및 회장단, 감사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00JC 회원여러분
00년도 00JC 상임부회장 입후자로서 몇가지 공약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첫째 회장을 잘 보필하며 화합과 조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안으로는 회원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밖으로는 00JC를 알릴 수 있는 대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습니다.
둘째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는 00JC를 만들겠습니다.
작게는 지역에서 크게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청년지도자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선배님들이 쌓아온 전통을 잘 계승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00JC를 만들겠습니다.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고 격려할 줄 아는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JC회원여러분
저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회원여러분과 함께라는 생각으로 JC생활을 할 것이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JC활동을 하면서 보람과 사랑을 느껴왔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신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코 실망 시키지 않는 상임부회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0JC 회원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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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00년도 JCI KOREA-00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조직, 구미를 리드해 가는 조직, 00JC의 선진로칼, 00JC에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내무부회장에 나서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내무부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첫째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업소 이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참여속에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과 JC를 통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00JC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구미의 여러 단체를 대표하는 조직, 발전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젊은 패기와 봉사정신을 되살리고 지혜와 열정을 모아 구미의 주체, 나아가 대한민국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사무국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사전 답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철저한 행사준비 및 성숙한 회의문화를 정착하여 스스로 자질을 향상시키고 안으로는 쾌적한 사무국을 유지, 관리하여 언제나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진술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00JC 회원여러분!!
00JC는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행동보다는 실천을 앞세우는 회원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00년 내무부회장 후보 000에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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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00 청년회의소 회원 여러분!!
저는 00년도 JCI KOREA-00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000입니다. 제 50차 전국회원 대회와 3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뤄냈으며 훌륭하신 선배님들로 가득한 우리 00청년회의소에 부족하나마 외무부회장으로 입후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또한 독려하는 외무부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에게 먼저 다가가 손내밀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회장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잘 보필하여 훌륭한 사업을 많이 할 수 있게 노력할것 을 약속드리며 몇가지 공약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00청년회의소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우수한 회원 확충과 분과위원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JCI KOREA 신조를 실천하며 열정적이고 당당한 청년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국제와의 우호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대만 00 자매JC 방문의 해인만큼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우호 JC인 00와의 유대관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
저에게 많은 용기와 격려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서 항상 같이 하는 외무부회장이 될 수 있는 성실함을 약속드리며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끝으로 회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입후보한 저에게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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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여러분!
00년도 감사에 입후보한 000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부풀었던 희망과 달리 갈수록 어려워 지는 지역경제 현실에 맞서 꿋꿋이 헤쳐 나가는 구미JC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00년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00JC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신 000회장 및 회장단, 감사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00JC 회원여러분!!
감사란 직책의 중요성과 책임의 막중함을 알기에 조심스럽고도 영광스런 마음으로 입후보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사직을 맡게 되면 어떤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정관과 제규정을 준수하면서 성심과 성의를 다하여 감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담당분과위원장의 수고와 문제점을 이해하고 원활한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감사가 될 것입니다.
00JC 회원 여러분!!
저는 2001년도에 입회하여 지금까지 여러가지 직책을 맡으면서 열심히 생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또 다른 위치에서 00JC를 위해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성원해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 감사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의 힘찬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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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KOREA 00 회원 여러분!!
00년도 JCI-KOREA00 감사직에 입후보하여
소신을 말씀 드리게 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00년 JC입회이후
분과위원장과 이사,
00지구이사와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00년도 00JC 감사에 입후보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란 무엇입니까?
감사는
어떤 조직체의 제반업무에 대하여
설정된 기준에 따라
업무에 적부를 비판 검토하고
조직체의 활동이
그 소속원이 원하는 대로 갈 수 있도록
계도와 견제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막중한 자리에 입후보하며
몇 가지 감사후보로서의 소신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의 권리를 대변하는 감사.
회원 개개인의 뜻을 반영하고 대변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한 회계 및 제반업무처리
그리고 정리와 증빙자료를 잘 점검하여
집행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회원을 대신하는 견제세력이 되겠습니다.
셋째,
함께 하는 감사
많은 행사에 같이 하며,
참여 속의 실질적 감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00년 한해도
참여하는 00JC회원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회장단과 감사의 힘의 원천은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있다는 말씀으로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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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장 후보연설문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후배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000 특우회장님을 비롯한 특우회 선배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 여름의 뙤약볕은
만물을 키우고 단련시켜
드디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JC에 입회한 이래의 나날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거친 세월이었습니다.
잘해왔다는 생각보다는
좀더 열심히,
좀더 알차게 해오지 못했던 점에 대한 아쉬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선배님과 회원 여러분께서는
00년도를 준비하는 작년 바로 이 시기에
상임부회장이라는 직책을 허락하여
저에게
한여름 뙤약볕을 쬐듯이
다시 배우고 봉사할 기회를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더 단련되어야하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제가
00년도
JCI-KOREA 00 회장에 입후보하여
감히 소신을 말씀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 때는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했던 JC조직이
여러분의 채찍질과 가르침 덕분으로
나의 인생을 뒤 바꾸어놓는
위대한 조직으로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뛰다보니 이제는
우리 조직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용솟음치게 되었고,
저의 희망찬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JCI-KOREA 00의 위상은
한 두 해에 걸쳐 쌓아온 것이
결코 아님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00년도 회장직분을 허락하여주신다면
선배님들의 숭고한 창립 이념을 되새기며
다음 몇 가지의 소신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지역사회에 걸 맞는
우리 지역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하겠습니다.
JC이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역사회 개발인 이유는
지역민과 우리 조직은
언제나 하나가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청년조직과
지역민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여
00년도를
JCI-KOREA 00과
지역민이 보다 가까워지는 한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둘째,
내적으로
JC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간에 우정을 나누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조직의 전문성이 강화 되도록 하려면
우선 회원 개개인이 남다른 꿈을 꾸어야 하고
그 꿈이 열정으로 바뀔 때
비로소 신명나는 조직,
역동적인 사회를 선도하는 청년조직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회원 서로간에 끈끈한 우정으로 일체감을 조성하여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상생의 마음을 키워나감과 함께
각종 현안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함에 있어
관장하는 부회장에게 대폭 권한을 위임하여
분과별로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을 모색해 나가고자합니다.
셋째,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고
JC의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시대요,
이미 정보화시대에 돌입하여 있습니다.
그런 만큼
회원 개개인의 마인드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게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응태세를 갖추고자합니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JC와
사회가 보는 JC의 인식에 다소 차이가 있는 만큼
언론매체를 이용한 대 시민홍보에도 신경을 써서
JC조직의
사회적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자합니다.
넷째,
분과위원회와 부인회의 활성화입니다.
지금 JCI-KOREA 00은
80명 선을 넘보는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분과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과위원회 수를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겠으며
분과에 맞는 사업을 재검토하고 배치하여
담당 부회장의 관장 하에
분과위원회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습니다.
또한 부인회가
단순히 식사와 친목도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원과 부인회원이 동행하는 야유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부인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JCI-KOREA 00 40주년 기념사업인
전국회원대회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00년은
우리 조직이 태동한지 불혹의 나이가 되는 해입니다.
전국회원대회 유치는
전국에
JCI-KOREA 00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음과 아울러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조직 본연의 이념인
회원각자의 능력개발과 조직력 강화에도
엄청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를 JCI-KOREA 순천 회장에 당선시켜 주시면
보다 활발한 대외교류를 통해
다가오는 00년
전국회원대회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화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변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소신 외에도
회원들의 결집된 의사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수용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00년도 지방 선거에
JCI-KOREA 00 선후배들의 출마가 다수 예상됩니다.
꿈을 둔 선후배들 모두가
그 꿈이 영글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여
JC인의 또 다른 힘과 응집력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00년도 한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JCI-KOREA 00을 위해
여러분의 선봉에 서서
한 알의 작은 밀알들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선 상임. 내무. 외무부회장 후보,
그리고 감사 후보들입니다.
00년 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한 JC를 만들어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로 나선 저희들에게는
한 배를 타고
모진 풍파 헤쳐서 희망의 등대를 향해 나아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회원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JCI-KOREA 00의 회원이라면
너와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단어로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직분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00년 한해를
남다른 열정과 지도력으로
JCI-KOREA 00을 힘차게 이끌어 오신
000 회장님, 감사합니다.
금번 임시총회를 앞두고
저희 후보자들에게
많은 공부의 기회를 주시고,
화합과 봉사의 마음을 다지게 해주신
000 선거관리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님,
그리고
000 선거대책본부장님을 비롯한 본부 요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높고 화려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존재하게 해주는
작은 평범함에 있음을 자각하고
00년 한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틀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한 JC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회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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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과 역대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00년도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00입니다.
청년의 자존심,
청년의 정체성 그 자체인
JCI KOREA의 명문가
JCI Korea-00의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제가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되면서
저는 제 삶 전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 있어서 JC는
그리 큰 의미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 삶의 중심축이 JC임을 분명히 확인하고
이 마음 변하지 않고 회원생활에 임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제가 내무부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직무를 수행해나갈까 고민을 하다가
저는 그 답을
역대회장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찾아내었습니다.
회장님들을 찾아 뵐 때
그분들의 말씀에 일관된 맥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원칙이었습니다.
JC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특히 JC의 명문가 JCI Korea-00에서
정관을 원칙대로 지켜 나간다면
저절로 JC의 이념이 실현되고
자기개발은 물론이요,
지역사회 개발이 이루어진다는 깨달음을
결론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일 중심으로
조직을 리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JC는 일을 통해서
실제로 양성되어 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면서
나에게 주어진 업무 하나 하나를
담당분과위원장과 상의하여 같이 해 나가면서
나와 분과위원장
그리고 참여 회원 모두가 JC인으로 양성되어 질 것입니다.
둘째,
저는
우리JCI Korea-00의
허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로는 선배님들과
아래에 후배들이 서로 생각이 달라
대화의 단절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때 중간다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때
조직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울러 저는
이제부터 회원 정경진은 없다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부회장의 임무 자체가 회장의 보좌요
회원 상호간
따뜻한 분위기가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에
일체의 내 의견을 죽이고
주어진 직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여러분!
제가
00년도 내무부회장으로 당선이 되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사업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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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여러분!!
찜통같은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드디어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JCI Korea-00의 이름을 드높인 특우회 선배님,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JCI Korea-00을 갈고닦아
새롭게 재창조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 회원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JCI Korea-00의
감사직에 입후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저에게
감사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조직
JCI Korea-00이
시대에 맞는 사업을 전개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자기 몸을 태워서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저의 모든 정열을 불태워
JCI Korea-00의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의 직분에 충실하여
중점사업 및 행사의 예산을
적절히 집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합리적인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로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회원으로서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회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이행해야 합니다.
책임과 의무를 못하고 권리를 찾는다면
조직의 미래는 그리 밝지 못할 것입니다.
회원 상호간에 서로 끌어주며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JCI Korea-00은
전국에서 제일이 아니라
세계 속에 우뚝서는 JCI Korea-00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저에게 감사직을 맡겨주신다면
JCI Korea-00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직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사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JCI Korea-00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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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여러분!!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오늘의 JCI Korea-00이 있기까지
찬란한 전통을 만들어 오신 선배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전통이 살아 숨쉬고,
역사가 아름다운 우리 조직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패기와 진실이 넘친
청년지도자 조직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00년에 본 회의소에 입회하여
수차례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젊은이의 값진 힘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며
시대적인 책임의식 속에
진실과 함께 봉사하는 길을 배워왔고,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슬기로운 관용이 있음을 터득 했습니다.
10년의 세월 속에
열과 성을 다하여 몸 바쳤던 JC인으로써의
뜻과 포부를 말씀드리게 된 이 시간
저는 더없는 영광을 가슴 벅차게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도
한 조직의 역사를 전부 맡을 수는 없고
다만
그 일부를 도울 수 있을 뿐이라는
선배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되새기며
부족함을 겸손과 열성으로 채워 보겠다는
강한 의지 하나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회원 여러분!
작지만 소중한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JCI Korea-00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감사에 당선된다면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첫째 :
새로운 정보를
회원과 함께 공유하는 감사가 되겠습니다.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며
시대에 부응하는 선진 찹타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
JCI Korea-00이라는 이미지를
최고의 상품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지방 롬에서
역대 중앙회장을 2번씩이나 배출한 우리 조직!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안에
우리 JCI Korea-00이
으뜸 브랜드라는 사실에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
하하호호
회원여러분들이 신명나게 웃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친구가 되겠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여
매 행사시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시고,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JCI 인의 긍지와 사명,
책임과 정렬을 가슴속에 새겨
회원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여
저의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열망에 가득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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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어느 나라든
어느 민족이든 청년은
그 나라와 민족의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그동안 JCI KOREA-00에서는
역량있는 청년 지도자들을 수없이 배출하였습니다.
숭고한 JC이념과 신조를 바탕으로
조국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헌신해 왔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선봉에 서서
늘 깨어있는 의식으로
지역사회와 청년 문화를 창조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하여
회원들의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그 결과로 JC조직에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무섭게 발전 해가는 여타 NGO 단체들과 견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6.25 전쟁의 폐허를
청년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이대로 주저 않을 수 없습니다.
선배님들이
모든 열정을 다 바쳐서 이루어 놓으신
40여년의 그 큰 역사를
더욱더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부족한 제가
상임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새로운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보고자 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될까?
부족한 능력으로 내가 해낼수 있을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많은 생각을 했고
결론은 쉽게 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조직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떠한 이유보다 더 우선해서
부름에 응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소신을 바탕으로
몇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조직과 회원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어떠한 명분도
조직과 회원을 앞설 수 없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조직과 회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적극적인 자세로 회장님을 보좌 하겠습니다.
회장님의 지시를
그대로 이해만하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활발한 의견 개진과
깨어있는 사고로 임하겠습니다.
셋째.
사업의 중요성과
타당성의 유무를 철저히 검토하여 건의하겠습니다.
1년의 사업계획을 세우는 공청회에서부터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가치있게 쓰일 수 있는 사업계획을 세우도록
회장님과 회원간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회원들 서로간의
인간적인 정이 쌓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선 후배간의 친밀한 교류와
애경사 참여가 갈수록 약화되고 있습니다.
조직 발전의 가장 기본인
인간적인 정이 쌓일수 있도록
저의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섯째.
활동이 부실한 회원들을
제도권 안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적극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JC활동의 장점을 각인시키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해서
강요하지 않아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상임 부회장의 직책이
얼마나 중용한 위치인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또한 보람된 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소신과
신념을 갖고 임하고자하는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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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외무부회장 입후보 소신서
40개 성상을
빛나게 일구어오신 특우회 선배님,
그리고 다가오는 40년을 위해
함께 가야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녹색의 싱그러움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낙엽을 보아야하는 이 때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도 선선합니다.
경력도 일천한 제가
00년도를 준비하는 선거직 임원 후보로
오늘 이 자리에서 소신발표할 기회를 갖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
아무런 연습 없이 무대에 오른 가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자신의 피나는 노력
산전수전의 경험들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주변의 격려와 칭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제가 이번 총회에서
회원 여러분의 지지로 외무부회장에 당선된다면
혼신의 힘으로
다음 몇 가지 일에 중점을 두어 일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회장단과 회원 간의 가교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가슴 하나로 좋은 이웃이 되고
따뜻한 가슴 하나로 행복과 불행이 갈리며
따뜻한 가슴 하나면 아픔과 흐느낌이 잦아들고
따뜻한 가슴 하나가
낙담과 좌절 중에도 희망과 용기의 불을 지펴내듯
저는
따뜻한 가슴 하나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방안
그리고 회원의 지도력 개발 강구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조직이 다른 사회단체와 다른 점은
회원 전체의 의견이 다양하게 개진될 수 있는
성숙한 회의문화와 함께
다양한 사업 및 연수를 통한
지도역량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무부회장 소속 이사와 분과위원장
그리고 회원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하여
관장 사업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겠으며,
성숙한 회의문화를 재정립하고
다양한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함으로써
회원 개개인의
역량이 개발되도록 하는 일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재미있게 스스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신명난 회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과다한 음주와
수직적인 조직 체계는
조직 발전을
오히려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닫힌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율해나가고
회원 상호간
사랑과 신뢰감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JC 경력도 짧고
인격 수양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무엇보다
저에게 주어진 일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확실하게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유연함,
허례허식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그런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 기울이고자 합니다.
큰 포부를 갖고
00년도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한 저에게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이만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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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장후보 소신서
한 여름의 무더위와 기상이변 속에서도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고장은
아무 어려움 없이,
수확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어
그나마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위대한 조직
JCI KOREA-00을
젊고 강한 JC로 우뚝 세워 보겠다는 신념으로
00년도 JCI KOREA-00
회장에 입후보한 000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가슴 한 켠에서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두려움이 있지만
저는 용기 있게 이 길을 가려합니다.
조직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시대정신의 실천으로
우리사회를 이끌었던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회원 여러분과 선배님들이 저에게는
커다란 용기와 힘이 됨을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선택으로 회장을 맡게 되면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일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회원들이
참여를 통한
조직력 강한 JCI KOREA-00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조직은 사람과 사람이 모여
만남을 통해 배우고 움직여가는 단체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서로간의 신뢰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만이 가지는 고유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참여하여
내가 먼저 변화하고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참여문화를 만드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둘째,
지역민과 함께 하고
지역사회를 선도 할 수 있는 청년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고장은
원자력발전소가 가동한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지역민들 사이에 찬반 갈등의 골이 너무나도 깊습니다.
서로 불신과 반목이 난무한 가운데서는
온전한 사랑과 우정이 꽃 피울 수 없습니다.
이 고장 지역민들의 갈등과 오해가
대화로서 화해하고 단결해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데
우리 JCI KOREA-00이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셋째,
조직의 내실화를 위하여
참되고 지속적인 내부개혁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온고이지신의 큰 틀 속에서
JC문화의 생산적인 문화는 계승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악습은 과감히 청산, 개혁하여
조직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한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역대의 선배님들을 존경하는 것처럼
먼 훗날 후배들이
오늘의 우리를 자랑스런 선배로 기억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재미있고 신명난 조직을 만들어보고자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와 함께
00년도 JCI KOREA-00이라는 조직을 이끌고자
이 자리에 나선 부회장, 감사 후보에게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 해 조직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신 000 회장님과
저희들에게 많은 공부의 기회를 주신
000 선거관리위원장님
그리고 선거관리위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립니다.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가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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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장 후보 소신서
자랑스런 JCI Korea-00 회원 및 가족 여러분!
JCI Korea-00의 지난 41년의 역사는 이 고장 00에 처음으로 JC의 숭고한 이념을 뿌리내리게 하였으며, 2번의 성공적인 전국회원대회를 치르면서 명실공히 찹타0번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업적은 우리 00JC의 자부심인 반면에 무거운 책임감을 요구하면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저는 이처럼 훌륭한 역사를 만들어 온 선배들을 넘어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JCI Korea-00로 우뚝 서고 싶은 욕심을 가져봅니다.
우리 JCI Korea-00 회원들의 구성을 살펴보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개성과 다양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 X세대와 386세대로 대변되는 기성세대, 그리고 지난 41년의 역사의 주역인 원로 선배님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여러 세대의 원활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간의 많은 대화와 이해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배와 후배가 획일적인 가치관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면 우린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으며, 우리 JC의 발전 또한 요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다시 한번 ‘이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다’라는 우리의 믿음 한 부분을 가슴깊이 새기며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나를 따라오라’보다 ‘함께 가자’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지금 JCI Korea-00는 과거의 훌륭했던 모습을 뒤로하고 서서히 지역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있으며, 타 단체들에게 묻혀가고 있고, 부정적인 모습으로만 비쳐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회원들 개개의 역량을 강화(修身)하고 화합과 단결로 지역사회의 대표리더그룹(齊家)으로 우뚝 서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治國) 젊은 청년 집단으로 만들어 갑시다.
‘아름다운 청년, 힘찬 JC'
저는 이번에 JCI Korea-00회장에 입후보하면서 ‘아름다운 청년, 힘찬 JC' 라는 슬로건과 함께 성숙한 ‘토론문화’와 ‘의전문화’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와 대화의 장을 만들고, 중앙의 각 종 연수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 및 자체연수를 통한 ‘동기부여’와, 분과를 중심으로 한 ‘리더십 개발’, 홈페이지 및 이메일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현 시대가 요구하는 ‘정보화마인드’를 갖춘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롭고 힘차게 도약할 JCI Korea-00의 수신과 제가의 틀을 다지는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1. 성숙한 토론 문화
가장 민주적인 조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JC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바로 토론문화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상호간의 이해를 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실속 있고 건강한 토론은 우리 자신과 우리 단체의 역량을 증대시킬 것이므로 토론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다음과 같은 소신을 갖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사회를 전면 개방하겠습니다.
이사회는 본 회의 사업들을 JC이념에 맞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토론장소입니다. 이사회의 모든 일정을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많은 회원이 배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한다면 자연스럽게 토론이 일상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월례회때 회원들이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JC의 연간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일이 쉽지 않고, 우리 로칼 만의 행사는 일년에 두 번을 넘기기 힘든 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별도의 토론시간 배분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월례회를 활용하여 짧지만 토론시간을 가짐으로서 토론에 대한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힘찬 JCI Korea-00를 향한 포럼’이라는 비상설 포럼을 만들고자 합니다.
운영방안은 회장이 직접 주관하며, 주제 및 참가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동등한 입장에서 JCI Korea-00의 발전과 JCI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회원 대 회원 만나는 자리로 만들어 JCI Korea-00의 아크로폴리스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2. 제대로 된 의전 문화
우리는 흔히 의전이라고 하면 경직되고 획일적이며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의전은 곧 예의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과 상대방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것이 바로 ‘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의전보다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출 줄 아는 의전문화가 우리에겐 절실한 때입니다. ‘마지못해 하는 일’과 ‘하고 싶어 하는 일’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소한 일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며 예의가 갖추어진 의전문화, 우리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성숙한 토론문화와 제대로 된 의전문화가 정착된다면 앞으로의 JCI Korea-00 모습은 확연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멋있고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이에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3. 자기역량 개발
이와 함께 저는 회원들의 자기역량개발을 위해 다음의 소신을 갖고 노력 하고자 합니다.
첫째, 연수를 통한 회원 역량 강화입니다.
00년도 JCI Korea는 JC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 연수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00년도에 실행되었던 회원연수를 1박2일의 일정으로 회원단합대회를 겸해서 더욱 보완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분과를 통한 ‘리더십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조직을 개편하겠습니다. 우리 JC는 지금 전역나이가 연장되어 소중한 경험과 연륜을 갖춘 회원들이 많이 있게 됩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활용하여 앞으로 조직을 이끌어 갈 후배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정책 연구 및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기본분과인 8대분과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모든 월례회의 진행을 분과에 맡기겠습니다. 분과위원회 제도는 우리에겐 리더십을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제도입니다. 각 분과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의견들을 취합하고 실행함으로써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분과위원들의 끊임없는 대화는 필수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회장단은 바로 이 부분을 지원할 것이며, 이사회를 통해 조정되고 통합될 것입니다.
셋째, 정보화 마인드를 구축하겠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홈페이지가 있음에도 그 활용도가 저조하며 이메일은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단체인 JC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뒤로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회원들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며, 모든 공지는 회원 및 부인회원들에게 이메일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회원들과 직접 목소리를 듣고 얘기 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Off Line)시간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00년도 주요사업
마지막으로 00년도의 주요사업에 대한 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랑나누기’ 라는 타이틀로 ‘사랑의 장기기증서약운동’과 연차 사업으로 ‘사랑의 손잡기’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서약운동’은 도내의 장기기증운동단체와 공동으로 장기기증서약운동을 년 중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개발 사업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손잡기’는 지역 내의 불우청소년, 소년소녀 가장,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연구하여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위한 JCI Korea-00의 대표사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00년은 JCI Japan-00와 교류 4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교류40주년 기념사업을 상호 협의아래 40년을 기념하고 회원들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JCI Japan-00와 40주년 기념사업으로 금강산이나 개성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조금이나마 북한의 동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볼까 합니다. 이 부분은 JCI Japan-00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저의 소신보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청년은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강한 JCI Korea-00는 회원들의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 만들어지며 청년의 힘찬 열정을 만들어 냅니다. 힘찬 JCI Korea-00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손을 잡고 변화의 길로 가고 싶습니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늦더라도 조급해 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우리는 이미 목적지에 도달 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절실하게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의지, 정열이 우리 단체에 필요합니다.
저와 함께 그 길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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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가을만큼 풍성한 마음으로
우리 JC 조직의 일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젊음을 불태우고
지역사회 봉사와 지도역량 개발
그리고 세계와의 우정이라는
JC 3대 이념을 실현키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특우회 선배님,
역대 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제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JCI KOREA-00 상임부회장에 당선된다면,
첫째,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우리 JCI KOREA-00을 대표하는
회장을 보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나 혼자만이 아닌 조직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아름다운 위계질서를 정립해나가고
회원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JCI KOREA-00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회장단과 회원간의 가교역할에 충실하여
JCI KOREA-00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참여 속에
개인의 역량개발과 조직에 발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회원과 항상 같이하는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앞으로
더욱더 배우면서 일하는 여러분의 충실한 일꾼으로
JCI KOREA-00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입후보 소신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항상
따뜻한 격려와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배님
그리고 뜨거운 JC 우정을 나누는 회우 여러분 앞에서
감히 JCI KOREA-00
00년도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JCI KOREA-00에 입회한 이래
선배님들의 가르침 속에
분과위원장을 비롯하여 사무국장,
총무이사와 외무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나름대로 주어진 직책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나
아직도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금 우리 JCI KOREA-00은
전환기적 시점에 와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를 막론하고
시대적 배경과 주변 환경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현실을 직시하면서
보다 새로운 각오로
내무부회장에 입후보한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무엇보다도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로 솔선수범하여
조직의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의무는 관리 이행에서란 말처럼
많은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전체 회원과 늘 가까이 있는 내무부회장이 되겠습니다.
둘째,
토론 문화의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JC는 토론문화와 회의 문화를 통해
지도력을 배양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여
회원 상호간의 화합을 유도하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사회 개발을 통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조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는 회장님을 보좌하고
이사진들과의 긴밀한 협조로
회원들의 가교 역할을 함은 물론이고
이러한 조직력을 통하여
지역의 청년운동을 선도하고
지역민을 계몽 선도하는 주역이
우리 JCI KOREA-00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기회를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힘과 용기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입후보소신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18)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
숭고한 JC이념이 좋아
함께 자리한 회원 여러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JC조직생활을 하면서
우리조직의 또 다른 깊이를 무한히 느꼈습니다.
JC 조직은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회단체들이 평준화된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 JCI KOREA-00 회원모두는
따뜻한 가슴과 타오르는 정열 속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조직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보다 더 알찬 내실을 기하여야한다고 봅니다.
회원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외무부회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JCI KOREA-00을 위해
큰사랑과 굳은 의지로
보다 넓은 견문을 익히고
뜨거운 열정으로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회원 상호간의 불신의 벽을 허물어
신뢰와 화합을 통하여
보다 생동감 넘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으며,
위로는 회장을 성실히 보좌하고
아래로는 회원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JCI KOREA-00의 밝은 내일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감사 후보 소신서
존경하는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과
역대회장님 한분 한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JCI KOREA-00에서 배워 나아가야 할 점이 많습니다.
저에게 감사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겨 주신다면
조직의 발전과
지역 현안 사업을 도모하며,
그동안
JC생활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경험을 토대로
회원 여러분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감사로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JCI KOREA-00이 되도록
감사후보로서 다음 몇가지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JCI KOREA-00이 주관하는 모든 사업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감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집행진과 회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보다 성숙된
선진 JCI KOREA-00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담하겠습니다.
둘째,
효율적인 사무국 운영을 위해
원칙과 규정에 준하여
회비가 적정하게 쓰여지고 있는지
항상 감독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회원의 참여가 저조하며
일할 일꾼이 없는 게 오늘의 우리 현실입니다.
JCI KOREA-00에 몸담고 있는 저지만
우리 조직의 미래를 생각 할 때
제 자신부터 부끄러운 면 없지 않습니다.
다들 어렵지만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울수록
우리들의 결집된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되는 JCI KOREA-00을 위해
맡겨주시는 직분에 의거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으로 입후보 소신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상임부회장 후보 소신서
-두터운 정을 바탕으로 하나 되는JC 구현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숭고한 JC이념을 몸소 실천하여 JCI KOREA 역사속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존경하는 JCI KOREA 00 선배 후배 회원여러분
그리고 항상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특우회 선배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사랑과 우정이 넘치며 시대를 선도하는 자랑스럽고 위대한 조직에 작지만 강한 힘이 되고자 00년도 JCI KOREA 00 상임부회장에 입후보한 박정석 입니다.
결실의 풍성함이 우리들의 마음을 더한층 넉넉하게 해줄 이 계절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찾아온 소중한 이 기회는 실로 오랜 시간 잠재되어 왔던
JC에 대한 저의 열정을 새롭게 지피는 불씨가 되었고 조직에 대한
애정과 회원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JCI Korea-00는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리가 모여 서로 사랑하고 노력하여
만든 하나가 바로 JCI Korea-00인 것입니다.
저는 이제 선배님들께서 이룩해 놓은 JCI KOREA 전주의 찬란한
금자탑을 더욱더 빛내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하나가 되려 합니다.
어릴적 아버님의 손에 이끌려 월례회에 참석하여 JC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마냥 좋았던 시절 그래도 자랑스러운건 아버님 가슴에 달린 작은
JC뺏지 였습니다.
성인이 된 어느날 제 가슴 한구석에도 그 뺏지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사무차장, 분과위원장, 사무국장, 상임이사, 선거직임원 짧고도 긴 JC
생활속에서 창시자의 철학과 이념아래 실천적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느껴왔습니다.
젊음의 참된 가치는 냉철한 판단력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확고한
추진력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이제 상임부회장의 직책에
입후보하게 된 저의 마음은 오로지 JCI Korea-00를 위한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JCI KOREA 00의 멋있는 일꾼이 되고자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우선 상임부회장의 고유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의 운영소신과 그에 따른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보필을
다함은 물론 JCI KOREA 00 회원 한분 한분과 함께 한마음으로
안살림에 충실하여 활기찬 JCI KOREA 00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직력이란 그 조직의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조직이 지향하는 목적과 이념에 따라 모든 업무처리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힘 인 것을
생각해 볼 때 무엇보다 회원 개개인의 인간적 유대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유대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회원서로간의 인간적 정이 오갈 수 있는 친교의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회원간의 두터운 정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하나 된 JC구현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우리 JC는 큰 이념과 목표를 가진 조직이며, 회원간의 두터운 정으로
맺어진 조직입니다.
그동안 JC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월례회, 이사회, 및 지역사회 활동참여,
국제적 행사 등 각종행사에서 보면 소수의 정해진 회원만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에서 이제는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여 배우고 보람과기쁨을 느끼며, 선․후배간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즐거운JC, 신명나는JC
만드는데 저의 땀과 정열을 바치겠습니다.
다음으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모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JC가 다른 어떤 단체보다 강한 점은 올바른 회의진행과 토론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회의문화는 모든 사회활동에 근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JC안에는 우수한 연수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체계적으로 짜여진 1단계
2단계, 3단계 연수를 비롯하여 리더쉽 아카데미를 통한 지역사회의
리더들을 양성하는 연수프로그램은 우리JC를 더욱더 발전시키는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알차고 실질적인 회원간의 교류를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JC는 20대와 30대의 젊은 상공인이 모인 단체입니다.
그 속에는 다양한 직종이 분포되어있다 생각합니다. 회원 상호간의
자기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정보공유가 이루어 졌을 때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많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함께 했을 때 실질적인 회원간의 교류의 장이 되고 조직력은 극대화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유능한 인재는 타고 나지만 성실한 일꾼은 만들어 진다고 했습니다.
저는 비록 유능하지는 못하지만 여러분께서 도와주신다면 앞서 말씀드린 소신을 바탕으로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배님과 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1)내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전통이 위대하고 역사가 아름다운 JCI Korea-에서 모자람이 많은 제가 이 자리에 섰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우정과 격려 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 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좀더 미래지향적인 청년다운 패기와 용기를 배우겠습니다. 대망의 00년도 내무부회장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JCI Korea-00의 명예를 지키고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행동보다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시길 바라며 다음의 소신을 갖고 직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회장 소신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고 관장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JCI Korea-00의 회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직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만약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부회장의 직책이 주어진다면 무엇보다도 회장의 소신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JC를 통한 우정’ 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C를 통한 우정’은 회장의 소신에서 밝혔듯이 서로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가 기본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JC를 통한 우정’은 JC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힘든 과정을 겪어 나가면서, 선배가 후배를 생각하고, 후배가 선배를 존경하는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함께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동지로써 한마음이 된다면 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또한 보람이 있질 않겠습니까.
셋째, 기본에 충실한 JCI Korea-00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조직 발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사는 이사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면 우리의 사업들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며 이를 통한 회원역량개발이라는 정체성도 훌륭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회장으로써 소속 분과 및 이사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회장의 운영소신이 달성될 수 있고 더불어 JCI Korea-00의 발전과 영광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아직 가슴속에 남아있는 JC에 대한 작은 열정의 불꽃을 다시금 활활 태울 수 있는 길을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저의 작은 걸음이 커다란 변화의 물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외무부회장 후보 소신서
찬란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으로 오늘의 JCI Korea-00가 있기까지
노력을 해 오신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유난히도 지리했던 장마비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의욕과 보람이 샘솟는
풍성한 계절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조직, 회원들의 정이 넘쳐나는 조직, 선․후배간의 사랑이 가득한 조직, 진정한 청년의 정신이 샘솟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는 생각과 조직발전에 많은 열정을 받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외무부회장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회원들과 함께 젊음이란 순수한 열정으로 무엇인가 남을 위해
사회를 위해 함께 일하고, 배우며, 함께 즐기며, 서로를 도우면서
JCI Korea-전주의 한축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먼저 00년도 외무부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회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외무분과 업무를 활성화 하고, 대외적인 활동 강화를 통하여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이 한 몸 받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회원간의 정이 넘치는 JC, 단합과 최선을 다하는 J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CI Korea-00의 근본은 회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서로간의 자기의 주장과 행동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JC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회원 서로가 믿음과 믿음으로 통할 수 있는 유대강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한달에 한번씩은 꼭 회원들과 전화통화를 하여 서로의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외무분과위원장들과 두달에 한번씩은 모임을 가져 외무분과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국내 우호JC 및 해외자매JC와의 내실있는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00년은 JCI Japan-00와 교류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양 국간 역사인식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 어느해 보다도 민간외교로서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CI Japan-00는 국교수립이전부터 우정을 나눠오면서 민간외교역할을 담당했던 자긍심이 많은 해외자매JC입니다.
이러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이번 교류 40주년 행사는 교류 10년을 계획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교류40주년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교류40주년 행사는 양 국의 양 JC간의 협의에 의해서 공동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폭넓은 대화가 이뤄질 수 있고 지역민들에게 JCI 위상과 회원 여러분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아직 JC 경력도 미천하고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서 외무부회장에 당선된다면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한점 부끄럼 없고 후회가 없도록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가정과 사업체가 항상 부흥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감사 후보 소신서
-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JCI Korea-전주 조직 문화를 위하여.
존경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그리고 JCI의 숭고한 이념 실현을 위해 젊음을 다 바쳐 JCI Korea-00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역대회장님 및 특우회 선배님!
비록 짧은 경력이지만 지난 JC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조직과도 차별화된 JCI이념과 목적,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조직 활동은 일상생활뿐만이 아닌 인생전반의 활력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특우회 선배님 및 역대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JCI Korea-00 회원 및 부인회원 여러분!
저는 감사에 입후보 하면서 다음의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감사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JCI의 모든 행사는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회비 납부에 의하여 예산이
수립되어 집행되는 만큼 예산의 낭비 없고 투명한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JCI는 정관과 세칙에 따라 움직이는 청년조직입니다.
원칙에 충실한 조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역할 하겠습니다.
둘째, 결과에 대한 비판, 견제와 질책보다는 원인되는 문제요소를 사전에
없애고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감사가 되겠습니다.
소극적인 사후 처방보다는 사전에 문제 발생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감사 이미지를 정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JCI Korea-00의 조직이 유기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회무와 회계처리가 비생산적이거나 낭비적 요소가 없는지, 조직 구성의
일부분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조직의 합리적 운영
기틀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과거에 얽매이거나 현실에 안주하며 여유부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대는 급박하게 변하고 있고 우리 스스로가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JCI Korea-00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회원 여러분께서 신뢰를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면 주어진 직책을 훌륭히 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속에 2006년도 JCI Korea-00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4)감사 후보 소신서
-견제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겠습니다.
어느덧 가족을 돌아보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저희들 또한 JC로 뭉쳐진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짧고도 긴 JC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왔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하지만 JC를 사랑하는 열정을 통해
00년도 JCI Korea-00 감사에 입후보한 최영삼입니다.
저에게 JC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가정과 사업 모든 분야에 있어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드는 나무
회원간의 우정과 사랑을 주는 나무, 인생에 의미를 가르쳐주는 나무.
저는 이런 JCI Korea-00를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JCI Korea-00의 성실하고도 냉철한 감사가 되고자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첫째, 회장단을 비판하기보다는 적극적인 대안 제시로 회원을 위한 감사역할에 충실히 하겠습니다.
JCI Korea-00에서 연간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사전점검
분석하여 적극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둘째, 회무 및 회계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여 모든 사업이 내실 있도록 견제하겠습니다.
감사는 모든 회원이 활동함에 있어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고 연간 사업이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여 회무 회계가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땀과 열정으로 일궈오신 JCI Korea-전주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조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그리고 부인회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동참과 회장단의 희생적인 봉사정신 없이는 조직의
발전과 부흥, 화합과 단결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JCI Korea-00가
전북에 더 나아가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대장정에 하나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위 내용들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묵묵히 JCI Korea-00 발전을 위해 사랑과 격려로 이끌어 주신
특우회 선배님과 회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5)회장 취임사
00JC 가족 여러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는 우리 조직의 힘으로 주도되어야 하며 또한 그 변화의 조역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더한층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 )년도 팔마청년회의소 제29대 회장에 취임할 수 있도록 저에게 커다란 용기와 꿈과 희망을 안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00JC는 28년이라는 장구한 역사 속에 지난날 선배님들께서 피땀 흘려 쌓아 올려놓으신 찬란한 업적과 빛나는 전통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서 우리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찬 이 조직을 위해 저는 ( )년 한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야겠다는 결의를 다져봅니다.
청년의 역할이 그 사회의 올바른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는 힘을 갖추는데 있다면 JC역시 시대적 사회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고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젊은이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참된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급변하는 현 사회를 주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창조적인 조직운영 및 지도력을 배양하여 내일의 청년 지도자로서의 참된 본분과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JC는 지구촌 전체를 생각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면서 역사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최고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향한 우리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우리의 오천년 역사가 그래왔듯이 우리 또한 여기에서 좌절하거나 포기 할 수는 없습니다.
투철한 민족정신으로 국제화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00JC의 새로운 청년문화를 전개해 나갑시다.
( )년 한해 조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저에게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를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 김태옥스피치&리더십센터
글쓴이 : 써니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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