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진이 저는 그냥 찍으면 나오는 것인줄 알았는데
사진이 바로 역사이고 증언이고 사실입니다.
[사진이란 ]
사진은 역사의 순간을 있던 그 모습 그대로 증언한다. 사진 한장은 100줄의 기사보다, 100마디의 웅변보다 정확하다. 사진에 몸을 담은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명장면 한 컷을 필름에 남기기 위해 최루탄이 자욱한 거리에서, 첩첩산중에서, 역사적인 현장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낮과 밤을 지샜다. 그래서 사진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역사의 현장을 가장 적게 찍지만은 보전은 가장 길게 남게 되니 사진은 역사의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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