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선의 배열,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1. 배열 상태
- 봉을 분석한 다음에는 주가 이동평균선의 추세를 보아야 함.
- 장기적인 추세에서는 120일, 240일 선이 중요.
- 현재 주가 이평선이 정배열 또는 역배열의 어느 단계에 있는 지를 보면 추세가 보인다.
- 혼조세에서는 저점은 높아지지만 고점도 낮아진다거나 고점은 높은데 저점이 낮아진다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박스권 횡보가 나타난다. -> 잦은 매매시 큰 손실 가능성
- 이평선이 모인다는 것은 그 가격대에서 매수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
- 수렴 이평선을 상향으로 돌파하거나 하향으로 돌파하려면 거래량 증가와 같은 강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 갭을 상향 돌파하고도 메워지지 않는다는 것은 상승이 새로운 추세라는 강력한 신호.
- 상승갭이 메워지지 않는 데도 거래량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횡보 기간동안의 물량이 세력의
매집 물량이라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 한 단계 강하게 추가 상승할 가능성 높다.
2.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 이평선은 후행성이 있으므로 이평선의 배열 상태나 이평선의 교차 발생을 매매 신호로 보고
매매하면 시차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G.C 와 D.C 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매수 또는 매도할 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관점은
고점과 저점의 추세이다.
N자형
- 2개 또는 그 이상의 이평선 사이의 관계에 관한 것.
- 이평선들이 주가 조정시에 서로 만나서 D.C 와 G.C를 차례로 만들지 않고 바로 다시 상향 전환
하는 것을 N자형 또는 상승 N자형이라고 함.
- 60일선 밑의 20일선 하락N자형이 발생하면 대세 하락의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 개별 종목 차트에서 하락N 자형 발생은 세력의 완전 이탈을 의미하는 쪽박신호이다.
지지선과 저항선으로서의 이평선
- 20일선이 지지선이 되려면 그 선의 주가가 반드시 전 저점보다 높은 곳이어야 한다.
이평선은 두 번 때리면 뚫린다.
- 바닥에서 상승하는 주식이 저항선인 이평선 돌파에 두 번 실패한 경우 그 저항선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고점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파동원리에 의하여 일단
하락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강하게 뚫리면 돈다
- 이평선은 강하게 뚫리면 돈다. 일봉이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모습에서 이평선의 상향 전환을
미리 알 수 있다.
- 장대 양봉은 G.C와 정배열에 선행한다.
- 주가가 5일선과 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고 그 위에서 조정 받고 위로 향하는 때를 매수 가능시점
으로 본다.
- 주가가 5일선과 20일선 위로 올라가서 위로 방향을 돌게 되면 당연히 쌍바닥이 될 것이고 이평선
의 지지까지 받는 것이므로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클 수 밖에 없다.
- 주의할 점은 항상 개별 주식의 차트를 보기 전에 종합주가지수의 차트를 보고 시장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는 것!!!
10일선의 중요성
- 강한 주식은 10일선이나 그 위에서 조정받고 지지되어 재상승한다.
- 10일선 반등하는 경우는 테마 업종의 주도주, 상승장의 대장주, 나홀로 중소형 작전주 등
- 10일선 밑으로 하락 후 재 반등하는 것이 실패하였다면 일단 손절매 하라.
이평선의 고점과 저점의 추세
- 5일선이 높아진 쌍바닥에서 강한 양봉의 출현은 5일선의 상승전환을 의미하므로 단기 매수 신호.
- 5,20,60일선의 모든 파동에서 저점이 높아진 상태라면 강한 상승세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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