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을 시작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이제 손쉬운 곡은 어니정도 불어진다...부는것 보다 음색이 문제인데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사무실일이 바빠 3월에는 통 연습을 못했다가 4월초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만만치가 않다.
아직도 손놀림이 엉성하고 옥타브에서는 삑사리도 나고...쩝
웃고들어왔다 울고간다는게 색소폰이라던데 정말 그런것인지
그래도 가끔씩 한두곡 불어보는 노래연습엔 재미가 쏠쏠하다
<나의 첫 색소폰 야마해 앨도475>
부리런히 연습해서 12스케일도 마치고나면 자신감도 붙고
지금보다는 훨씬 편해지겠지
그날을 기다리며....열공..열공..또 열공
출처 : 자연 그리고 플라이 피싱.......
글쓴이 : 하늘무지개 天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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