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우리의 태도(졸업생여러분)는 변화해야 합니다.
1. 소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과 희망의 해로 만들어야할 2009년입니다. 올 한 해는 어떠한 해보다도 분명한 것은 좌절과 실패가 많이 찾아올 것이라는 겁니다. 최소한 누구라도 여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듭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자주 찾아올 그 시련들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입니다.
2. 이 태도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자긍심이 강한 사람은 무언가 실패가 오더라도 아니 실패를 했더라도 딛고 일어서는 사람입니다. 여건이 좋아서, 재능이 뛰어나서, 재수가 좋았다 하더라도, 성공을 몇 번 하여 일어났다 하더라도, 그도 결국 실패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서지 못하면 결국 최종적으로 패배하는 사람이 됩니다. 안됩니다. 과감하게 이 실패를 이기는 사람, 이 사람에게 희생적인 생각만 어울리면 바로 황금율이 됩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자기를 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태도가 성공적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3. 반대로 자기의 태도를 자기가 무너트려 버리고 조건이 나쁘다고, 여건이 나쁘다고, 재능이 조금 모자란다고, 재수가 없다고 이 모든 것을 계속적으로 자기의 태도로 탓하는 사람은 실패를 만나면 일어설 수가 없습니다. 까꾸로 실패를 딛고 과감하게 일어서는 사람이라면 결국은 그는 승리합니다. 무하마드 알리, 처칠, 링컨이 그랬고, 우리나라 사람중에 정주영회장등 주변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자기의 태도에서 모든 것이 결정 될 수가 있습니다. 이 결정을 결심하여 태도의 表象을 만드는 사람이 바로 승리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4. 우리의 자녀들을 보더라고 쉽게 포기하고 넘어지는 자녀들은 어떤 문제를 만나면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문제를 과감하고 대견하게 풀어가는 자녀들은 그 문제를 오히려 자기의 능력으로 바꾸어 간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반응이 그 자녀들의 태도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능력은 뛰어나지만 실패에 쉽게 좌절하는 아이의 태도와, 반대로 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쉽게 좌절과 실패하지 않는 아이의 태도도 있었습니다. 발전과 성공가능성은 물론 후자의 아이에게 있었습니다.
5. 소띠 새해에는 절대 몇 번의 실패가 오더라도 '종국적인 실패'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태도가 능력 그 자체보다 중요합니다. 실패에 대한 나의 '태도'가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소해는 소처럼 일하는 태도를 배워서 부지런하여 게으르지말고 열심과 열정을 품으면 열매를 맺습니다. 나의 태도를 지금부터 변화시키도록 합시다. 그러면 실패와 좌절은 우리에게 물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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