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의 "나는 너무 오래 서 있었거나 걸어왔다"를 읽어보면,
잘 난 사람들이 사회를 위한 답시고 한 일이 서민들에게 어떻게
비취고, 어떤 일을 했는지 잘 알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출처 :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글쓴이 : 옷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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