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성지순례이야기

[스크랩] 3. 바란광야(다베라,기브롯핫다아와, 하세롯 민10:11-12 , 12:16)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2. 1. 06:55

시시나Km 를 가면 이스라엘과의 국경인 타바에 도착하게 된다나이 반아 향해 계속 내려가서, 아카 누에바에서 해안을 따라 북으로 75아카바 만의 누에바에서 해안을 따라 북으로 75 Km 를 가면 이스라엘과의 국경인 타바에 도착하게 된다 Km 를 가면 이스라엘과의 국경인 타바에 도착하게 된다

 

국경 타바에 가기 전에 잠시 국경 근처에 있는 휴양지에 쉬었다 가게 된다


홍해에는 피서객들이 줄이어 승용차를 세워 놓고 해수욕을 하고 있었으며

경치가 아름답고 놀기 좋은 곳이어서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는 애급 땅인데 이스라엘 번호판을 단 승용차가 많았다.

가이드의 말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곳까지 해수욕을 하러 다닌단다.









유양지를 떠나서  오른쪽으로 홍해를 바라보며 타바 국경에 다다랐다. 시내산에서 내려와
몇시간 달려서간는데 애굽의 초소가 보인다.
 


타바 국경 사무소로 가는 길에서 홍해를 보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이며 광광도시가 보인다. 홍해 넘어는 요르단이 보인다



이스라엘 호텔이 보인다.


타바 국경은 애굽에서 이스라엘로 들어가는 국경이다. 타바 국경에 도착한 우리는

그동안 정들었던 애급 땅을 떠나 말로만 듣던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국경 사무 실에 들어가니 후덥지근한 기온이 우리를 숨이 막히게 했고

출국신고서를 작성하여 출국수속을 하는 동안 그 느려터진 업무처리에 숨이 또 막힐 지경이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쪽으로 들어왔다. 이스라엘 국경과는 한 백여 미터 남짓한 거리인데
우리를 가방을 메고 끌고 이스라엘을 향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가 바란 광야를 지나올 때에
배가 왔는데 이스라엘 쪽에는 많은 배가 와서 우리들이 태우러 와야할 버스가 길이 막혀서
오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2시간 이상을 지체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스라엘에 들어왔을 때 애굽과 너무나 차이가 났다. 애굽과 이스라엘의 생활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경 초소에서 홍해를 바라보면서


국경 가까은 에일랏이라는 도시에 잠을 자고 이스라엘 성지로 들어가게 되었다.

타바 국경에서 2시간 출발이 늦는 바람에 이곳 호텔에서 자게 된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른 세상에 온것같다. 애굽과 이렇게 생활의 차이가 있었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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