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기반이론(resource based theory)
■ 기업이 속한 경기나 매력도 등 외부요인이 아니라 개별기업의 내부역량 차이가 기업성과를 결정짓는 핵심요소라는 것이 ‘자원기반이론(resource based theory)’
-'자원기반이론'에 기반한 연구들은 각 기업의 보유한 독특한 자원 및 역량이 기업성과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강조
■ 동일한 환경 하에서도 개별기업의 성과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산업의 매력도 등 환경적 요인보다는 기업 내부의 고유한 자원(역량)으로 설명하는 이론으로 1980년대 초반에 등장
-자원이란 희소성, 모방 불가능성, 대체불가능성 등의 특성을 보유한 조직 내부, 무형의 경영자원으로 인력, 기술, 업무프로세스, 조직문화 등을 포함
-‘자원기반이론’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게리 하멜, 프라할라드의 ‘핵심역량이론(core competence theory)’으로 발전
Barney, Jay B.(1991), Firm Resources and Sustained Competitive Advantage, Journal of Management, 17(1), 99∼120.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CEO Information(2008.9.17), 제672호, p.19
출처 : 인간과 경영
글쓴이 : 해평 원글보기
메모 :
'경영,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일체감이 있는 관계성을 구축한다 (0) | 2009.02.05 |
---|---|
[스크랩] 년도별 최저임금 (0) | 2009.02.05 |
[스크랩] 스낵 컬처(Snack Culture) (0) | 2009.02.05 |
[스크랩] 스마트폰 (0) | 2009.02.05 |
[스크랩]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0)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