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체감이 있는 관계성을 구축한다

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경산업신문 (2008.09.25) 【2面】(통권 1855호) http://www.senryakukou.com/

 

방송중에 같은 메일이 시청자의 휴대폰에 도착한다

◆교육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교수법에 관심이 있다. 가르친다면, 메시지를 알기 쉽고 효과적으로 전하는 높은 학습 효과를 노리고 싶다. 동시에, 학습 의욕을 높이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교육에 관련되지 않고, 광고 선전 등에서도, 그 방법은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상품의 매력을 알기 쉽고 효과적으로 전해 제대로 기억에 남겨 준다. 구매 의욕이 높아지면, 목적을 보기 좋게 달성할 수 있다.

◆조금 전에 폭발적인 히트가 된 것이「빌리의부트캠프」. DVD를 보고 있는 사람을 질타 격려하는 비리 대장의 지도가 지지를 모았다. DVD이면서, 「학습자」라는 일체감이 능숙하게 양성되고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와의 일체감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텔레비전 통신판매의 연출도 흥미롭게 느낀다. 시청자의 고민에 공감해, 게스트의 탤런트를 통해서, 상품의 훌륭함에 경탄 한다.

◆새롭게 태세를 갖추어 버리면「어린이를 속이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전하는 방법 등의 궁리나 기술은, 솔직하게 배움 취하는 자세를 가져도 좋다고 생각한다. 실제, 저것으로 상품이 대량으로 팔리고 있다고 한다.

◆25일자의 일경산업신문에, 「방송과 휴대 전화 전용의 인터넷 서비스를 조합했다」라고 하는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

◆BS아사히(朝日)에서 10월 16일부터 방송되는「라스트 메일 」이라고 하는 드라마다. 「드라마는 돌아가신 부친이 고교생의 딸(아가씨)에게 그 세상으로부터 메일을 송신하는 설정으로, 방송중에 같은 메일이 시청자의 휴대폰에도 도착한」라는 것이다.

※라스트메일 → http://www.bs-asahi.co.jp/lastmail/index.html

■ Comment - 일체감이 있는 관계성을 구축한다

●이 메일에는, 「생전에 이루지 못한 일이 남아 있는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지시」가 쓰여져 있다. 제작 담당자에 의하면「시청에는 방송보다 자세한 문장이 도착해, 프로그램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메일을 수신하려면, 수신 등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등록을 위한 휴대 사이트에 액세스 했는데, 30분의 프로그램 중에 5~7통의 메일이 전달될 예정이라는 기술이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와 시청자와의 일체감이 양성되는 구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일이 착신하면, 그만 드라마로 끌려 들여간다. 착신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보지 않으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기사의 표현을 사용하면, 텔레비전이라고 하는「수동형의 매체」에「푸쉬형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것은, 메일 광고로부터 클릭으로 웹 사이트에 날리는 수법을 닮았다.

●「뉴스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특허 신청했습니다」라고, 담당자의 변. 인터넷과 같은 인터랙티브성은 없지만, 텔레비전이 시청자에게 훨씬 가까워져 왔다고 하는 점은 획기적이다.

●지금 가장 친하게 지내 깊은 미디어인 휴대 메일을 개입시키는 것으로, 시청자와 텔레비전과의 사이가 메워진다. 휴대 메일의 경우, 그「즉시성」이 특징이며, 그것이「일체감」의 연출 효과를 높이다고 생각한다. 「즉시성」이란 즉,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지 등이다.

●교육에서도 광고에서도, 혹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도, 정보의 보내는 사람과 입수자와의 사이에 깊은 관계를 쌓아 올리는 것이, 효과를 높여 간다. 「일체감」이란, 그것을 표현하는 하나의 말이다.

●정보의 보내는 사람은, 입수자에 대해서, 한 걸음도 두 걸음도 발을 디뎌「일체감」이 있는 관계성을 쌓아 올려 가는 궁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휴대 메일의 활용도, 그 유효한 방법의 하나다.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에서는, 고객과의 사이에 어떠한 관계성을 쌓아 올리려 하고 있을까. 할 수 있는 것이라면「일체감」을 양성하고 싶다. 그것을 위한 궁리를 생각해 보자. 지금 가장 친하게 지내 깊은 미디어인 휴대 메일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출처 : 인간과 경영

글쓴이 : 해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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