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활용한 인맥 만들기
방대한 만남의 기회,온라인 인맥
- 자신이 정보를 발신하며 참가함으로써 인맥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의 특색이다.
- 회사, 업계, 지역, 국가라고 하는 조직, 나이나 성별, 발상등의 틀을 뛰어넘어서 인맥을 만들
수가 있다.
- 비즈니스에 응용할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인맥 만들기에도 철저히 활용
하라
내가 발행하는 ‘전자 신문’ , 홈페이지
- 단순한 선전이 아니라 재미와 유익의 부가가치가 중요하다.
- 홈페이지는 ‘지가를 실현하고 싶다’ , ‘친구를 사귀고 싶다’,’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 등의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 홈페이지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사회를 향해 정보를 발신하는 1인 편집장 체제이다.
자신의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하기
- 홈페이지는 누구나 만들 수 있으나 문제는 지속적인 후속 조치다
-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는 홈페이지가 많은 인맥을 끌어들인다.
- 검색 사이트에 등록해 두자. 조금씩이지만 접속자 수는 확실히 증가한다.
메일 매거진을 구독할 것인가 , 발행할 것인가?
- 팩스 동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E-Mail을 안내장 대신으로 사용한다.
- 자신의 메일 매거진 구독자를 증가시켜서 인맥을 늘려라
- 메일 매거진 작성 강좌를 참조하라
이벤트로 온라인 인맥을 오프라인 인맥으로 바꿔라
인맥승부! 인맥을 시험해 보는 방법
이벤트나 모임에 심도 있게 참가하라
- 모임은 회사의 연장선상이 아니다. 같은 회사의 사원과 함께 같은 모임에 가입하지 말라
- 적극적으로 자기 소개를 한다. 요령은 같은 또래로 혼자 참가한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 행사 30분 전에 도착하고 2차에도 참가한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으면 ‘내용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모임 주재자의 수준을 관찰하라
- 주재자의 행동을 체크하면 모임의 질을 알 수 있다.
- 모임에서는 초청손님, 대표자, 간사의 순으로 친교를 맺어라.
- 정보가 가장 많이 모이는 순서는 대표자,그 다음이 사무국 간사의 순이다.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키맨을 주목하라
- 인간의 기를 잡으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라
-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키맨은 많은 사람의 기대에 해답을 주는 사람이다.
- 많은 사람의 중심에 있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버려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교제를 소중히 쌓아올리고 계속해서 연마하라
자신의 가치를 최고 수준의 사람과 비교하라
- 자신의 껍질을 깨려면 남의 껍질을 빌리면 된다. 빌리는 대상은 최고 수준의 인간이 좋다.
- 자만심이 자꾸자꾸 커지게 하라. 그것이 꺽이면 꺽일수록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켜라
- 무슨 일이든지 끝까지 밀고 나가라. 필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다.
공식적인 관계를 좁혀 개인적인 인맥으로 진화시켜라
- 실제로 인맥은 의외로 적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의 절반 정도가 정확한 숫자다
- 공.사 구분에는 의미가 없다. 재미가 있고 공부가 된다면 양쪽 다 훌륭한 인맥이다
- 개인적인 인맥이란 결혼식 피로연에 회사 관계자 외에 누구를 초대할까 이런 고민을 할 때
떠오르는 사람들이다.
주재자와 초청손님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어라
- 평범한 참가보다는 사무국,간사측에 가담하는 것이 좋다.
최대의 메리트는 키맨과의 접촉이다.
- 주재자와 밀착해서 행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주재자를 통한 새로운 만남을 놓치지 말라
- 주재자, 초청인사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생각하라.
인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정성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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