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을 넗히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10가지 노하우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넗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예리한 발상, 저돌적인 추진력이 최초의 한걸음을 내딛을 때 필요하다.
남자의 애교는 비즈니스 필수 덕목이다.
- 사내에 자신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업무성과에서 시작하라.
그리고 그 성과를 상사들에게 인식시켜라
- 남자도 애교가 필요하다.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인간은 애교가 풍부한 사람이다.
- 무능한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 토론도 하지 말라
사내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라. 없으면 만들어라.
- 본업 외에 무엇을 타인에게 공헌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인재는 자신의 본업에도 전력을 다한다.
- 사내 이벤트에는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최고경영자나 실력자와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자신이 직접 사내 이벤트를 기획하라. 일상업무를 수행하는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1 (최초로 건네는 비장의 카드_명함)
- 명함은 자신을 선전하는 도구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명함을 만들어라.
-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최초이자 최후의 기회는 명함을 건네줄때다. 그 순간 지혜를 짜내라.
- 업계,이름,지역 등의 배합으로 명함을 정리하면 좋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2 (놀이감각의 카메라 활용법)
- 만난 키맨과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라.
그리고 나중에 상대가 관심있는 정보를 곁들여서 사진과 인사장을 보낸다.(인터뷰시 사진동봉)
- 사진과 인사장을 보내는 것은 ‘나는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효과적인 광고 방법이다.
- 정보 교환의 볼은 항상 상대방에게 건네 놓는다. 한 개라도 자신이 갖고 있으면 무거운 짐으로
변한다.(상대방이 피드백 할 수 있도록 놔둔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3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힘_엽서와 편지)
- 엽서와 편지는 만남의 실패를 벌충해 줄 수 있다.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방법이어서 효과가 더 크다.(인터뷰 요청시 메일대신 엽서 보낸다.)
- 엽서와 편지는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특이한 재료로 만들면 더 좋다.
- 여름 문안편지와 연하장은 대량으로 보내라.
젊은 사원이라면 대량의 답신 연하장으로 주위의 평판을 얻게 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4 (비쥬얼커뮤니케이션의 강력한 도구_팩스)
- 팩스는 전화와 달리 상대의 리듬을 깨는 실례를 막을 수 있다.
- 팩스 용지는 자기만의 것을 만든다.
그리고 자신만의 삽화를 사용하여 자기 것이라는 것을 상대가 한눈에 알게 한다.
- 자신만의 팩스는 유머를 이해하고 나의 기질과 유머 감각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활용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5 (나와 상대를 고려하는 미디어 활용법)
- 팩스 동보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내고 싶을 때 어떤 사람에게나 정보를 보낼 수 있다.
- 홈페이지, 메일 매거진, 메일링리스트 등 상대방이 받기 쉬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다.
- 정보는 보내는 것이 인맥으로 이어진다.
- 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홈페이지를 개설하지 않는 게 낫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6 (인맥 관리의 최첨단 도구_PC)
- 방대한 수의 명함 관리에는 PC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잊었을 때 검색도 간단히 할 수 있다.
- 명함이 쌓여서 곤란하다면, 명함을 통과시키기만 해도 읽어 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 경우에 따라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법을 적절히 배합한다.
1. 주재하는 연구회 멤버 : 팩스 서비스 등록
2. 업무관계 : 명함홀더에 끼워 놓는다
3. 그밖의 사람 : 명함화일에 넣어둔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7 (21세기 실크로드_나만의 이벤트)
- 자기가 주재하는 이벤트는 자기 자산의 메시지가 된다.
- 이벤트는 거창하게 시작하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라. 나중에 크게 키워나가면 된다.
- 출장갈 때는 출장지에서 사람을 모아 술자리를 마련한다. 이것도 만남의 연출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8 (궁극적인 미디어_인간)
1. 정기모임 : 매월 1회 모이는 회원들의 정기 정보교환회
2. 테마별 연구회 : 테마별로 2~3인정도가 특색있는 주제로 모임
3. 당일 코스 여행 : 등산,낚시 모임
4. 회원 주재의 모임 참석 : 회원중 한사람이 직접주재한 모임
5. 지구 탐험대(향산탐험대) : 일정분기별로 특정 테마를 주제로 여행을 떠난다.
- 인간은 최고의 미디어다. 정보는 언제나 인간에게 달려있다.
-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면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 주재자의 향기와 특징이 강할수록 좋다. ‘철학(말없이 표현되는 자기주장)’이 느껴지면 최고다.
초대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1. 철학을 갖고 있다.
2. 상식을 갖추고 있다.
3.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차분하다.
4. 박학하다
5. 연구심이 강하다
6. 뻔뻔스럽지 않다
7. 타인과 무의미한 논쟁은 하지 않는다.
8. 포용력이 있다.
- 진정한 키맨은 자기가 참석하지 않은 모임에서도 언제나 화제가 된다.
주위사람들에게 기대를 갖게 하고 저마다 자기 모임에 초대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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