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마음의 치료법
1. 나의 성격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2. 마음에 어떤 손상이 가해졌든지 그것을 치료해 달라고 예수님께 구하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주께 나아가서 주께서 주신 마음의 진가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과거나 현재 시점에서 당신의 성격에 여전히 치유가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3, 나를 염려해 주는 믿을 만한 친구에게 상처를 털어놓으라.
(1. 문제를 공개적으로 표출할 수 있게 해준다.
2. 좋은 친구와 함께 당신이 입은 상처와 그 치유 방법을 성찰함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하나님께서 거들어주시는 그 성숙의 과정에 좋은 코치 역할을 할 수 있다)
4.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또 스스로도 자신을 용서했음을 명심하라.
5.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들을 용서하라.
6. 허위에 근거한 옛 대본을 진실에 근거한 대본으로 다시 써라
7. 자신이 했던 어떤 잘못된 맹세 혹은 하나님께 순복되지 않은 어떤 영적 세력에게 요청했던 도움을 포기한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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