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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금 쪘나? 빠졌나?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5. 21. 21:34

 

조금 쪘나? 빠졌나?

오랜만에 만났을 때 나누는 인사로[おひさしぶりです]가 있습니다. 친구끼리는 [ひさしぶり]라고 짧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연락을 못해서 상대방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ごぶさたしております]라고 합니다.
살이 빠지다는 [痩せる], 살이 찌다는 [太る]이므로 아래와 같이 표현하면됩니다.

이외에도 오랜만에 만났을 때 하는 말로는..
- 変(か)わったね。(변했는데!)
- 全然(ぜんぜん)変わらないね。(하나도 안 바뀌었네!)
- どうしていたの(어떻게 지냈어?)
- きれいになったな。(예뻐졌다)
- 元気(げんき)そうね。(좋아보이네?)

예문)
A: 久しぶり。ちょっと太ったんじゃない?
B: そう?あの時より痩せたと思うけど・・・

해석)
A: 오랜만이네, 좀 살이 찐 것 아냐?
B: 그래? 그 때보다는 빠졌는데...
 
 
 
 

 

출처 : 인생은 즐거워~
글쓴이 : 여우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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