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송사
롬2:17-29, 204.210.493장&
본문에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종교인이나 교회 회원에 대해 잘 논의되어 있습니다.
1,종교인(유대인)은 종교를 믿는다고 고백합니다.(17-20절) 유대인이나 종교적인 그리스도인은 열 가지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1)종교인은 "율법을 의지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17절), 2)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 다고 자랑합니다.(17절),
3)종교인은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18절),그는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에 익숙합니다. 4)종교인은 삶속의 선한 것들을 좋게여깁니다.(18절), 5)종교인은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습니다.(18절), 6)종교인은 율법, 즉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19절),
7)종교인은 스스로를 소경의 인도자라고 믿습니다.(19절), 8)종교인은 스스로를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19절), 9)종교인은 스스로를 어리석은 자의 훈도자라고 믿습니다.(20절), 10)종교인은 스스로를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믿습니다.(20절),
2,종교인(유대인)은 자신의 고백대로 사는데 실패했습니다.(21-24절) 1)"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이 말은 선생들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던져지는 질문입니다. 2)"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것을 취합니까? -.돈을 훔칩니까? -.직장에서 횡령합니까? -.이웃의 물건을 도적질합니까? -.가족에게서 훔칩니까? -물건사면서 도적질합니까?
-.학교에소 시험을 치르면서 남의 것을 훔쳐봅니까? 우리가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왜 도적질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그토록 많은 종교인들이 범한 죄입니다. 3)"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순결한 신부와 배우자, 남편과 아내, 아들과 딸을 원하는 당신은 순결하게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바라보고 주시하며, 무엇을 읽고 듣습니까?
4)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을 도적질하느냐?" "신사물건"이란 단어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어기는 것, 즉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보다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너무 중요하게 여긴 나머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앗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헌신,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십일조와 헌물,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우상을 가증히 여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 우리의 헌신과 시간과 정력과 십일조를 도적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어떤 것에게 주어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다른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상으로 만들고 맙니다.
이것이 종교인들의 주된 죄입니다. 5)"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성경)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대답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 어기면, 우리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3,종교인은 의식이 하나님께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는 길이라 믿습니다.(25-27절),
할례라는 단어를 취하여, 교회가 구원받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어떤 의식에든지 대체시켜 보면, 이 본문의 의미는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교회의 일원이되는 의식을 살펴보면"만약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면 교회의 일원됨은 유익이 되지만, 그가 율법을 어긴다면,교회일원됨은 무효화되고 맙니다. 만약 종교인이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의식은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요점은 순종이지 의식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그분께 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이지, 그가 어떤 의식을 수행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4,종교인은 핵심, 참종교인은 내적으로 의로운 사람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8-29절),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므로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고, 이 사실을 바탕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모두가 율법을 범하고 어긴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방금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만약 네가 율법을 범하는 자라면, 너의 할례나 세례는 무효가 된다" 바울은 아주 간단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절),
어떤 율법이나 의식, 할례나 세례(혹은 다른 의식)도 인간을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참종교, 즉 하나님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것은 내적인 것에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일이요 영의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요3:3-8절), 그것은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셔야 마땅합니다.(롬2:28-29절), 하나님의 참백성은 영적으로, 마음에 할례받은 사람입니다.
진정한 유대인, 하나님의 참백성은 그들이 지닌 질병의 껍질(죄)을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도려낸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영적으로 회심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받아 천국백성답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롬2:17-29, 204.210.493장&
본문에는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종교인이나 교회 회원에 대해 잘 논의되어 있습니다.
1,종교인(유대인)은 종교를 믿는다고 고백합니다.(17-20절) 유대인이나 종교적인 그리스도인은 열 가지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1)종교인은 "율법을 의지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17절), 2)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 다고 자랑합니다.(17절),
3)종교인은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18절),그는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에 익숙합니다. 4)종교인은 삶속의 선한 것들을 좋게여깁니다.(18절), 5)종교인은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습니다.(18절), 6)종교인은 율법, 즉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19절),
7)종교인은 스스로를 소경의 인도자라고 믿습니다.(19절), 8)종교인은 스스로를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19절), 9)종교인은 스스로를 어리석은 자의 훈도자라고 믿습니다.(20절), 10)종교인은 스스로를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믿습니다.(20절),
2,종교인(유대인)은 자신의 고백대로 사는데 실패했습니다.(21-24절) 1)"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이 말은 선생들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던져지는 질문입니다. 2)"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것을 취합니까? -.돈을 훔칩니까? -.직장에서 횡령합니까? -.이웃의 물건을 도적질합니까? -.가족에게서 훔칩니까? -물건사면서 도적질합니까?
-.학교에소 시험을 치르면서 남의 것을 훔쳐봅니까? 우리가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왜 도적질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그토록 많은 종교인들이 범한 죄입니다. 3)"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순결한 신부와 배우자, 남편과 아내, 아들과 딸을 원하는 당신은 순결하게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바라보고 주시하며, 무엇을 읽고 듣습니까?
4)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을 도적질하느냐?" "신사물건"이란 단어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어기는 것, 즉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보다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너무 중요하게 여긴 나머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앗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헌신,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십일조와 헌물,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우상을 가증히 여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 우리의 헌신과 시간과 정력과 십일조를 도적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어떤 것에게 주어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다른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상으로 만들고 맙니다.
이것이 종교인들의 주된 죄입니다. 5)"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성경)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대답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 어기면, 우리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3,종교인은 의식이 하나님께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는 길이라 믿습니다.(25-27절),
할례라는 단어를 취하여, 교회가 구원받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어떤 의식에든지 대체시켜 보면, 이 본문의 의미는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교회의 일원이되는 의식을 살펴보면"만약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면 교회의 일원됨은 유익이 되지만, 그가 율법을 어긴다면,교회일원됨은 무효화되고 맙니다. 만약 종교인이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의식은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요점은 순종이지 의식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그분께 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이지, 그가 어떤 의식을 수행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4,종교인은 핵심, 참종교인은 내적으로 의로운 사람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8-29절),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므로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고, 이 사실을 바탕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모두가 율법을 범하고 어긴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방금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만약 네가 율법을 범하는 자라면, 너의 할례나 세례는 무효가 된다" 바울은 아주 간단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절),
어떤 율법이나 의식, 할례나 세례(혹은 다른 의식)도 인간을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참종교, 즉 하나님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것은 내적인 것에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일이요 영의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요3:3-8절), 그것은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셔야 마땅합니다.(롬2:28-29절), 하나님의 참백성은 영적으로, 마음에 할례받은 사람입니다.
진정한 유대인, 하나님의 참백성은 그들이 지닌 질병의 껍질(죄)을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도려낸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영적으로 회심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받아 천국백성답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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