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신앙에 대한 유대인의 논쟁
롬3;1-8절, 342.378.513장&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종교인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1-3장),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유죄이며 정죄받습니다. 이제 이 시점에서 바울은 자신이 말하고 있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는 종교인에 묘사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도 또한 바울의 논쟁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인은 단지 양심의 편안함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교회에 출석하는 종교적인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일원들에 의해 자주 제기된 세가지 논쟁으로 바울을 반격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 유대인이나 종교인이 되는 것, 즉 할례나 세례를 받거나 교회일원이 되는 것의 유익은 무엇입니까?(1-2절), 사람이 유대인이나 기독교인 ,즉 유대인가정이나 기독교인가정에 태어나 자신이 유대인 혹은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함도 여전히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면 종교인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됩니까?
바울의대답은 간단합니다. 그유익은 무척많습니다. 유대인과 기독교인은 귀한 특권을 부여받았는데, 특히 하나님께서자신의 말씀을 그들에게 맡기셨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다은과 같은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특권, -.하나님말씀을 읽고 듣고 보고 순종하며 사는 특권, -.하나님 말씀에 영향을 받은 사회에서 사는 특권, 이러한 것들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진 국가나 가정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유리한 모든 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한 사람은 이 이상의 큰 특권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의 특권은 엄청난 것이기에, 그가 만약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실패한다면 전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절)
2, 만약 어떤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정죄를 받는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고,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까?(3-4절)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을 통하여 특별한 처소와 귀한 특권들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만약 어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정죄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약속을 어기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하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죄를 지었드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받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신의 말씀이나 약속들을 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결코 거짓말하신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3,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신가?(5-8절), 우리의 불신앙과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기시고(4절),그분의 공의를 드러내실 기회를 갖게 된다면, 우리의 죄가 그분께 더 큰 영광을 가져오게 됩니다. 즉 우리가 그분께 그분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실 기회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어떻게 그 때문에 우리를 벌하실 수 있습니까? 형벌을 내리신다면 그분이 불의한 것은 아닙니까? 이에 대한 대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이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세상을 심판하셔야합니다.
-.그러한 논쟁은 모순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 있는 그대로 받으신다면 그분은 자신이 얼마나 자비가 풍성하신지 보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하나님께 그분의 자비를 보이실 기회를 제공한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은 정죄받아 마땅합니다.
그것은 불공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논쟁들은 전세대에 걸쳐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논쟁을 벌이는 것은 엄청난 기만입니다. 사람들은"사랑의 하나님은 진노를 내리실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심판하신다면 그분은 자신의 사랑의 속성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논쟁 속에서 간과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은 공평한 것입니다. 공평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방종이요 탐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며, 절대적으로 편견이 없으며 치우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습니다. 요3;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일2:2절에"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랑이 불의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공의를 베풂에 있어 하나님께는 사랑이 없다고 비난 받으실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의롭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완전한 예증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공의를 자신의 아들에게 실행한 곳입니다.
롬3;1-8절, 342.378.513장&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종교인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1-3장),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유죄이며 정죄받습니다. 이제 이 시점에서 바울은 자신이 말하고 있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는 종교인에 묘사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도 또한 바울의 논쟁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인은 단지 양심의 편안함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교회에 출석하는 종교적인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일원들에 의해 자주 제기된 세가지 논쟁으로 바울을 반격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 유대인이나 종교인이 되는 것, 즉 할례나 세례를 받거나 교회일원이 되는 것의 유익은 무엇입니까?(1-2절), 사람이 유대인이나 기독교인 ,즉 유대인가정이나 기독교인가정에 태어나 자신이 유대인 혹은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함도 여전히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면 종교인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됩니까?
바울의대답은 간단합니다. 그유익은 무척많습니다. 유대인과 기독교인은 귀한 특권을 부여받았는데, 특히 하나님께서자신의 말씀을 그들에게 맡기셨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다은과 같은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특권, -.하나님말씀을 읽고 듣고 보고 순종하며 사는 특권, -.하나님 말씀에 영향을 받은 사회에서 사는 특권, 이러한 것들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진 국가나 가정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유리한 모든 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한 사람은 이 이상의 큰 특권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의 특권은 엄청난 것이기에, 그가 만약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실패한다면 전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절)
2, 만약 어떤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정죄를 받는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고,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까?(3-4절)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을 통하여 특별한 처소와 귀한 특권들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만약 어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정죄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약속을 어기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하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죄를 지었드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받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신의 말씀이나 약속들을 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결코 거짓말하신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3,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신가?(5-8절), 우리의 불신앙과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기시고(4절),그분의 공의를 드러내실 기회를 갖게 된다면, 우리의 죄가 그분께 더 큰 영광을 가져오게 됩니다. 즉 우리가 그분께 그분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실 기회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어떻게 그 때문에 우리를 벌하실 수 있습니까? 형벌을 내리신다면 그분이 불의한 것은 아닙니까? 이에 대한 대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이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세상을 심판하셔야합니다.
-.그러한 논쟁은 모순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 있는 그대로 받으신다면 그분은 자신이 얼마나 자비가 풍성하신지 보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하나님께 그분의 자비를 보이실 기회를 제공한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은 정죄받아 마땅합니다.
그것은 불공평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논쟁들은 전세대에 걸쳐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논쟁을 벌이는 것은 엄청난 기만입니다. 사람들은"사랑의 하나님은 진노를 내리실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심판하신다면 그분은 자신의 사랑의 속성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논쟁 속에서 간과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은 공평한 것입니다. 공평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방종이요 탐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며, 절대적으로 편견이 없으며 치우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습니다. 요3;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일2:2절에"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랑이 불의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공의를 베풂에 있어 하나님께는 사랑이 없다고 비난 받으실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의롭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완전한 예증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공의를 자신의 아들에게 실행한 곳입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메모 :
'신앙테크 > 로마서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함을 얻는 길, (롬3:21-26절), (0) | 2009.05.23 |
---|---|
[스크랩] 모든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송사, (롬3:9-20절), (0) | 2009.05.23 |
[스크랩] 종교인(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송사, (롬2:17-29절), (0) | 2009.05.23 |
[스크랩] 도덕주의자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 (롬2:1-16절), (0) | 2009.05.23 |
[스크랩] 하나님께서 진노를나타내시는 방식, (롬1:24-32절),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