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있습니다.
롬 11:1-10절, 305.307.308.장.&
이스라엘과 온 세상 모두에게 큰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든 이스라엘인의 마음이 완악한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남은 자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증언들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1,이스라엘은 패역한 불신앙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1절), 이스라엘 민족은 전반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불순종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까지 배척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어떻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과 양립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을 낳으시고 이 민족에게 아브라함을 통해 엄청난 약속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시94:14절),라고 했습니다.
이 점을 비추어볼 때,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하며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것은 일관성있고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까? 바울의 질문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버리다"라는 단어는 밀쳐내다.
물리치다. 쫓아내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바울은 외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께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받아주셔서 언제나 그분의 백성이되고 그들에게 자신의 약속을 이루어 주십니다.
2,바울 자신도 하나님의 남은 자 중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1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시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는 경건하고 순종적인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 자신이 그 영광스러운 사실의 증거입니다.1)바울은 순수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한 자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온전한 자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베냐민 지파의 지식층이었습니다. 2)바울은 남은 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자손이요. 아브라함의 진정한 후손이요. 하나님께서 버리시지 않은 아들들 중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자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다는 증거였습니다.
3,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남은 자를 약속해 주셨다는 것입니다.(2절),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자신이 남은 자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절)
4,엘리야가 남은 자를 미리 보았다는 것입니다.(2-4절) 이 증거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높은 권위인 성경 그 자체의 권위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처음부터 이스라엘 모두가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니며, 오직 남은 자만이 하나님을 진실되게 섬겼다고 명백히 나타나 있습니다.
엘리야는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그는 하나님께 이스라엘 중에 남아 있는 경건한 사람이 자기 밖에 없는 것은 아닌가 하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경건한 자 칠천 명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씀하심으로 그를 안심시키셨습니다.
5, 이 시대에도 남은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5절),
"이제도 남은 자가 있느니라"그 사실에 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은혜로 택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이스라엘에 남은 자가 있었다면, 오늘날도 반드시 남은 자가 있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은혜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 이 땅에 임했고 성령이 그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 활발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남은 자가 있는 것입니다.(6-10절),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자신이 구원받을 만한 일을 했다거나 그의 공로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께 선택받을 만한 어떤 자격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은, 그분이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행위로 구원을 받는 다면 구원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가 아닌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는 사라지고(사람의) 행위가 표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구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상적으로, 사람의 상상력과 과학적인 업적으로 사람이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자신을 구원할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은헤도, 행위도 필요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완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터무니 없는 가능성도 사람의 생각속에 명백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운데 믿는 자를 남기실 것입니다. 많은 유대인이 덫에걸려 넘어졌지만, 남은 자가 있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귀하게 쓰임받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롬 11:1-10절, 305.307.308.장.&
이스라엘과 온 세상 모두에게 큰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든 이스라엘인의 마음이 완악한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남은 자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증언들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1,이스라엘은 패역한 불신앙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1절), 이스라엘 민족은 전반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불순종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까지 배척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어떻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과 양립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을 낳으시고 이 민족에게 아브라함을 통해 엄청난 약속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시94:14절),라고 했습니다.
이 점을 비추어볼 때,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하며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것은 일관성있고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까? 바울의 질문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버리다"라는 단어는 밀쳐내다.
물리치다. 쫓아내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바울은 외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께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받아주셔서 언제나 그분의 백성이되고 그들에게 자신의 약속을 이루어 주십니다.
2,바울 자신도 하나님의 남은 자 중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1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시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는 경건하고 순종적인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 자신이 그 영광스러운 사실의 증거입니다.1)바울은 순수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한 자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온전한 자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베냐민 지파의 지식층이었습니다. 2)바울은 남은 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자손이요. 아브라함의 진정한 후손이요. 하나님께서 버리시지 않은 아들들 중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자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다는 증거였습니다.
3,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남은 자를 약속해 주셨다는 것입니다.(2절),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자신이 남은 자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절)
4,엘리야가 남은 자를 미리 보았다는 것입니다.(2-4절) 이 증거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높은 권위인 성경 그 자체의 권위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처음부터 이스라엘 모두가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니며, 오직 남은 자만이 하나님을 진실되게 섬겼다고 명백히 나타나 있습니다.
엘리야는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그는 하나님께 이스라엘 중에 남아 있는 경건한 사람이 자기 밖에 없는 것은 아닌가 하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경건한 자 칠천 명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씀하심으로 그를 안심시키셨습니다.
5, 이 시대에도 남은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5절),
"이제도 남은 자가 있느니라"그 사실에 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은혜로 택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이스라엘에 남은 자가 있었다면, 오늘날도 반드시 남은 자가 있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은혜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 이 땅에 임했고 성령이 그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 활발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남은 자가 있는 것입니다.(6-10절),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자신이 구원받을 만한 일을 했다거나 그의 공로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께 선택받을 만한 어떤 자격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은, 그분이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이 행위로 구원을 받는 다면 구원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가 아닌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는 사라지고(사람의) 행위가 표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구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상적으로, 사람의 상상력과 과학적인 업적으로 사람이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자신을 구원할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은헤도, 행위도 필요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완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터무니 없는 가능성도 사람의 생각속에 명백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운데 믿는 자를 남기실 것입니다. 많은 유대인이 덫에걸려 넘어졌지만, 남은 자가 있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귀하게 쓰임받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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