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세우고 주욱 숲길로 들러가면 레스토랑이 있죠~~~ 이 호수는 쮜리히 구역에 있으며 아주 작아요~~ 그리구 옆에 또 한개가 붙어있는....두개의 호수~ 주욱 걸어가면 호수가 나와요~ 자연 보호 구역이라고....... 호수 입구예요~..멍멍이는 안 되구?.....~ 호숫가에 있는 자그마한 카페... 모두 이뿌죠?~...ㅎ 그릴하는곳~ 사람이 많겠다 하니깐 경찰...순찰~~~ 위에 보이는 집은 레스토랑이 아니구 날씨 좋을때만 개인이 조그마하게 이뿌게 커피와 케익을 돈 받구 대접하는곳~~우린 호숫가에서 마시기로하구 계속 걸음. 호수를 가운데 두고 걷지요~ 돌고 돌아서 다시 원 레스토랑으로 도착! 이렇게 호수를 가운데로 한바퀴를 돌구 오는데 약 한시간 반 쪼금 더 소요되었다~ 우린 호숫가의 커피를 마시고저 또 숲으로 들어간다...ㅎ 우린 호숫가로 다시 들어가 카페 한잔 마시구....? Julian..13개월됬다며 반가워 했든 아가.낙엽과 놀구있다~.ㅎ [이미지스위스 관광청에서....] 이렇게 스위스는 호수가 시내 한 복판에두 있어요~ 특이하죠~~또 이뿌구요~ 그 호숫가를 산책할수 있어 더욱 좋구요~~ 그러니 날씨 좀 좋으면 모두 산책 나오는게 되죠. 아마 안 가봤는데 지금 11월에는 단풍이 이쁠거예요~... |
출처 : 음악이흐르는알프스언덕
글쓴이 : 초록방울 원글보기
메모 :
'세상테크 > 여행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Euro2008] 쮜리히 호숫가의 풍경, Zuerich See ~ (0) | 2009.06.06 |
---|---|
[스크랩] 여긴 첫 눈이 와요~ (Snow Is Falling - Chris de Burgh) (0) | 2009.06.06 |
[스크랩] 눈 쌓인 숲길을 산책하며~ (0) | 2009.06.06 |
[스크랩] 눈 치워주시는 아저씨들~ (0) | 2009.06.06 |
[스크랩] 알프스 Brienzer Rothorn (해발 2350m) 에서. [스위스] (0) | 200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