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TV에 무릎팍도사 프로그램에 김중만 작가의 이야기를 보고
얼마전 부산 목포아구찜에서 아구탕을 같이먹고 제사무실에서 한카트 한 사진입니다.
거의 사진은 역사라고 합니다
사진한장을 찍기 위하여 온밤을 세운답니다.
사진작가 김중만 정말 소박하고 진솔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날 대화에서 진정한 이 시대의 작가라고 느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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