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Stock

주식은 공식이 아니고 공차입니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4. 14:18

샬롬

정석,정식이 아니고 정리정돈입니다.

다음이야기도 참고하세요

주식시장은 참으로 이상한 곳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정답이 존재한다고 배우고 그 정답을 구하기 위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그 공식이 있고 우리는 공식을 알고 응용만 할줄 알면 정답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정확한 정답이 없을거라고 생각되는 논술조차 어떤 포맷이 있고 그런 포맷에 맞추어서 논술을 가르치는 학원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어떤 법칙이 있는듯합니다.
아인슈타인은 그런 법칙을 일관하는 통일장이론을 연구하였으나 끝내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면 주식시장도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그런 법칙을 알면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는 돈을 구할수는 있지 않을까
모든 투자자들의 연구와 분석은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다우,갠,엘리어트,그랜빌의 이론과 법칙,볼린저밴드,우라가미 구니오의 경기순환 4계절,스톡캐스틱,MACD,일목산인의 일목균형표등 수많은 보조지표등등등...

오늘날 우리가 서점에만 가면 수없이 있는 주식서적들속의 이런 이론과 법칙들은 바로 그런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법칙을 구할려고자 했던 우리보다 앞서 갔던 사람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땀을 성과물입니다.
하지만,그 모든 것들이 실패했습니다.
아쉽고,슬프게도 그런 법칙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아니면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스티븐 호킹박사는 타임머신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를 간단히 말하면서 "아직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듯이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그런 법칙이 없다고 믿는 이유도 바로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 한사람 있긴 하군요.
워렌버핏...하지만,버크셔 해더웨이의 보험금으로 돈을 운용한 그를 진정한 개인투자자라고 말하기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여기서 워렌버핏이 왜 성공할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것을 감각,직관,통찰력등으로 말하고자 합니다.
그만이 느끼는 그 무언가가 바로 그것이지요.


김정한 박성득씨가 가치투자로 크게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김정한, 박성득氏가 100억 이상의 슈퍼개미가 될수 있었던 비결 가치투자의 비밀 영상보기 왼쪽클릭해 보세요

수개월 후에 슈퍼개미가 될 수 있는 비결이 담아있습니다. 이런자료를 많이 보세요 도움이 마니 됩니다

절대 주식시장에서는 멋모르고 덤비면 큰일납니다 성공사례를 마니 보면 크게 주식투자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겁니다 


동물들은 지진이 나기전에 미리 알고 피한다고 하지요.그것은 바로 뇌속의 간뇌라고 하는 부분이 퇴하되지 않고 활성화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지진을 미리 감지할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인간은 진화를 하면서 그 부분이 퇴하를 하면서 지진같은 부분을 예측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오감이외의 육감...식스센스
그것이 바로 투자자에게 필요합니다.

육감..식스 센스
말로 표현할수 없고 설명할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그것을 상상력으로 말했고,시골의사는 통찰력이라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직관,안목,감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기술적분석의 봉의 패턴 샅바형,교수형..무슨형이 나오면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되고
고점에서 대량거래 장대음봉은 매도신호다.
패턴에서 깃발형,쐐기형은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된다.
등등등...

이런 것들이 실제 대입해보면 절반도 맞지 않는 이유는 바로
주가는 그냥 감(感)이기 때문입니다.

휴..너무나 허무하지요.
그토록 수백권의 책을 읽고,강연회를 찾아다니고,고수를 찾고 공부를 했는데도
결국,나는 돈을 잃고 안되는 이유가 그런 감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면...

다양한 주식매매 방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급등주 발굴편 이평선매매 챠트 보는 기법 왼쪽클릭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자료를 토대로역으로

차트로 모든 정보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적분석이나 기본적분석을 공부하는것은 우리가 그것을 암기하고 외우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느끼는 것이고 감을 익히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그대가 지도자가 되라"고 말씀하신 도산 안창호선생님의 말씀처럼

고수를 찾아다니지 말고
"스스로가 감을 익혀서 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