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회사의 구체적 수단: 자금 지출의 우선 순위
1. 자금 지출의
결재를 남겨 놓고서 더 많은 매입을 하는 것은 악하다.
재벌의 횡포는 중소기업에게 어음을 주거나 지급대신 주식 투자, 다른 사업확장을 하는 것이 있다 이런 행위는 악한 것이다. 은행에선 소히 깡이라던가 commision을 받는 경우다.
롬
눅
잠
잠
계속 기업이 적자 때문에 공급업자에게 대금 결제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1) 기업은 소위 믿음이라고 하면서 계속 가야 하는가? 이 말은 일은 기업 사장이 벌여 놓고 책임은 주님이 하는 것인지? 이런 태도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도록 강요하는 것인데 이것을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2) 현금이 들어 온 경우 최우선적으로 공급자에 지급을 하는가?
잠 3:27-28 선한 지불을 꺼려서는 안 된다
“선을 베풀 능력이 있거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베풀기를 주저하지 말며 너에게 가진 것이 있다면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너라 내일 주겠다라고 하지 말하지 말아라”
회사는 많은 경우 우선적으로 공급자에게 지급한다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우 크리스챤 사업가는 이 벽을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
시 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라”
여러분의 회사의 자금 지출 최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2. 다음 우선순위는 종업원이다
크리스챤 사업가는 비용에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원칙을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은 우선 순위는 나보다 남이 우선이다.
빌
그러므로 크리스챤 사업가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길을 따르겠다는 공약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을 따르느지 여부를 체크해주는 별도의 기능이 필요하다.
당신에겐 하나님을 잘 따르겠다는 공약을 다른 동역자들에게 나눈 적이 있는가?
그런 공역을 계속적으로 점검해주는 동역자 혹은 시스템이 있는가?
3. 다음 우선순위는 사업가이다.
크리스챤 사업가는 느부갓네살 왕이 절하라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다리오 왕이 자신 이외의 어떤 존재에게 절하지 말라고 했을 때 다니엘은 그 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계속 섬겼다. 불순종에 대해 다니엘은 온갖 핍박과 고난 벌을 받는데 하나님은 이런 모든 벌로부터 피하게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런 고통과 고난을 돌파하는 길과 방법을 보이셨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할 때 갖은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
그런 고통 고난 시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돌파하도록 방법과 길을 보이셨는지 나누어보자
'신앙테크 > CBMC포럼과 성서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공생애 초기의 예수 (0) | 2009.12.25 |
---|---|
[스크랩] 성경적 경영 원리 1 (0) | 2009.08.15 |
[스크랩] 성경적 경영 원리 2 (0) | 2009.08.15 |
[스크랩] 성경적 경영 원리 3 (0) | 2009.08.15 |
[스크랩] CBMC 역사 (0) | 200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