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CBMC포럼과 성서교육

[스크랩] 성경적 경영 원리 1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15. 11:52

세상 원칙은 짧은 성공을 가져다 주지만, 하나님의 원칙은 장기적인 성공을 준다

1원리 정직함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한다.

정직은 많은 비용을 수반한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사람은 수 많은 고통을 직면하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성공을 위해 주시는 시험이다.

 

잠언 3:32 대적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여호와께서는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신다.

정직: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한다.

잠언 4: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더럽고 추한 말을 버려라 거짓되고 잘못된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아라

 

A. 사업을 하면서 정직하게 행동 혹은 말을 하기 어려울 때는?

B.  왜 정직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가?

 

2원리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감은 더 필요하다. 그러나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맹목적인 추종들로 그 주위에 차기 마련이다. 그것은 처음엔 도움이 되고 유익하지만, 나중은 그것 때문에 망한다.

 

그래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인 없는 조직은 반드시 궤도를 일탈한다.

 

책임은 행위의 주체 주인이 되는 것이다. 책임감은 그 책임에 목숨을 걸만큼 중시하는 것이다.

다윗은 밧세바 사건 시에 책임과 책임감을 놓고 있었다

 

대부분의 CEO들은 중앙 집중적 막강한 권력을 선호하게 되며, 맹목적인 추종에 빠지게 되며, 그 조직은 점점 더 잘 따르고 말을 잘 듣는 조직적 패거리 문화로 되어간다. 일사분란한 조직은 좋은 조직이 아니다.

지도자는 의견이 다른 얘기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리더는

 

1. 배우자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대부분의 남편은 아내의 조언을 무시하고 그 이유는 아낸 사업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보통 아내들은 사업에 대해 알려고 들지 않는다.

그러나 아내가 내조자로서 책임을 가진다면 반드시 도울 정도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에게 조언을 경청해야 한다.

 

2. 자문위원회를 설치하라

크리스챤 자문 모임으로 조직된 공정한 단체를 세워라. 그런 조언자와 전화를 통해 말하고 중요한 일은 만나서 논의 한다. 이런 자문 모임은 분쟁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자문 모임은 조그만 일이 크게 커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A. 우리는 아내의 말을 혹은 부하 직원의 말을 잘 듣고 있는가?

B. 우리 사업체의 조언을 줄 수 있는 조언자 혹은 자문 위원회가 있는가?

출처 : 안양프로CBMC
글쓴이 : 박현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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