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스토그램의 이해(1)

PADIL 카페에서 멋진 글을 올라와서 퍼왔어요~

많은 공감을 느끼구요 여러분들도 꼭 읽어 보셨음 해서 퍼왔어요^^

 

출처: http://cafe.naver.com/dslrphotoshop/1123

 

디지털 이미지에서 히스토그램은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요즘 DSLR에도 히스토그램을 참고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에서도 히스토그램은 필수적인 기능이다. 히스토그램의 이해는 곧 디지털이미지의 기본적인 이해임으로 꼭 숙지 할 필요가 있다.

 

 

 

그림1

 

히스토그램의 이해

 

히스토그램은 이미지의 어두운 곳에서 밝은 부분까지의 픽셀 분포를 나타낸다. 각각의 동그라미는 어두운 부분, 중간부분, 밝은 부분의 영역을 나타낸다.  그리고 왼쪽 끝이 0 이며 오른쪽 끝이 255 이다. 0은 Black이며 255는 white 이다. 일단 이것을 숙지하자

 

그림 2에서 다시 어두운 부분, 중간, 밝은 부분을 나누어 나타낸 히스토그램을 볼 수 있다.

 

 

 

 

그림 2

 

그림2에서 보다 쉽게 히스토그램에 따른 히스토그램의 픽셀 분포를 알 수 있다.

 

즉 히스토그램의 특성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히스토그램은 영상의 명암대비와 명암값 분포에 관한 정보를 제공
영상이 밝으면 히스토그램은 오른쪽으로 이동
영상이 어두워지면 히스토그램은 왼쪽으로 이동

** Mean , Std. Dev (표준편차)등은 초보유저가 지금 알기에는 시간이 필요함으로 이미지 분석관련 글에서 소개한다.

**참고
히스토그램은 화소 곱셈 연산에 의해 팽창됨.
히스토그램은 화소 나눗셈 연산에 의해 수축됨.
영상의 전처리 과정에 사용

아래 그림 3에서 다시한번 연습하자

그림에서 히스토그램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부분과 중간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콘트라스트가 명확하지 않다. 이때 전체적인 노출을 보정하기 위하여 포토샵에서 Level을 이용한 히스토그램 평활화를 할 수 있다.

다음 편에서 Levels 을 이용한 히스토그램의 평활화를 통한 노출 보정을 연습해 보자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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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린사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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