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 증상과 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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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증상 |
당뇨병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당뇨병의 3가지 임상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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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뇨 : 배뇨의 횟수가 많아지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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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갈 : 배뇨량이 많아짐에 따라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갈증이 많이 나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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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 식욕이 왕성해져 다량의 식사를 하게 되는 현상 |
그 외에도 피로감, 체중감소, 쇠약감, 가려움증, 신경통, 감각이상 등이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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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당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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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방법이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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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성, 신경성으로도 요당이 검출되기 때문에 요에 당이 나온다고 당뇨병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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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180mg/dl 이상인 경우에 소변에 당이 나오므로 초기의 심하지 않은 당뇨병환자는 판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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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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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은 식후에 일시적으로 혈당량이 상승하였다가 다시 일정한 수준으로 낮아지나, 당뇨병 환자는 공복시에도 혈당이 올라가 고혈당을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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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측정은 12시간 이상 금식한 후 공복에 실시하는데, 공복시 정상인의 혈당은 70-100 mg/dl 이나 당뇨병의 경우 140mg/dl 이상을 훨씬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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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자가혈당측정기를 이용하여 검사할 수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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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내당성 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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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검사로 진단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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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 75g의 포도당을 주사하거나 경구투여한 후 30, 60, 90, 120 분 후의 5회에 걸쳐 채혈 하여 혈당값과 요당을 검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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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경우 포도당 투여 후 30-60분에 최고 혈당값을 나타내고 점차 감소하여 2시간 경과 후에는 처음 수준으로 돌아오나 , 당뇨병 환자는 2시간 후에도 떨어지지 않고 요당이 나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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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측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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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는 혈중의 포도당이 비효소적 반응에 의해 헤모글로빈의 NH2 기에 결합된 것을 측정하는 검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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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펩타이드 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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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에서 인슐린 투여가 적정한지의 여부를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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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아1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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