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원인과 당뇨병을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가?
@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소변에 포도당을 배출하는 질환
*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모자라서 피와 소변에 당이 많아지고 소변량이 많아저 갈증이 나는 병이다.
*이뇨작용의 조절을 담당하는 뇌하수체 후엽 및 간뇌위 장애로 인하여 체내에서 요구하는 양의 인슐린을 생성해내지 못하거나
생성된 인슐린이 세포에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체내로 들어온 당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여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병으로 혈
액속의 당이 소변에 포함되어 체외로 배풀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뇨, 다음은 다식이다. 정상인 1일 소변량은 1.5리터인데 당뇨환자는 3리터 이상을 배출한다.
다뇨로 인한 탈수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의 압투압 상승으로 인하여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게다가 당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소변으로 당을 잃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야 할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 가지 못하여 충분한 에너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
때문에 체내의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피로를 느끼고 체중이 감소한다.
또한 신장기능의 저하, 혈관 내에 당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동화맥경, 망막의 출혈로 인한 시력저하 등 여러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 당뇨병 치료할 성분
*여기서 필요한 성분은 단백질, 사로닌, 비타민P,C,섬유질가 아주 중요하다.
*함초,시금치,양배추,무,오이,가지 등 채소류와 콩류,생선류,달걀,식물성 기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칼로리를 계산하여
음식을 조절해야 한다.
*약재로는 화살나무(혈당을 내리게 함), 지황,갈근,녹두,구기자,오가피,용담,홍삼 액기스,옥수수 수염,우렁 등
*당뇨병환자는 음식을 익혀서 먹어야 한다.
*함초,키위,레몬,천년초가 좋다 (췌액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포도,차인애플,망고,사과 등은 안먹는게 좋다.(과당이 많은 것은 좋지 않다)
*당뇨병이 있는 폐경여성은 콩과류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땅콩, 버터 등)
@ 당뇨로 인한 합병증
당뇨병에 병발하는 질환에는 당뇨병 외에 거의 모든 질환이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합병 빈도도 많고 중요한 것으로는 당뇨병성 혈관장애, 신경장애, 감염증이다.
당뇨병성 혈관장애로 대동맥,관동맥,하지의 혈관 등 비교적 굵은 혈관의 동맥경화와 망막,신장(사구체) 등의
세소혈관에 동맥경화증의 병변이 생긴다.
즉 심장에는 관동맥경화증, 신장에는 사구체경화증, 눈에는 망막증이 생긴다.
증세로는 고혈압, 심근경색, 협심증, 단백뇨, 신부전, 시력장애, 하지괴저 등이 나타난다.
당뇨병성 신경장애로 탄수화물 및 지질중간대사의 이상으로 인해 말초신경장애가 생긴다.
건반사의 저하, 소실, 지각장애, 사지동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하지에 야간의 근육통과 같은 증세로 호소하는 일이 있고 발바닥의 작열감, 통각과민, 촉각둔마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보통은 좌우대 칭성이며 운동장애는 드물다.
그 밖에 자율신경장애로서 동공의 좌우부동, 발한 이상 음위, 잔뇨감, 배뇨지연, 요폐, 변비, 설사 등을 볼 수 있다.
감염증으로 당뇨병에 감염증이 합병하는 빈도가 높다.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으나 혈액 조진액의 당함랴 증가, 감염에 대한 혈액의 저항성 감퇴, 세포의 영양상태 저하 등을 들수 있다. 감염증에는 요로 감염증인 신우신염, 피부감염으로서 농피증, 부스럼, 종기, 모낭주위염, 습진과 그 밖에 여성 음부의
칸디다증 등이 있다. 예전에 결핵은 당뇨병의 예후를 좌우하는 중대한 합병증이다.
당뇨병 원인의 치료방법으로는 본인은 개인적으로 몸의 독소와 중금속이 쌓여 당뇨병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여, 약재로는 토복령이 근본의 원인을 제거 한다고 본다.
현대의학에서는 당뇨병은 불치병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치료가 가능 하다고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각 기관에 성분이 부족하기에 당뇨병 환자가 성의 부족이라 본다.
전문가와 환자가 일치하에 치료를 한다면 완전히 치료가 가능 하다고 본다.
정상공복시 혈당 110 미만 식후 2시간 140 미만 (mg/dl)
당뇨병 공복시 혈당 126 이상 식후 2시간 200 이상 (mg/dl)
여성인 경우에는 음부가 가렵고 월경장애 등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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