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Stock

[스크랩] 주식공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2. 15. 07:45
[스크랩] 급등주 잡는 것 (누가 쓴글.. 근데 직접 당해봐야 이 글을 이해합니다.)
2006.04.11

한승환씨의 ‘상한가 따라 잡기 매매 기법’

한승환씨는 지난 제11회 실전 사이버수익률게임대회에서 드림리그(투자금액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에 참가, 3개월동안 300만원의 투자원금으로 5180만원을 벌어 1548.2%라는 놀라운 수익률로 전체 우승을 차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한씨는 투자경력 4년의 대학생(경희대 경영학부 휴학중) 전업 트레이더로서 1548.2%의 수익률을 올린 자신만의 주식 매매기법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한가 따라 잡기’라고 말한다.

상한가따라 잡기는 주가가 가격제한폭에 진입한 종목을 당일 매수해 다음날 시세차익을 이용, 바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 기법이다.

그는 실전 사이버 수익률 게임내내 이 매매기법을 99% 이상 이용했다고 했다. 미수 사용 여부는 기본 투자금액이 적어 이번 수익률게임에서만 이용했다고 했으며 일반적으로는 위험부담이 너무 커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상한가따라 잡기 매매 기법의 핵심으로는 당일 상한가로 매수했기 때문에 상한가가 풀리며 바로 미련 없이 매도하는 손절매 기준을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당일 상한가 종목을 선별했을 때 그날의 공시에 나온 호재성 재료, 차트 정배열, 첫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상한가에 진입할 때 거래원(거래창구)이 단일창구로 집중된 종목은 피하고 상한가 거래량의 10% 이상 투자를 집중하지 않아야 다음날 시가로 매도할 때 시가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외에도 액면가가 높은 고가종목보다는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종목을 선호하고 사는 종목도 2∼3개로 위험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외국인들이 강세장에서 공격적인 투자패턴을 보이고 있어 향후 대세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고 외국인들이 상한가에 매수하는 종목들을 잘 살펴보는 것도 수익률과 시장흐름을 살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시장에 접근하는 마인드로는 자신의 판단에 소신을 가지고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하는 계기로 삼는 프로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식매매시 주의할 점으로는 하루 수익을 냈다고 좋아하거나 손실을 봤다고 낙심하지 말고 월말에 수익만큼의 돈을 손에 쥐기 전까지는 동요되지 말아야 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컴퓨터 2대와 3개의 모니터 앞에서 한번에 여러 종목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기 위해서는 매매시스템(HTS)의 다양한 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최근 급등주 추격매수를 흉내내는 개인투자자들이 있지만 위 험천만한 행태"라고 꼬집으며 "인기있는 종목은 1차 상승 후 잠시 하 락했다가 2차 상승을 시도하는 예가 많으므로 차라리 2차 상승에 대 비하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500만원으로 16억 불린 데이트레이더 2000년 07월 04일*



= 상한가 매수잔량 많은 것= 상승률 상위종목 집중매매
"상한가 종목이나 상승률 상위종목을 조준하라." "강한 상한가 종목은 강하게 공략하고 약한 상한가 종목은 손절매로 대응하라."



지난 99년8월 500만원에 불과하던 주식투자 자금을 1년10개월만에 16억원으로 불려놓은 한관홍(41세) 씨는 97년 소령으로 예편한 장교출신의 엘리트 전업 데이 트레이더이다.



@진짜 상한가와 가짜 상한가를 골라라

한 씨의 매매특징은 상한가 종목이나 상승률 상위종목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주로 하락폭이 큰 종목에 비중을 뒀으나 연이어 실패를 경험한 뒤 이처럼 상한가 종목위주로 매매패턴을 바꿨다.

한 씨는 "상한가 또는 하한가 종목은 주가흐름만 잘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보통 종목 보다 큰 수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하한가 종목은 투자판단이 잘못되면 되팔기가 힘들어지는 반면 상한가종목은 언제든지 되팔 수 있기 때문에 상한가 종목을 주로 투자한다는설명이다.

한 씨의 투자성공 비결은 `팔아먹는 상한가'와 `물량이 나오긴 하지만 매수세가 강한 상한가'를 구별해내는 것이다. 다 같은 상한가라 하더라도 10만주, 20만주씩 매물이 나오는 종목은 매도세가 주도권을 쥔`팔아먹는 상한가'이다.

이와 반대로 100주 200주씩 매도물량이 나오는 것은 종목은 매도세력이 없는 종목으로 추가상승이 가능하다. 이 때 거래원(매수매도주문이나오는 증권사 동향)도 눈여겨 봐야 한다. 한 증권사에서 매수물량이집중적으로 나올 때 그 종목은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다.

상한가 종목의 장중 움직임도 주시대상이다. "그날 상한가로 마감될종목은 상한가 매수주문 이외의 매수잔량(즉 현혹주문)이 별로 없다.

상한가 이외의 매수주문이 많다는 사실은 누군가가 매수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물을 쳐놓은 것이다.

그런 주문이 진짜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주문이라면 매수하기에 바쁘지 그렇게 느긋하게 주문을 깔아둘 이유가 없다. 이런 종목은 대개 상한가 매도물량이 줄어들지 않고 어느 순간 매수주문잔량이 일거에 줄어들며 주가가 하락세로 곤두박칠 친다."는게 한 씨의 해석이다.

이와 함께 장중 고가에서 주가가 밀리더라도 크게 밀리지 않아야만 `힘이 강한' 상한가라는게 한 씨의 설명이다.



@손절매를 분명히 하라.

한 씨는 아침 동시호가 때부터 전일 상한가 종목이나 당일 상한가 또는 상승률 상위종목을 눈여겨보다가 상한가로 진입하는 순간 매수하고다음날 이 종목을 되파는 방식으로 거래한다.

그러나 상한가에 도달했거나 상한가 근처인 종목이라도 매도잔량이전체 매수잔량과 엇비슷해지면 이는 어김없이 `상투'이기 때문에 매수를 보류하거나 과감하게 매도한다.

또 상한가에 한번 진입한 종목이 장중에 매물이 쏟아져 나왔다가 다시 상한가로 진입하는 경우 처음 상한가를 기록할 때보다 상한가 매수잔량이 더 많아져야만 강한 상한가이다.

두번째 상한가에 진입했을 때의 매수잔량이 처음 상한가에 진입당시의매수잔량보다 적으면 약한 상한가이기 때문에 이 때에는 즉시 주식을되팔아야 한다.

한 씨는 장중매매와 단기매매(1일간 보유)에 전체 투자자금의 80%를투입하고 나머지 20%는 약 1주일간의 비교적 장기투자에 투입한다.

한 씨는 "주식투자에 하루종일 신경쓰기 힘든 사람은 삼성전자나 태광산업 등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을 매수해서 6개월 내지 1년동안 차분히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전략적 투자를 트레이더 한세희에게 배운다.

1. 제 6회 수익률게임대회 A그룹 1위

1) 강한 상한가 매매를 한다.
강한 테마를 형성한 종목이나 좋은 재료가 있는 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할 때 추격매수한 후
1-2일 보유하고 매도한다. 강한 상한가일수록 다음날 시가가 높다.

2) 9시 때를 공략한다.
9:00-9:20분 사이에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우선적으로 추격 매수한다.

3) 보편적 매매를 한다.
강한 테마 종목이나 좋은 재료가 부각된 종목을 추격 매수한다. 누가 보아도 상한가가
타당하고 상한가에 사고 싶은 종목을 추격 매수한다.

4) 리스크 관리한다.
창구분석을 통해 상한가 만든 세력의 동향을 파악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

5) 더 좋은 전략을 개발한다.
매매전략을 다듬고, 더 좋은 전략을 개발해야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따른다. 트레이더 강명옥에게 배운다.

1. 제 6회 수익률게임대회 B그룹 2위

1)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수익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적절한 미수의 사용과 철저한 손절의 원칙을 고수한다.

2) 작은 곳을 공략한다.
일반 투자자는 장내보다 코스닥이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적합하다. 특히 시장에서 가장 센
주도주 중에서 중형주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시세 탄력이 큰 주식에 주목한다.

3) 자신의 매매원칙을 따른다.
상한가에 진입하는 종목을 눈여겨 보았다가 거래가 터지는 시점에서 대량거래 후 상한가
재진입 종목을 제 1의 타켓으로 삼는다. 만일 매입 후 주가가 하락하면 목표가 이하까지
하락시는 무조건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정보를 찾는다.
급등주를 찾기 위해 많은 종목을 매매하고, 매일 상한가 종목을 데이타화하여 3일 이상
상한가를 친 종목을 주목한다. 장이 종료되면 그 날의 급등주 및 상승종목군의 챠트를
검색하고, 장 시작 이전에 그날 매매할 종목을 선정하여 장중저점을 이용 매수한다.

5) 때를 기다린다.
주식시장에서 철저하게 손절매의 원칙을 지키다 보면 항상 만회의 기회가 찾아온다.
항상 종자돈을 준비한다.


자신만의 투자전력 트레이더 한세희에게 배운다.

1. 제 7회 수익률게임대회 A그룹 3위 한세희

<투자전략>
주로 상한가 따라잡기로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약세장이었기 때문에 강한 상한가가 많지
않았고, 이에 따라 매매횟수로 제한적이었다. 틈새 공략으로는 신규등록주 등록일 매수(확률게임),
아침동시호가 급락종목 매수, 후장 동시호가 급락종목 시간외종가 매수 등의 방법을 사용했다.

1)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따라잡기는 1. 재료상한가. 2. 테마상한가. 3. 먼저 들어가는 상한가 종목을 매수한다.
대회기간동안 약세장이어서 1,2도 거의 없었고, 3도 금방 깨지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시가=저가=상한가'인 종목을 공략했다.

2)신규등록종목 매수
신규등록주 등록일 매수는 회사내용이 우량하고, 유통물량이 적은 신규등록종목을 저가에
매수주문 넣어 실제로 낮게 시작할 때 매수한다. '저가'는 '보합-30%'선을 의미하는데,
어느 정도가 저가일지 판단하는 것은 분석에 따라 다른다.
매일 반성하고 변화하는 트레이더 권정태의 투자전략!
제 8회 수익률게임대회 A그룹 1위 권정태

1) 절대매수가보다 밀리지 않을 주식을 산다.
매입시점에서 주가가 절대매수가보다 아래로 밀리지 않을 주식을 산다.
주로 상한가 주식 또는 하한가 탈출주식만 매수한다.

2) 내 의지대로 매매한다.
자신 있는 주식이 없으면 매입하지 않는다. 자신을 갖고 샀는데도 주가가 밀리면 5분만
기다려보고 판다. 희망을 갖지 말자. 기도도 하지 말자.

3) 좋은 주식은 반드시 나온다.
좋은 주식 1-2개는 매일 나오고 급등주도 일주일에 1개는 나온다. 이상한 주식을 갖고
현금이 없어 좋은 주식을 사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4) 선취매(예측에 의한 매매)를 하지 말자.
100% 급등할 주식은 오르는 시점에서 12%-15%(첫 상한가)더 비싸게 산다. 살 기회를 안
주고 올라가 버리면 그냥 놔둔다. 그것은 선취매를 잘 한 장기투자자의 몫이다.

5) 매일 반성하고 변화한다.
매일 자신의 매매를 반성하고 투자전략 변화시키자. 언제나 이익만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사람은 있다. 큰 손실을 피하고 손실을 줄일 수
있다면 결국은 돈을 번다.
* 세력주 : 주식시장에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관, 외국인, 기타 단체 또는 암묵적으로 형성된 유동성이 응집되면서 한 종목으로의 집중되 주가의 움직임이 시장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도록 움직이는 주식을 말함.

* 과거 대표적인 세력주들 : 코람스틸, 리타워텍(구. 파워텍), IHIC(구. 신안화섬), 호스텍글로벌(구. 동미테크), 한국가구, 소예, 대구백화점우,

이런 종목들은 모두 각자의 개성들이 있는 종목이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전에 세력이 붙기전에는..

1. 거래량이 적다.

2. 일반인들은 잘 모르던 종목이었다.

3. 유통물량이 적다.(지금은 3천만주에 육박하던 리타워텍도 얘전 파워텍때 줄상을 칠때 발행주식수가 겨우 96만주 뿐이였음. 그당시 주가 3천원대)

4. 유통물량이 많다고 하더라도 주가가 낮다.

이런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이죠.

<이런 종목에 세력이 붙을때의 공통점>

1. 하락장세때 상한가를 가려고 하고 있으며 또한 그 첫 상한가를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많이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

2. 연속으로 줄 상한가를 가고 있을때(일반인들이 간다고 확신이 들때..) 한번쯤 흔들어주기.

(세력들이 물량을 더 잡기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물량을 매집)

3. 재료가 없고 몇일 상치고 난후 조회공시가 들어갔을때 "사유없음"이라고 발표.

(또는 뭔가 할려구는 하지만 아직 말할단계가 아님 이라고 발표, 즉, 재료는 구체화되지 않는다)

4. 첫 상한가임에도 불구하고 점으로(시작부터 상) 출발하는 종목도 있음.

5. 시작부터 상한가를 치지 않고 몇일째 장중 상한가 기록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음.

6. 이전까지 별볼일 없던 종목일수록 세력주가 될 가능성이 큼.

7. 기업의 큰 건(뉴스, 호재) 등이 시장에 미 발표 또는 발표될 정도로 기업측에서도 확신이 없는 호재나 재료들이 있는 경우. 루머 등.

8. 그동안은 장중에 거의 움직임이 없던 종목이 갑자기 흔들림이 크고 아래로 치는 매도물량을 한꺼번에 받아내는 모습을 보임.

이상 제가 아는 세력주의 움직임 입니다....

이런 세력주에 들어가서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한번 움직임을 잘 지켜보고 휘말리지 말라는 차원에서 말한겁니다..

만약 들어간다고 해도 많은(고액) 금액은 들어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

제 목 : [작전주]01. 작전주 식별 요령
[작전 종목 식별 요령]

주식시장에서 작전은 개인투자자들을 바보로 만든다.

개인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작전세력의 주가 뻥튀기에 휘말려 손해를 보아왔고 지금도 손해를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작전은 보통 자본금 1백억원 이내 기업에서 주로 이뤄진다.

자본금 규모가 크면 그만큼 주가를 끌어올 리는 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꼽는 작전종목 식별요령을 알아본다.

1. 거래량이 급증한다 = 작전을 하려면 주식을 대량 사들여야 한다.

그러다 보니 거래량이 급증한다.

특별한 호재나 악재 없이 거래량이 많 은 종목은 일단 의심하라.

2. 회전율이 높은 종목도 유의하라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과 같은 이 치.

작전세력이 주가를 관리하려면 일정 수준이라도 주가가 떨어질 경우 이를 매입해야 한다.

결국 주가 관리를 위해 주가가 떨어져도 사게 돼 회전율이 높아진다.

3. 매수창구가 몇 개에 집중된다

작전세력은 많아야 10명 이내로 구 성된다.

따라서 매매창구도 작전세력에 끼인 몇 개 창구에 몰린다.

4. 호재성 소문이 난무한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힘은 호재다.

작전세력 은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루머를 띠운다.

5. 재료 없이 주가가 뜬다

소형주가 별다른 호재 없이 주가가 뜨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어 작전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상한가 종목을 만들 수 있다.

제 목 : [작전주]02. 작전주 포착 방법
[작전주 포착 방법]

작전주는 천장권에서 매수하면 손절의 기회를 투자자에게 주지 않고 급락해 버리므로 많은 위험성이 내포된 주식이다.

그러므로 시세가 많이 오른 작전주를 매수하지 않기 위해 초기에는 작전에 편승하여 단기간에 큰 시세를 올릴 수 있도록 작전주를 포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2주간이나 4주간 거래량 회전율에 대주주지분을 합쳤을 때 거래량회전율이 100%가 넘으면 유 통주식이 거의 손바뀜 한 것이며,

이런 종목들이 바닥권에서 20% 이상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는 특정 세력에 의해 매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정 세력이 몇 달에 걸쳐 주식을 매집한 경우는 이 방법으로 잡아내기 어렵다.

중소형주의 신용융자 비율이 갑자기 수직 상승한 경우

특정 세력이 신용을 이용해 주식을 매집한 경우가 있으며 이런 주식은 매도시점을 신용잔고 감소시로 잡아야 한다.

금리가 높고 주가의 하락기에는 신용잔고가 급감하지만 작전주가 활개 치는 상승장세에는 신용장고가 급속도로 증가하므로 유용한 포작 방법이다.

제 목 : [작전주]03. 작전주의 조건

[작전주의 조건]

1. 적은 자본금

자본금 100억 ∼ 500억원 대의 종목

2. 매물부담감이 적은 종목

하루 평균 거래량이 5만주 내외의 종목

3. 특이한 재료

재료만으로 주가가 계속 오를 수는 없지만 나중에 물량 처분을 위해,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려면 재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료는 이제까지 존재 안한 새로운 신기술이나 신제품 등의 회사에 공헌하는 기대 이익이 쉽게 산출되지 않는 재료일수록 좋다.

이렇게 세력 개입 여부에 따라 한 평범한 주식이 단기간의 재료주가 될 수도 있고 화려한 급등주가 될 수도 있어 재료의 가치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재료수집을 위해 작전세력은 해당 기업의 사정에 정통하고 내부정보의 제공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4. 약세시장에서는 5천원 전후의 저가주들 강세장에서는 1만원 ∼ 2만원대 종목이 선호된다.

5. 장기간 하락 후 긴 조정에 들어가 일반투자자에게 철저히 외면 당하고 있는 주식


제 목 : [작전주]04. 주가조작의 단계

[주가조작의 단계]

1. 정보 입수 → 재료분석 → 신뢰성 검토

2. 투자 종목 선정단계

3. 1단계 매집 단계

투자금액의 1/3 정도를 투입하여 매집한다.

4. 2단계 매집 단계

일반투자자 유도를 위해 입수된 정보를 본격적으로 유출하여 주가 시세를 조작하며 투자금액의 2/3 정도를 투입한다.

5. 3단계 매도 단계

일반투자자가 폭발적으로 매수에 참여할 때 세력은 분할 매도한다.


<매집 및 시세 분출시의 주가 및 거래량 추이>

1). 4주에서 8주 정도의 기간에 걸쳐 주가의 흐름이 일정한 박스권을 형성(보합 시세가 많음)하는 매집 시기

2).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주가는 약세를 보임

(매물 검토를 위한 주가 띄우기 시험을 하여 상한가 진입시 출회되는 매물을 사전에 파악한다.)

3).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 시도, 거래가 증가한다.

주가는 이미 매물이 충분히 소화된 상태에서 급반등한다.

4). 사전에 준비된 재료가 유포되며 일반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이 감소한다.

5). 거래 폭증하며 주가는 상투를 찍고 긴 하향 조정을 시작한다.


제 목 : [작전주]05. 작전의 유형
[작전의 유형]

1. 나눠먹기식 작전

이 작전은 몇 몇 큰 세력끼리 담합을 하여 작전을 하는 유형이다.

예를 들어 A, B, C, D 네 세력이 있을 경우 종목이 선정되면 A의 물량을 B가,

B의 물량을 C가, C의 물량을 D가 받아주는 식으로 물량의 큰 변동 없이 가격만 올리는 경우이다.

이 작전에는 중간에 개입한 일반투자자는 꼼짝없이 당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2. 도미노 작전

해당 기업의 대주주가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한다.

즉 대주주 자신의 주식을 대량 매도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불안감을 야기해 주가를 떨어뜨린다.

이 경우는 언론을 잘 이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대주주가 매도를 하는 것이 일반투자자에게 알려지면 회사에 큰 악재가 있다고 판단되어

일반투자자의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어 주가는 약세를 보이게 된다.

이렇게 떨어진 주가에 다시 매도한 만큼의 물량을 확보하여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하며 차익을 남기는 방법이다.

3. 동시호가를 통한 주식 매집 작전

작전세력들은 종목을 선택할 때

매력이 없는 종목보다 시장 가격이 내재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고 재료가 뒷받침되는 종목을 선정한다.

이렇게 선정된 종목은 작전세력이 빠져나간 후에도 일반투자자들끼리 치고 받으며 어느 정도 가격을 유지하다 급락하게 된다.

동시호가에서 주식 매집 작전이란 아침 동시호가에 똑같이 몇십만 주씩 대량 주문을 동시에 내어 씨를 말리는 수법이다.

이렇게 해서 주가가 급상승하여 미리 정해두었던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물량을 처분하기 시작한다.

역시 역정보를 흘리거나 신문기사를 이용하고 기관의 펀드매니저들에게도 추천을 하는 등 손님을 모으는 것은 동일하다.

4. 물량 떼기

대주주와 연계 없이 물량이 많은 대형주를 매집한 후

루머가 아닌 정부정책, 주가부양 정책 등이 발표된 후 주가가 상승하면 매집된 물량을 처분한다.

경기 변동 및 국제 정세 정치권의 움직임 등에 상당히 정확한 정보력을 발휘해

큰 상승장세의 본격 진입 전에 상당한 자금을 투여해 대형주 위주의 투자를 한다.

5. 시세 조작에 의한 작전

<종목 선정 단계>

- 작전주의 조건에 맞는 종목으로 선정한다.

- 매입 저에 조건에 부합되는지 사전에 상한가를 만들어 보고 고가의 매물을 확인한다.

다수의 치명계좌 개설 후 매입 개시 매입된 주식을 인출하여 담보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성한다.

<시세 조작 주문>

- 전장 동시호가에 고가의 사자 주문을 낸다.

- 가격을 상향조정시키며 매수한다.(매도가 체결 주문)

- 종가 관리에 의한 평균단가를 상향조정 한다.

<일반투자자 끌어들이기>

- 다양한 창구를 이용하여 일반투자자를 매수세에 참여시킨다.

(신문 보도, 증권사 자료, ARS, 투자분석자료, 객장에 루머 유포 등)

- 루머가 안 통하면 해당 기업과 연계하여 공시를 통한 조작도 시도한다.

(애매 모호한 호재성 공시가 남발되는 경우이다.)

일반투자자가 적극 매수에 가담하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분할 매도하고 빠진다.

6. 자전거래(신용잔고 부풀리기)

이 작전은 해당기업의 대주주, 증권사 등의 펀드매니저가 합작으로 진행하는 방법이다.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해당 종목의 상품 물량과 해당기업의 대주주 물량을

고객들의 계좌(차명계좌)를 통해 주식을 매도하는데 대부분 신용으로 매수하게 된다.

그리고 주식매매는 자전거래(한 증권회사 고객들로부터 한가지 주식에 대해 동일 수량의 매입과 주문을 동시에 받았을 때

이루어지는 거래)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유통물량의 희소성으로 주가는 상승곡선을 나타낸다.

이렇게 매집한 주식으로 이익실현을 위해 작전세력은 유통물량을 매도하여 주가를 떨어뜨리며,

일반투자자를 유인하는 1차 하락을 유도한다.

다시 유통물량의 20 ∼ 30%를 사들여 펀드에 편입하고 20 ∼ 40%정도 주가를 상승시킨 후

회사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 놓고 신문을 이용한 손님 모으기를 시작한다.

그 후 세력들은 물량이 많기 때문에 주가를 하락시키며 일반에게 물량을 넘긴다.

이 2차 하락은 급락을 보이므로 이 하락에 물리면 손절의 기회도 주지 않으므로 상당한 손실을 단기간에 감수해야 한다.

7. 오재미 작전

A, B, C가 작전을 위해 모였다면

A란 세력이 해당 주식을 60만주를 매집한 후 이 주식을 +500원에서 1만주를 매도한다.

B는 +500원에서 해당 주식 1만주를 받아준다.

이 과정에서 중간에 다른 매수자가 있으므로 B는 1만주를 다 매입하지 못하게 된다.

B가 사들인 주식은 C가 받아준다.

이런 식으로 매일 1만주씩 매도와 매수가 진행되면 결국 A는 60만주의 주식을 모두 매도하게 된다.

하지만 B는 40만주 정도를 C는 20만주 정도를 소유하게 된다.

마치 오재미를 서로 주고받는 듯한 매매 형태를 보이므로 오재미 작전이라 불린다.

이런 매매가 반복되면 주가는 꾸준히 상승하며 보유 물량은 자연스럽게 중간에 개입된 일반투자자에게 털게 된다.

작전의 유형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매도 시에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지만 가장 안정적인 방식이다.


제 목 : [작전주]06. 주가의 조작
[주가의 조작]

주가의 조작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폭 넓고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조작의 기본 이유는 매입물량의 처분에 있다.

그러므로 대개 조작 대상의 주가는 상당히 고공권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는 다른 일정 회사의 주식에 악성루머를 퍼트려 단기간에 주가를 떨어뜨린 후 주식을 매입,

단기 급등한 후 시세 차익을 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천장권에 있는 급등주나 폭락주의 경우는 조작의 징후가 있는 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1. 루머의 유포

자금 압박설, 신기술 개발설, 무상증자설 등 시장에 매일 떠도는 루머들이며 확실한 정보의 출처가 없다면

이런 루머는 무시하고 투자에 참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기술적 자료의 조작

이것은 작전세력들이 거래량이 적은 중소형중에 적용하는 조작법이다.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야 할 차트를 인위적으로 좋은 모양, 나쁜 모양이 만들어지게 조작한다.

3. 매도 / 매수호가에 의한 인위적인 조작

간혹 신문지상에도 보도되는 조작 방법으로,

특정 주식에 대하여 45일 동안 100여 차례에 걸쳐 시세 조종 주문을 내어 주가를 끌어 올렸다는 보도 등이다.


일정 주식의 시세를 끌어 올리기 위해 장중의 적절한 시기에 매수주문을 꾸준히 내어 시세를 조정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장중에 지금 매수세가 나타나면 매물이 감소할텐데 하는 생각이 모두에게 드는 시점에 적절하게 그런 매수 주문이 나타난다.

거꾸로 매입을 위해서는 장중에 계속적으로 현재가를 매수가로 만들어 나가면서 매도세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주가의 흐름에 정통한 작전 세력에게는 갑자기 큰 물량이 출회될 염려가 없는 중소형주가 이런 장중의 적절한 시세 조정 주문으로 얼마든지 시세의 방향을 조종 할 수 있다.

결국, 매수 / 매도를 하기 위한 주문이 아닌 주가를 어느 한 쪽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주문은 모두 인위적인 조작이다.

당연히 이런 주식의 차트는 세력이 의도한 인위적인 차트의 모습을 그리게 된다

* 급등주 발굴 10계명

1.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2. 거래량 급증종목을 찾아라(3배이상)

3. 주가지수대가 띠모양을 형성하는 종목을 찾아라

4. 주가가 긴 하락 후 V자 바닥형, 모돌이파 완성후 상승종목을 찾아라

5. 5일, 20일, 60일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면서
그 간격이 좁은 꽈배기 종목을 찾아라(꽈배기 전에 수개월 이상 붙어
지내던 종목)

6. 상한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라

7. 업종거래 비중이 점증하는 업종에서 종목을 찾아라

8. 전장에 첫 상한가를 친 종목 중에서 테마와 유행의 포인트가 발견되고 그 동안 안오른 종목이면서 챠트상 바닥매수 신호인 종목을 찾아라

9. 긴 하락추세선 진행 후 추세선 상향이탈하는 종목을 찾아라.

10. 기술적 분석상 유망종목을 찾아라

이번 한화증권 수익률 대회 1위 입상자의 투자 전략 입니다,,

★ 기슬적 분석을 존중한다
매일 장이 끝나면 관심종목의 차트를 분석합니다.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봉,
이동평균, 거래량입니다. 주가가 상승해 이동평균선에 근접했을 때 매수타이밍으로
삼고,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면 손절매 하여 관심종목에서 제외합니다.

★ 상한가 친 종목에 관심가져라
상한가 친 종목만을 관심종목에 등록합니다. 1천 5백여개 종목 모두에 관심을 두기
어렵기 때문에 상한가 친 종목을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면 관심종목에서 제외합니다.

★ 내일 상승할 종목을 찾자
상한가 친 종목이 다음날 조정을 받을 때
1) 5일 이동평균선을 깨지 않고 2) 종가가 당일 최저가가 아니며
3) 거래량이 상한가 칠때보다 많을 경우 다음날 상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종가 부근에서 매수하여 익일 갭상승하면 고가매도하고 갭하락하면
바로 손절매 합니다.


급등주발굴법(펌)

번호:30 글쓴이: 꼬꼬
조회:28 날짜:2004/08/11 15:17

(1) 역배열 급등주


1.대역배열 대이격 V형


장기 이동평균선 240일선이 제일 위에



120선, 60일선, 20일선 그리고 일봉이



제일 아래 위치하는 걸 말합니다.

이것을 대이격 종목이라고 합니다.

대이격에 있어서 4~6개월동안 하락5파



(3단하락)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이 장, 중, 단기까지



이평선과 이평선의 높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습니다.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재차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 입니다.

종목이 증시 내외의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종을 포함하여

급락하면서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입니다
.
V형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 1개월 내에 50%~100%의 대시세를 형성 합니다.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 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평선 5일과 10일 골든크로스 이후 20일선 위에서는

점진적 상승을 하게 됩니다.

5일선과 10일선 골드크로스 이후 계속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급등주 가운데서도 기울기가 70도 이상 되어야 대박 종목으로 봅니다.


2. 대이격 역헤드앤숄더형


그래프 모양이 형성되는 과정은 앞의 V형과 같은 맥락입니다.

틀린 점은 20일 이평 돌파후 눌림목 과정입니다.

상승하던 주가는 5일선과 10일선의 골든크로스 후

20일 이평선도 다시 돌파합니다.

그후에 눌림목 과정이 2~3일 나타나며 5/10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계속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고

곧 5일선을 돌파하고는 탄력을 받아 큰 상승을 합니다.

눌림목을 거쳐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을 확인매수하고 하는데,

꾼들은 이 시점에 집중 매수에 들어갑니다.


3.매집 기간이 긴 원형 급등주


원형의 모양은 월봉으로 큰 원형을 그리거나

역배열 하에서 이평 20일선, 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급등주 패턴으로 이야기하는 역배열하의 원형 급등주는 후자의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후 하락 과정에서

위의 V형 과 같이 하락 5파의 파동이 나온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조 정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렴 후 5일선과 10일선의 이격을 주지 않고 유지합니다.

주가만이 아니라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 합니다.

원형 패턴은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 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됩니다.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 폭이 큽니다.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긴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중요 이평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됩니다.

여기에서 중요 이평이란 지난 데드크로스 이후 돌파하지 못하던

이평을 말합니다.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 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입니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입니다.



4.매수세 견제하는 터널형


세력들이 매집 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

2~3 개월 재매집을 해나가는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 합니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2).정배열형 급등주


N형정배열, 동시정배열, 정배열전환형, 대세상승 전환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정배열형 급등주의 특징은 설혹 매수 이후 손 해가 나더라도 기다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초기 정배열 경우는 3개월, 6개 월, 9개월 기간 설정후 투자할 경우 반드시

큰 이익이 돌아옵니다.


대 정배열형을 보기로 합시다.

주가는 대역배열하의 긴 하락후 바닥을 그립니다.

바닥에서는 쌍바닥, w형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 2~3 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일, 120일, 240일선 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납니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 서 단기, 중기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장 기 정배열이 나타나고

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쳐 동시에 급등합니다.



정배열 N형 대급등주 N형은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1차 상승후 골든크로스를 형성합니다.

위 정배열과 틀린 점이 장기선은 주가의 상단에 위치하고 1차로 주가 가

한단계 상승을 하면서 이동평균선 20/60, 60/120, 120/240 기간을 형성하면서

점진적으로 골든크로스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주가는 1차 상승후 횡보 조정으로 중기선들이 상승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통상 2 ∼3 개월 기간 끌기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주가의 아래에서 이동평균선 120/240 일선의 골드크로스가

나타납니다.

이후로 주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동 안의 조정을 마무리하고

정배열에 진입합니다.

2~3 개월간에 걸쳐 전고점을 돌파한 뒤 급등주로 상승을 지속하는 것은

앞의 동 시 대 정배열형과 동일합니다.

위 정배열 모형이나 N모형이 기울기에서 탈락한 경 우 계단식 상승으로 모양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정배열 신고가 패턴



정배열 상승5파 및 신고가 급등주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서 먼저 생각할 것 은 급등주의 상승 과정이나 중요한 기울기의 내용은

처음 이야기한 V형의 모형 과 같다는 점입니다.

대세상승 상승5파 및 가격 신고가 종목은 따로 점지되어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대세상승기라 해서 모든 종목이 모두 신고가를 경신해 가며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상승 1파 과정에서 장기 이동평균선이 잘 정열되어

있습니다.

120일, 240일, 300일일선 등 여러 주가이평이 보기 좋게 정돈되고

균형을 이룹니다.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 은 누군가 만들고 있다고 칭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은 큰 앞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세 상승 종목은 이러한 종목에서 나타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상승 1파 와 상승 3파의 상승 모형이 잘 정돈된 종목은 상승5파에서도

그 값을 합니다.

상승3파 이후 조정기간이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거치게 되는데,

조정을 마치고 나면 상승 5파에서는 기울기가 1시 방향으로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특이한 점이 홀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3~4인방,

많게는 6~7 인방이 함께 오르면서 상승 테마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들어 있는 종목은 파동을 크 게 그리면서 상승합니다.

상승1파보다는 3파 시작이 수익에서는 빠를 것이고

3파 보다는 5파가 빠르고 클것입니다.

대세 에 맞는 종목이어야만 신고가 종목이 탄생되며,

전형적인 급등주 패턴으로 상승 합니다.

이런 종목을 골라야만 큰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상승 장에서는 바닥 종목을 볼 것이 아니라 신수가 훤한 종목,

신고가를 갱신하는 종목,

세력 이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상한가 재진입 매수 전략 2

가장 늦게 주문 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

상한가 재진입 급등주의 매수전략에 있어 가능하면 공격적인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

즉 상한가에 진입후 매수잔량이 많이 쌓이지 않았을 때

자신의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다.

공격적인 주문은 체결확률과 급등주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다시 상한가가 깨질 수 있는 확률도 엄연히 존재하며 이렇게 두 번째

상한가가 깨진다면 대기매수세는 많이 감소하게 된다.

매수할 가치가 있는 급등주는 상한가에 재진입한 후 상한가 매수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는 종목이다.

문닫았다는 경우를 뜻한다.

만일 다시 두번째로 상한가가 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다시 상한가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장 중 내내 상한가를 오락가락 하며

투자자를 피곤하게 할 수 있다.


반면 보수적인 매수주문은 체결확률은 낮아지지만 리스크는 현저하게 줄어든다.

여기서 보수적인 매수란 상한가 매수주문이 어느 정도 쌓이는 것을 보고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다.

보수적인 추격매수의 최대 장점은 취소 주문이 가능하므로 다시 상한가가

깨지는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한가 재진입주식에 대해서 보수적 매수 때문에 매수주문이 늦어져

체결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투자 손실이

없는 것이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고수익 저위험의 원칙 하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매매기법 인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기회가 드문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몇번 씩 상한가

재진입주식은 나타나며 이런 여러 번의 기회 중에서 한번만 체결이

이루어지더라도 그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 할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입장에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언제인가?


상한가주식이 재상한가에 진입하면 순간 매수주문이 단시간에 폭주하고

거래량이 폭증하므로 시세화면이 다소 느리게 뜬다는 것도 반영해야 하며

대형주일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하다.

상한가 매수잔량 이 5만주일 때 매수주문을 내고 다음 화면에 5만주로 매수잔량

이 바뀌었다면 자신의 매수주문이 5만주 째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반드시 자신이 주문을 낸 시점의 거래량과 상한가 매수잔량을 적어 놓고

머리 속에 담아 놓고 매매에 임해야한다.

거래량이 30만주이고 자신의 매수주문이 5만주 째라면 이것은 전장 마감까지

35만주정도가 거래된다면 자신의 매수주문은 체결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새롬기술 같은 대형주의 경우 상한가에 진입하고도 60만주

이상의 물량이 상한가로 체결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상한가 매수잔량이 20만주정도 쌓였을 때 매수주문을 내도

충분히 체결될 수 있는 매수타이밍이다.

자신의매수주문이 전송되고 잔량화면이 바뀌어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25만주가 되었다면 자신의 주문은 25만주 정도에 걸려 있는 것이다.

이후에 상한가 매수잔량이 30만주에서 35만주, 다시 40만주, 45만주로

쌓여 간다면 더 이상 상한가가 깨어질 위험성은 급속히 줄어들게 된다.

느긋하게 자신 이 매수주문이 체결될 때를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자신의 주문이 전송된 후 25만주였던 상한가 매수잔량이 27만주까지

쌓였다가 다시 25만주, 22만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보통 27만주까지 늘어났던 상한가 매수잔량이 증가를 멈추고 약 20%정도인

22 만주까지 잔량이 감소하면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불안감에 더 이상의 상한가 매수주문은 감소하고 매도물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즉 최고로 증가하였던 매수잔량인 27만주의 20%인 5만주 정도가 감소하면

이미 우리가 기대한 급등주의 모양은 아니다.

이런 경우에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매수주문을 전량 취소를 하면 된다.

상한가 잔량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매수주문 을 냈는데

상한가 매수잔량이 줄어든다면 더 이상 매수주문을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

미련 없이 매수주문을 취소해야 하며 약간만 머뭇거리면 이미 쏟아지는

매도물량에 체결이 이루어져 취소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끼있는 주식은 서둘러 매수 하지만 대형주가 아니고 상한가를 자주 기록하는

끼 있는 주식의 경우는 매수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 한다.

이런 주식의 경우는 상한가에 일단 진입하면 추가로 나오는 매도물량은

매우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결지연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다소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

체결확률이 높아 질 수 있다.

물량이 많은 대형주는 상한가 매수잔량이 쌓이는 것을 보고 여유 있게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어차피 상한가에 매수하는 것이라면 늦게 매수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매수자이다.

모든 것을 확인하고 매수함으로써 리스크가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급등주 매매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상한가에 진입했던 여러 종목들

에 매수주문을 냈던 경험이 있어 상한가에 진입한 후 거래량이 어느 정도인지

에 대한 상당한 투자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아직 이런 매매기법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는 코스닥의 경우

1주 주문도 가능하므로 1주 주문으로 감각을 익히도록 충분한 훈련을

쌓아야 한다.

가능하면 상한가주식을 가장 늦게 주문을 내어 매수하는 전략이

상한가에 매수한 후 상한가가 무너져 손실을 보게 되는 리스크에서

벗어 날수 있는 최선의 급등주 매수전략이다












급등주의 소량 매수 전략


아무리 급등주가 수익률이 높아도 자신의 구좌에 그 주식이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한가가 다섯 번이 확실하더라도 오늘 백주도 매입 안 되는 상한가 주식이라면

급등주의 발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다 급등주는 상승 초기에 매수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추격매수도 일반투자자가 과감히 하기에는 겁이 나는 주식입니다.

자세한 매매기법은 매매 시점에서 다루겠지만

여기에서는 급등주를 매입하는 다른 방법을 한 가지 알아합시다.



일반투자자는 상한가 잔량을 엄청나게 쌓으며

급등하는 주식에 주문을 내는 것을 꺼려합니다.

어차피 안 사질 테니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 주식들은 매수가 불가능한 주식인가?

물론 거래가 몇 천주이하라면 매수가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매수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아침 동시호가에 200만주씩 쌓여 있다가

호가후 10분만에 잔량이 줄어들어 40만주만 남는 경우를 보는 경우 어떻게 생각합니까?

줄어든 상한가 잔량은 혹시나 하고 들어온 매수세인가?

매도나 매수를 포기하게 만드는 불순한 의도인 허매수인가?

아니면 돈 있는 투자자가 심심해서 한 번 주문을 내어 본 것을 취소한 것인가?

그럴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매수가 되었으니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이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주문을 취소하는 것입니다.

소기의 목적이란 그들이 원하는 물량을 매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만주씩 주문을 내서 100주를 매수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95% 이상 승산 있는 게임을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소량을 매수한다고

해도 은행 이자와는 비교가 안 되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대량의 상한가 주문자는 소량체결 후 주문을 즉시 취소함으로써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5%의 위험(즉 상한가가 깨져서 모두 매수되는 경우)에서도

벗어납니다.

그렇다면 매일 이런 급등주를 소량 매수한다면 얼마나 투자 수익을 올릴 것인가?

매수가 안 되는 날과 주문 안 내는 날을 감안해도 하루 1%씩
(즉 10,000주 주문 내어 100주가 체결되는 경우)

100일이면 연 100%(복리 계산의 경우 더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이런 소량 매수 전략은 부지런함과 빠른 취소 주문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그리고 두 번 이상 상한가 친 주식은 절대 추격 매수하지 않는 단호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반드시 상한가를 칠 주식을 골라내어 매수 여부를 떠나서 주문을 냅니다.





매수 총잔량과 매도 총잔량의 큰 차이로 시가에 상한가가 예상되는 경우,

장 시작 후에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드는 것은 100주씩 소량 체결된 물량에

만족하고 대량 주문을 취소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문을 취소하는 이유는 대량 매물에 의해 상한가가 깨어져 많은 물량이 체결되는

위험성에서 벗어나고, 진짜 급등주라면 어차피 이후 체결되는 물량이 수 천주에 불과하여

어차피 더 체결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매수 / 매도의 기법



1) 급등주의 매수시점


일단 어느 종목이 세력의 힘이 강한 급등주라고 판단되며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이런 전략은 무모한 듯해도 그 전략은 충분한 종목선정의 과정을 거처 나온 것이므로

단기 시세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급등주는 새로운 가격 개념을 가지고, 상승한 주가를 인정하고 매수에 임해야 하며

단지 상승폭만 가지고 본다면 절대 급등주를 매수할 수 없습니다.


일단 급등주가 목표가격대 내라면 호가의 잔량을 확인하고

아침 동시호가에 적극적으로 상한가 주문을 내면 됩니다.

어느 날 주문 수량의 1/10 정도가 잡혔다면 그 다음날부터는 매도시점을 잡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설사 상한가가 깨져서 잔량의 매수가 되었다고 해도

급등주의 경우는 재차 상한가 진입할 확률이 80% 이상이므로

다음날 상한가에 매도하면 1차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2) 급등주의 1차 조정기 매수


 

급등주는 아쉽게도 충분한 매수 기회를 주지 않고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1차 상승에 편승하지 못했다면 1차 조정시에 매수전략을 시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량거래가 수반될 때를 1차 매도시점으로 잡는 투자자가 많으므로 매수의 입장에서도

이때를 주요한 매수시점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익실현과 추가 상승의 기대감으로 거래량은 폭증합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급락을 보일 수 있으므로 매수에는 신중한 사전 점검 사항들이 있습니다.


 

① 조정이냐, 하락이냐!


급등주는 조정 후 두 가지 형태를 보입니다.

다시 급등하는 경우와 상투를 치고 급락하는 경우로 두 경우의 수익률 차이는

100%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조정이라면 매수를 해야 하고 하락이라면 매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급등주가 주춤한 당일에는 조정인지 하락인지 명확히 알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래에 정리한 두 경우의 징후는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전에 대입하면 상당히 확률이 높은 내용입니다.

급등주의 조정시에 매수, 매도 결정에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② 조정으로 판단, 2차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 매수하는 전략

2시간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가를 끌어 올립니다.

어느 가격 이하대에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됩니다.

매수 잔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일정 주가를 유지합니다.

일봉이 양선을 그립니다.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하였다 해도 며칠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보합수준을 유지하면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여 2차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승 전환이 하루하루 늦어지면 결국은 급락합니다.

즉 3일 안에 다시 상한가에 진입해야 2차 상승이 있습니다.



 

③ 매도 전략 하락 전환으로 판단하는 경우


2시간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매도세가 늘어나

주가를 끌어내립니다.

어느 가격 이상대에 강력한 저항선이 형성됩니다.

오늘 만하면 추가적인 매도물량이 출회됩니다.

일봉이 음선을 그립니다.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 후 주가가 보함 이하를 기록하며 추가 하락의 움직임을 보이면

급락의 우려가 높아집니다.

3-4일이 지나도록 단기고점을 돌파하는 재상승의 움직임이 없으면 급락합니다.



3) 세력의 방향을 감지한다.


급등주는 투자자로 하여금 끝없이 오를 것 같은 환상을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장중에 꺾이자마자 그 동안의 관망 세력이 순식간에 매도세력으로 변하고

매수 주문은 급속히 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속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보합 수준으로 주가가 밀리고 허무하게 하한가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매수와 매도는 주도세력의 물량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자신의 매수 / 매도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하여 급등주를 매입한 순간부터 매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출회되는 매도 물량이 일반 소액투자자들의 물량이 아닌 주도 세력의 물량으로

판단되면 미련 없이 매도해야 합니다.


4) 급등주의 매도시점

 

급등주가 급등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중소형주에서

주 매입세력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한 후입니다.

급등주의 거래량은 첫 상한가 이후 상한가를 칠수록 거래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매입세력이 유통물량을 충분히 사전에 매입하였거나, 재료의 해석이 어렵고도

신선한 호재성 재료가 터진 경우입니다.

거래 없이 급등을 계속하던 급등주가 거래가 폭발할 경우 우선은 매도하는 것이

제어하여 객관적인 매매가 가능하게 해 주며,

이때 거래량은 평균거래량의 20배에서 100배까지 엄청난 거래량을 분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거래량을 분출한 주식은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 때문에

다음 날 또 다른 매도세력들을 만들으로써 당일 상한가로 마감하였다 해도

다음 날의 주가는 낙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시가는 강하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다음날 시가에 시장가 매도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매도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정인지 하락전환인지를 판단하여 재매수를 고려해야

화려한 2차 상승시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5) 급등주의 거래량 급증시의 매매기법

 
① 거래 바닥, 주가 바닥 후 2번 정도 상한가 진입한 후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추격 매수 유효)

거래 바닥에서 상승했으므로 세력이 대량 매집하지 못한 경우이며,

결국 세력이 대량 매집하기 위해서는 폭락 후 바닥에서 폭발적인 대량 거래가 있었던지

적정주가 수준 이상의 가격대에서 장중 조정이나 단기 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물량을 매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② 바닥권에서 20% 정도 오른 후 대량거래 이후 추가적으로 20% 정도 재상승한 경우(추격 매수 유효)

주가가 대량 거래된 가격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2차 상승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래 바닥에 접근하면 분할 매수하거나

거래 바닥 후 거래량 증가하면 상한가 칠 경우입니다.


 

③ 바닥권에서 40% 정도 오른 시세에서 대량거래 후 하락 조정을 받는 경우(매도)


 

④ 1차 상승 후 2차 상승한 상태에서 대량 거래 유발(관망, 보유주식은 매도)

출처 : 행복한 주식마을 |글쓴이 : seeker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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