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크/대장관리

자연치유법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2. 21. 07:16

Blighted Kill요법

[유전자(DNA) 회복으로 을 자연치유하는 것이 BK요법이다]

[암이란]

암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발암 및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이상세포가 무한 분열과 증식되는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암의 발생 기전]

1976년 암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2003년에는 세계석학들이 모여“생활습관 병”이라 정의하였다.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똑 닮은 유전자가 암 유발 유전자라는 것을 증명 하였으며, 인간의 방광암에서 발견한 유전자의 경우 유전자(DNA)설계도와 비교해 볼 때, 단 한문자만이 틀릴 뿐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암이 발생한 유전자를 암 유전자, 똑 닮은 유전자를 암원 유전자라고 부르며,  암원 유전자가 갑자기 변위를 일으켜 암 유전자로 변질해 버리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결국 암원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암 억제 유전자가 파괴(손상, 변형)되므로 인하여 생긴 이상 세포가 암세포인 것이다.

요약하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연변이 세포가 암이며,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어떤 유전자 프로그램이 손상을 입느냐에 따라 암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이다. 즉, 간 프로그램의 유전자가 손상이 되면 간암이 오는 것이고, 자궁경부 프로그램의 유전자가 손상이 되면 자궁경부암이 되는 것이고, 췌장 프로그램의 유전자 손상이 되면 췌장암이 되는 것이고, 유방 프로그램의 유전자가 손상이 되면 유방암이 되는 것이다. 암의 종류가 많은 이유가 손상된 유전자의 프로그램에 있기 때문 이다.

사람은 매일 수십 내지 수백 개나 되는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는 40세가 넘으면 암세포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면역력과 유전자 회복기능과 손상당한 유전자를 교체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는 신진대사기능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암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암의 분열과 증식]

암은 말초혈관을 뿌리 내려, 각종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인 먹이를 공급 받으며, 무한 분열과 증식을 한다. 다시 말하면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CD-44라는 단백질을 발라 착륙을 하면 그때부터 암세포는 분열과 증식을 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은 말초혈관으로부터 공급을 받으며 무한 분열과 증식을 하게 된다.

암은 크기에 따라 잠재 암(0.999Cm이하.1년8개월~2년)과 임상 암(1Cm이상 . 2년6개월~7년6개월)으로 나눈다. 임상 암으로 밝혀지면 의사는 수술, 방사선, 항암제로 치료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암의 발병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든 시절부터의 치료법으로 정상적인 유전자가 손상되는 등 부작용이 너무 크다.

그러나 2003년 암의 발병기전이 밝혀진 후 선진국에서는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하는 치료기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상인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5~6개월 만에 백혈구가 감소되고, 혈소판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감소되어 다른 병으로 사망하게 된다. 즉, 정상세포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Blighted Kill요법의 기전]

암이 정상세포에 착륙을 하느냐 아니냐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커뮤니케이션(세포와 세포 간의 인지능력)이 잘 이루어지느냐 아니냐의 관계에 있다.

다시 말해 세포와 세포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진다면 암세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여, T세포, NK세포 등 대식세포에 지시해서 암세포를 잡아먹게 한다면 암세포가 생기는 즉시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하다)

그러나 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착륙 하여 분열과 증식을 계속하여도 그것이 암인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암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세포는 초당 5천만 개가 새롭게 생기고, 1개의 세포에는 4만에서 5만개의 효소가 있으며, 1초당 6조분의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가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것은 건강한 세포라는 것이다. 즉, 건강한 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연의 힘, 자연치유력의 힘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효소의 왕성한 활동은 건강한 세포이고, 효소의 일터는 세포이며, 세포의 형태와 모양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효소의 역할 때문이며, 효소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것은 호르몬이고, 그 효소를 보호하는 것은 면역계이다. 이러한 체계가 무너져 기능의 언밸런스가 날 때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또한 항상성 유지는 건강이며, 항상성 이탈은 질병을 말한다. 이 항상성의 주된 역할은 효소가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세포와 세포사이에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무너지면 혼란이 오고, 임계치를 넘기면 질병(암) 또는 사망에 이러게 된다.  

아무리 각종 영양소가 충분해도 핵산이 없으면 핵분열을 못하여, 암세포는 자라지 못하거나 고사한다.

인체의 세포분열에 필요한 핵산 합성으로 데누보 합성과 셀비지 합성이 있다. 데누보 합성은 간장에서만 자체적으로 생합성하는 것이고, 또 다른 경우는 식품을 통해 식품 속에 함유된 핵산을 세포가 바로 섭취하는 "셀비지 합성"이 있다.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는 데누보핵산 이나 셀비지핵산을 가리지 않고 모두 사용하지만 암세포는 유독 우리 몸의 간장에서 생합성하는 데누보핵산 만을 사용하고, 외부에서 식품으로 섭취되는 셀비지핵산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일본의 마츠나가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암세포의 전이와 종양 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차단하라.

암세포의 전이는 전이된 장기의 유전자 프로그램이 손상됨을 말한다. 즉 전이된 장기의 프로그램의 손상으로 그 장기의 기능이 마비되므로 생명유지의 중요한 기능이 상실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암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므로 암세포의 전이와 종양 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차다 해 줘야 하며, 전이를 차단하는 몇 가지 물질이 임상실험을 통하여 검증되고, 암환자에 적용되어 보고된 바 있다. (독일의 마티아스 롸스 박사 이론)

암세포는 42℃에서는 분열과 증식을 하지 못하고 죽는다.

암은 산소와 온열에 취약하다. 피를 맑게하고, 혈액에 산소를 풍부하게 해 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산소운동과 원적외선 온열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원적외선 중 8~10㎛ 파장대의 온열이 피부가장 깊숙이까지 들어가며, 피부 속에서 열이 가장 오래남아 있는 특성이 있다. 이 파장대의 열로 온열요법을 하면 암은 잡을 수 있다.

[Blighted Kill요법 적용 목적]

처음 선진국에서도 암이란 엄청난 도전 앞에 갈필을 잡지 못하였다. 암 덩어리를 잘라내고, 방사선을 쪼이고, 항암제를 투여하고 하였지만 2년에서 길게는 5년 안에 재발 또는 전이되어 보다 강력하게 진화되어 나타나는 현실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런 암을 다루면서 터득한 것이 대체의학에 의한 자연치유, 즉 손상된 유전자 회복이다. 인체의 항산성과 세포간의 교신, 면역체계를 포함한 기능을 높여 자연치유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에 의한 치료방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지금은 유전자병원까지 운영하기에 이르고 있다.

BK요법은 세포와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정확히 하고, 암세포를 인지, 명령, 포식을 하게하며, 암세포 분열과 증식을 위한 영양공급을 차단하여 휴지기에 이르게 하고, 암세포의 전이와 종양 내 새로운 혈관생성을 차단하며, 강력한 면역력을 향상시켜 세포의 기능과 효소의 활성을 도우며, 천연이온미네랄과 항산화 제품으로 세포와 효소의 촉매와 기능을 보호하고,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면서, 원적외선온열로 암세포 분열과 증식의 억제는 물론 암세포를 파괴하고 자멸을 유도하면서 죽이는 유전자 복원(회복)시스템 요법이다.

[Blighted Kill요법의 핵심]

BK요법의 핵심은

첫째,   세포와 세포간의 인지와 식별 기능을 높여주고 

둘째, 정상세포에 충분한 영양공급과 독소를 제거하며, 암세포 분열과 증식을 억제하고

셋째, 암세포 전이를 차단하고, 종양 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차단하며

넷째,   암세포를 파괴하고, 자멸을 유도하고

다섯째, 암을 완전 제압, 암이 자연치유 되게 하는 유전자 복원(회복)이 BK요법의 핵심이다

우리 몸은 우리 몸 안에서 생성되는 이상세포를 인지하는 면역체계에 의해 암 세포 등의 이상세포를 자살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를 아폽토시스(Apoptosis : 암세포의 자살유도)라고 한다.

암이란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손상을 입었을 때 정상세포가 암 화하여 암 세포가 되는 것인데, 우리 몸에는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또한 존재한다.

이것을 "암 억제 또는 종양억제 유전자"라고 하며, 게놈연구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17번째 염색체에 있는 'P53' 이라는 유전자가 있는데 이 유전자가 'P53 단백질"을 분비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즉, 자살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그런데 이 "P53" 유전자가 자체 손상을 입게 되면 암 억지력인 자살 능력을 상실하게 되어 암의 증식을 막지 못해 암이 발생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매일 암 세포는 생긴다. 다만 정상적인 사람은 "P53" 등의 암 억제 유전자가 건강하여 암세포를 모두 자살시켜 암을 방지할 수 있지만 암 환자의 경우에는 "P53" 등의 암 억제 유전자가 손상되어 암을 막지 못해 발병하는 것이다.

결국 누구는 암에 걸리고 누구는 안 걸리고 하는 차이는 암 억제 유전자가  건강 하냐 아니면 손상되어 건강치 못하냐 하는 차이에 불과하다.

즉 세포와 세포간의 교신이 정확하고, 면역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이란 것이다.

[Blighted Kill요법에 적용하는 천연물질]

BK요법에 사용되는 천연물질과 제품은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 국가에서 치유에 대한 검증과 암 환자에 적용 사례가 검증되고, 생산국의 승인 받은 제품이며, 또한 우리나라 식약청의 승인을 득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의 상세한 정보는 무료상담전화, 메일 등으로 확인 가능하며, 요청하면 자료를 보내 줌.

[암을 치유하는 새로운 Blighted Kill요법]

암의 발생 기전을 알고 새롭게 정의한 요법이 Blighted Kill요법이며 이를 약칭하여 BK요법이라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암 세포가 분열과 증식을 할 때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암세포로 가는 모든 영양분을 차단 할 방법이 없으므로 영양을 공급하되, 결국은 암세포의 핵이 분열과 증식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셀비지 핵산 공급으로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차단하고, 항상성과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간의 교신을 정확히 해주고, 원적외선 온열을 가하여 체내에 공명(공진)작용으로 환부조직 깊숙이 지속적으로 열을 조사시켜 주므로 암세포를 죽이는, 유전자를 복원(회복)하고 암세포를 말려 죽인다는 뜻으로 Blighted Kill요법이라 한다.

 

초기 암은 물론 말기 암 환자까지도 BK요법은 통한다.

병원치료(방사선과 항암치료)와 병행하여도 그 효과는 놀라울 만큼 큽니다.

 

 

출처 : 대 체 의 학 연 구 회

http://www.medi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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