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크/대장관리

대장암식사-3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1. 28. 18:28

우선 대장암에 좋은 기능식품을 소개하면,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티그린(비타민C의 80배)

 

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퍼팩트 플러스(200배의 면역력)와 생리활성을 시켜주는 메

 

타젠을 소개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대체의학연구회(www.medisori.com)에서 확인 요함.

 

암정복 성공비결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항산화력 높혀라.

암은 활성산소에 의해 유전자가 손상되어 발병한다.

암을 예방하는 첩경은 체내에 항산화력을 향상시켜 놓으면 활성산소가 유전자를 손상시켜도 쉽게 손상되지 않으며, 손상된 유전자를 쉽게 복원 시켜 주므로 암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

비타민 C의 80배나 되는 항산화력을 가진 티그린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충족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다.

 

■ 눈 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 생긴 암의 경우 면역 세포, 항산화력, 세포간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통신)들이 암세포를 감지 못하는 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 세포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당영양소 물질대사이다.

이 당영양소 물질대사로 인해 세포와 유전자가 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이로 인해 암이 스스로 치유되는 자연치유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 면역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런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갖가지 생활습관병이 생기게 된다.

특히, 암은 면역세포기능이 무너질 때 비로소 발병되므로 암 예방 및 암 치료 전후로 면역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면역을 활성시키려면 프랜스퍼팩트 플러스, 인트루칸, AC-7, 레이시맥스의 면역 활성물질 공급과 올바른 식습관,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 즉 움직이면 죽고 주저앉으면 살 수 없다는 사실이다.

 

■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 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균형,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인 메타젠을 다량 투입시커 주는 방법이 있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에게 일반식생활에서 너무 편협적인 식생활은 자칫 영양불균형으로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들이 종종 관찰되어진다.

완전식이란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수 있으므로 라이프팩 나노 가 좋다. 균형잡힌 영양소가 세포로 바로 흡수되므로 위와 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은 극대화할 수 있다. 

 

■ 나만의 주치의를 확보하라.

주변에 암에 대한 지식을 가진 분으로 환우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주치의가 있다는 것은 환우의 마음에 심리적인 평안을 찾게 해 주어 치유에 큰 도움을 준다.

 

■ 체온을 올려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암세포는 42도에서 증식이 중단된다. 건강한 사람과 암환자의 체온을 비교 해 보면 암 환자 체온 곡선이 형편없이 낮고 뒤죽박죽인 걸 금방 알 수 있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없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원적외선 조사가 좋음)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 대화할 수 있는 상대자를 찾아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가 개운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꼭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 내 몸을 최대한 아껴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며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런 대화를 하면서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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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 대체의학연구회(www.medisori.com)